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조은약국 강소연 약사,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정대병 서예가,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손진숙 작가,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2년 연속 수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박경민 화백,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모마인드셋연구소 송미정 대표,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내츄럴코리아 김지혜 대표,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대상 시상식에서 대상(7년 연속 수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성천 위원,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용환 서예가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수일개발 최수봉 회장,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대상 시상식에서 대상(9년 연속 수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법황청 백산 금백,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유승 오승훈 대표, 5월 27일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공공기여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대상 청년을 모집해 분기별 3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신규 시책으로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24세(2001년생) 청년에게 소득 지원을 통해 청년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 거주 중인 2001년생 청년으로 올해 하반기(3, 4분기) 두 차례 운영한다. 신청자는 분기별 지정된 기간 내 복지시설,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 나주시 주관 및 후원 행사 참여, SNS 정책 홍보,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에 참여해야 한다. 24세(2001년생) 청년 대상 지역활동 참여 시 지급 7월 28일부터 신청, 접수…지역 정착, 시정참여 유도 활동 계획서와 실적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시는 활동 실적과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해 분기별 30만 원 상당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나주시 가맹점에서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3분기는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4분기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8월 말까지 3분기 신청자의 자격과 활동실적 등을 확인한 뒤 9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시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봉사, 행사 참여, 청년커뮤니티 활동 등 사회적 참여와 책임을 전제로 한 정책이다”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꾸준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동작구 흑석2동 흑석동 99-3번지 일대(45,229㎡)에서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사업(이하 공공재개발)’을 둘러싸고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이하 토지등소유자)’와 동작구청 및 서울주택도시공사(SH), 주민대표회의 사이에 법적 분쟁이 본격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흑석2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인 S개발은 지난 7월 22일 서울행정법원에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장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아하 주민대표회의)’를 상대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무효’의 소를 제기함과 동시에 주민대표회의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피신청인으로 하는 ‘집행정지신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S개발은 흑석2구역 내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번 출구 앞 대로변인 111번지 일대 4필지에 약 287㎡의 토지와 건물(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787.84㎡)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는 동작구청 및 SH, 주민대표회의와 이에 반대하는 ‘토지등소유자’와의 법적 분쟁이 본격화하며 이 사업을 반대하는 다수의 토지등소유자도 줄소송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 시행에 제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S개발은 ‘집행정지신청’의 주된 이유로 ‘피보전권리의 존재’를 제시하고 ▲위법한 보상계획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공공개발의 목적 및 한계 일탈 등을 들고 ‘보전의 필요성’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의 발생 ▲긴급한 필요성 등을 꼽았다. 원고인 S개발은 소장에서 해당 공공재개발 사업이 적법한 소유자들의 동의 없이 진행 중이며, 사업방식 또한 공공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주민들의 재산권을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공재개발 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무효’ 및 ‘집행정지신청’ 소송 제기 특히, 피고인 동작구청장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주민대표회의가 현저히 낮은 수준의 보상계획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며, 이는 ‘공공필요에 의한 재산권의 수용·사용 또는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써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라는 「헌법 제23조 제3항」 과 「토지보상법」상 정당 보상 원칙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S개발 관계자는 “우리는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리와 선택이 존중되는 방식의 개발을 요구하는 것”아라며 “행정기관과 시행자는 주민과의 협의를 무시한 채, 개발 명분만 앞세워 강제 집행하고 있다. 