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9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위원장으로 직접 주재한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해당 예산은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등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 가운데 긴급한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해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2026년 9월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전기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 입학전형 및 졸업 후 진로․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포항흥해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7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학교별 특성과 강점을 비롯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특색 교육활동,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분야, 입학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설명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단순한 학교 선택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립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순회 교류전시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통 문양을 담은 도자기 비누 만들기’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뮤지엄 교류전시와 연계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9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역사 속 다양한 문양을 탐색한 뒤, 꽃과 나뭇잎 등의 전통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 모양 비누’를 직접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자유롭게 조합하며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동해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메일 삭제·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같은 날 출근길에는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계란 한 알에 담았다.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철원군과 용인특례시는 9월 9일 철원군청에서 접경지역과 첨단산업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주민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민선9기 첫 번째 자매결연으로 수도권과 접경지역이라는 서로 다른 지리적·산업적 기반을 가진 두 도시가 상호 보완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성사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111만 명의 경기도 대표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미국·호주·UAE 등 6개국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국내외 23개 도시와 교류 중이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DMZ 평화관광,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 다리, 철원오대쌀 등 차별화된 농업·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기반 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중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결산안 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2건, 건의안 1건, 결의안 3건, 기타 안건 6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6일 별세한 허영옥 의원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구인·구직 현장으로 찾아가 상담부터 동행 면접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9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에서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만남을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첫 번째 ‘찾아가는 팝업(Pop-Up) 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시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행사장에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취업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진행했다. 특히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면접장까지 함께하는 ‘동행 면접’도 운영해 참여 기업과의 실제 면접을 치르는 실질적인 채용 알선의 결실을 맺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하반기 구인·구직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11월까지 ‘전북대학교 취업박람회’ 등 전주지역 주요 채용행사장과 구인·구직 만남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담과 동행 면접 등 팝업일자리센터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면접 이후 근무 적응과 재도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일자리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인 수요를 파악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창 관광문화재단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제2회 평창 마운틴 오리엔티어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평창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나이트 오리엔티어링’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헤드랜턴과 지도, 나침반에 의존해 어둠 속 통과 지점을 찾아 이동하며 낮과는 또 다른 오리엔티어링만의 매력을 경험했다. 둘째 날인 6일에는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을 무대로 본격적인 마운틴 오리엔티어링이 펼쳐졌다. 특히, 삼양라운드힐의 드넓은 초원과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임도가 특별 개방돼, 참가자들이 해발 고지대의 초원과 숲길을 누비며 평창의 자연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경험과 수준에 맞춘 다양한 클래스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참가자가 스스로 이동 경로를 판단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리엔티어링 체험, 산악 안전교육, 캠핑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문 참가자뿐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 초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보장 증진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실행방안을 담는 4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실무분과별 정책 제안과 분야별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군민이 중심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또 주민 삶과 밀접한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총 43개 세부사업을 도출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담은 초안을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4일간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국립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삼괴동 천주교묘지 방면을 운행하는 6개 시내버스 노선은 일반 휴일보다 감차 폭을 최소화해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역·터미널·백화점·전통시장 등에는 교통경찰 등 현장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운영한다. 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승용차요일제 운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시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와 자치구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제조시설은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축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해 2027년부터 1차 가동에 들어가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대규모 신규 고용으로 지역 일자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이후 임용된 신규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크크 청렴 및 공직혁신 토크콘서트’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청렴 및 공직혁신 문화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직원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김병삼 시장과 신규 직원 간 ‘즉문즉답’ 이었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방식 대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지를 현장에서 무작위로 뽑아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했다. 질문의 범위에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상사에게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업무상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관행, 악성 민원 대응 등 조직 내부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뤘다. 토크콘서트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배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토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재사용 장터 '리유즈 마켓(Reuse Market)' 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실천하고, 환경·소비·나눔 등 지역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리유즈 마켓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 및 지역주민 모집을 통해 구성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판매팀을 구성하고 장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환경과 나눔에 대한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페운영 동아리에서는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음료 나눔을 진행하고, 이웃 돕기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토성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리유즈 마켓이 청소년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간성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성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 청소년 댄스팀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 마술&벌룬 공연 등이 이어지며, 55여단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수성문화제 노래자랑 예선,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전! 포스게임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발 양궁, 신발 던지기, 고리 던지기, 왕 제기차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벼룩시장과 먹거리&푸드트럭, 기관·단체 체험부스, 응급처치·CPR 체험, EM 체험관 등도 운영된다. 또한 축제장 곳곳을 방문해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지역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에도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주시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구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사업인 ‘일상이 여행이 되는 행복황촌’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시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대통령상 1곳, 국무총리상 1곳, 장관상 11곳을 선정했다. 대통령상은 경기 평택시, 국무총리상은 경주시가 각각 받았다. 경주시가 제출한 행복황촌은 100여 년간 철도로 도심과 단절되고 노후건축물 비율이 95.2%에 달했던 황오동 일원을 생활관광 중심의 마을로 되살린 도시재생사업이다. 시는 빈집과 노후주택을 마을호텔과 카페 등으로 재생하고, 주민들이 설립한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마을호텔과 거점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구축했다.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은 2021년 2곳에서 지난해 21곳으로 늘었고, 카페는 5곳에서 16곳으로 증가했다. 유동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9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위원장으로 직접 주재한 가운데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안전보건 사항을 심의·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했다. 해당 예산은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등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 가운데 긴급한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해야 한다”며 “산업안전보건 예산을 적극 활용해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2026년 9월 8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전기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 입학전형 및 졸업 후 진로․취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포항흥해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포항지역 전기고등학교 7교가 참여했다. 각 학교는 학교별 특성과 강점을 비롯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특색 교육활동,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분야, 입학 관련 정보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설명을 진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진로 방향을 비교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단순한 학교 선택을 넘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립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순회 교류전시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통 문양을 담은 도자기 비누 만들기’ 전시연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뮤지엄 교류전시와 연계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9월 12일, 19일, 26일 총 3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와 역사 속 다양한 문양을 탐색한 뒤, 꽃과 나뭇잎 등의 전통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기 모양 비누’를 직접 제작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자유롭게 조합하며 전통 문양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동해시는 9일 오전 8시 30분 시청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개인정보 최소 제공 ▲비밀번호 관리 ▲의심메일 삭제·신고 ▲주민등록번호 보호 등 4대 실천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같은 날 출근길에는 조금 색다른 ‘청렴란’ 한 알도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새가 알을 깨고 나오듯 익숙한 생각과 관행을 깨고 ‘청렴은 나부터’ 실천하자는 의미를 구운계란 한 알에 담았다. 계란 케이스를 열고 닫으며 “청렴은 열고, 개인정보는 보호하고”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도 생각과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한다”며 “작은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철원군과 용인특례시는 9월 9일 철원군청에서 접경지역과 첨단산업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도시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주민 교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민선9기 첫 번째 자매결연으로 수도권과 접경지역이라는 서로 다른 지리적·산업적 기반을 가진 두 도시가 상호 보완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성사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용인특례시는 인구 111만 명의 경기도 대표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한국민속촌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미 중국·미국·호주·UAE 등 6개국과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국내외 23개 도시와 교류 중이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DMZ 평화관광, 한탄강 주상절리길, 은하수 다리, 철원오대쌀 등 차별화된 농업·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기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