우리는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재개발 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무효’ 및 ‘집행정지신청’은 향후 흑석2구역 개발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법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S개발은 향후 공공재개발을 반대하는 토지등소유자들과 함께 연대해 이번 절차를 통해 단순한 사업 중단을 넘어 도시개발에서 주민 권리와 공공성의 균형을 되묻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공공재개발 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처분 무효’ 및 ‘집행정지신청’ 소를 제기한 S개발 측은 “대다수 토지소유주의 의견이 철저히 배제된 채 진행되는 공공재개발은 헌법상의 기본권인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라며 “우리는 향후 공공재개발을 반대하는 토지소유주 및 대책 없이 거리로 쫓겨날 신세인 세입자들과 연대해 공공재개발을 강력하게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작구청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이런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계속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면 이번 소송과 별도로 공공재개발을 반대하는 많은 토지등소유자들과 연대해 헌법 소원도 제기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과 더불어 서울시청과 동작구청, SH 등 관련기관 및 국회, 정부청사 등에 항의 방문과 함께 집회 및 시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대교 상징 조형물 ‘생명의 문’의 경관조명을 전면 보수하고 계절별 색채를 입힌 야간 경관 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나주시는 화재 등으로 인해 조명 작동이 중단됐던 기존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경관조명은 물론 센서, 제어장치까지 함께 보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표적 도심 경관 시설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롭게 교체한 조명은 기존의 단일 색상을 탈피해 계절별로 나주의 지역성과 상징성을 반영한 조명을 연출한다. 경관조명 전면 교체…계절 및 행사별 조명 연출로 볼거리 제공 봄에는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금성산의 초록색, 여름은 역동적인 영산강의 푸른색, 가을은 수확의 풍요를 나타내는 나주평야의 황금색, 겨울은 전통과 온기를 담은 목사내아의 적색을 각각 적용한다. 이와 함께 나주시민의 날, 영산강축제 등 주요 행사나 기념일에도 행사 분위기에 맞춘 특색 있는 조명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경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의 문’은 생명의 모태인 알을 형상화해 생명의 탄생과 조화, 나주의 풍요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2006년 나주대교 중앙에 설치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롭게 정비한 생명의 문은 단순한 야간 조명을 넘어 계절과 역사, 시민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과 도시의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합기도정립자 지한재배 전국합기도대회’를 열고, 전국에서 모인 합기도인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인 지한재 선생의 무도 철학을 기리고, 전통 무예의 가치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개회식에는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지한재 선생, 전수광 남양주시합기도협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합기도 정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전국 합기도인의 화합의 장 마련 특히, 이날 지한재 선생은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무도인의 자세와 가치에 대해 강조해 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단체전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선수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합기도 기술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기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예의·존중·절제 등 무도 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은 “남양주에서 전국 합기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무도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체육 발전의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맞아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협력기관과 함께 ‘온라인 아동학대 예방 연합캠페인’을 진행한다. 17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정석(소통편)’ 홈페이지에서 아동학대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문제는 ▲부부싸움에 노출된 아동의 속마음 맞추기 ▲아동의 핸드폰 사용 문제로 훈육하는 부모의 언어 해석하기 ▲숨은그림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찾아보기 등으로 아동학대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 콘텐츠 발굴에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학대피해아동쉼터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가족센터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경기도아동돌봄안양센터 ▲청소년쉼터 2개소 등 총 10개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기관별로 이용자 등에게 적극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의 관심이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면서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34명을 대상으로 합천군 농업창업단지에서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기초적인 농업기술 및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는 귀농귀촌정책과 농업경영체 등록, 농산물 PLS제도 안내, 양봉 교육, 부동산 및 농가주택 관련 정보 제공, 성공적인 귀농 사례 공유, 농업 현장 및 선도 농가 방문 등이 포함됐다. 신규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할 핵심 내용 위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 축산교육이 추가되어 귀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 내용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이 필수적이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두천소방서와 협력해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무실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대피 절차 점검, 소화기 사용 실습, 실제 상황을 반영한 모의훈련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근 신청사 이전과 함께 공공기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훈련에서는 소방서 관계자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시연하고,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초기 진화 요령을 직원들과 함께 실습하며 즉각 대응 능력 배양에 중점을 뒀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매뉴얼 숙지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로서 현장 대응 태도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무궁화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중앙동 취약계층 가구에 즉시 전달됐다. 김해진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운 겨울,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통해 우리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해주신 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장을 담그는 본 작업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차유철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돕고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차유철 회장님과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