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는 3일간의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춘천시는 12일 산토리니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교육 분야 교류까지 더해지며 문화를 넘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산토리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전통무용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김시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 간 데이터 협력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에 발맞춘 데이터 정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어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으로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부처 간 연계·협력 분야 발굴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에 따른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 데이터 관리·연계·활용을 위한 정책 설계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 국가자산인 데이터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 데이터 혁신의 기초가 되는 국가데이터의 전반적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국가데이터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수요, 공공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연계·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이터로서, 지정·품질관리·분류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에서 국내외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를 개최했다. 최근 AI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성능 방열·경량화 소재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요구를 해결할 핵심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그래핀의 상용화 논의를 위하여 마련됐다. 그동안 그래핀은 뛰어난 열·전기전도성과 기계적 강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상용화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주방가전, PC 방열부품,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최대 그래핀 연구연합인 그래핀 플래그십(Graphene Flagship)과 유럽 첨단소재 혁신 이니셔티브(IAM-I)를 비롯하여 국내외 11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에어버스(항공), 현대모비스(배터리) 등 수요기업과 그래핀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로 이어질 1:1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맞춰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양적·외형적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선진 기준을 검토하고, AX 기반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소은 THE관광연구소 대표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재생(Regenerate)과 변혁적 관광, 그리고 사람 기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제주 관광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접근성, 미래 콘텐츠(저고도경제, 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임직원과 창업지원플랫폼 입주기업이 함께 참여한 ‘다시 쓰임, 가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물품 총 408점을 아름다운가게 화성동탄점에 전달하고 11일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과 입주기업은 생활용품과 도서, 잡화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유휴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판매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진흥원과 화성시 기업이 함께 참여한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진흥원은 관내 기업의 사업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환경 캠페인, 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중국 길림성 상무청·길림성 성형미용협회·파스칼의원·파스칼코리아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KAT 행사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 5월 중국 선양에서 개최돼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3회차는 중국 길림성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길림성은 장춘시 및 전략적 요충지인 북중 접경지역을 포함한 중국 동북 3성의 핵심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 추세속에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길림성 북화대, 길림대, 연변대, 중연미용그룹 등 공립·민간병원 의료진 23명과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 6명 등 총 29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의료미용 기술과 의료기기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 김동현과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런닝맨’에 10회 이상 출연하며 ‘단골 게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현은 등장과 동시에 멤버들과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 역시 지난 출연 당시,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만큼 이날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17살 때 연애가 마지막, 그 이후로는 대시도 썸도 없었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우리 체육관으로 와라. 실제로 만나서 결혼한 분들도 있다”며 틈새 영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너희 집에 살짝 들렀어’로 꾸며져 김동현의 집이 전격 공개된다. 김동현의 집들이 초대를 받은 멤버들은 주어진 용돈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남은 금액으로 집들이 선물까지 마련해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하지만 멤버들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맛집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월 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최고의 K-POP 축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요대전 Summer’)가 전 세계 팬들의 심박수를 높일 1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2026년 상반기 글로벌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정상급 아티스트와 무서운 성장세로 주목받는 차세대 루키 등 총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1차 라인업은 올해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첫 번째 카드일 뿐, 향후 베일을 벗을 후속 라인업에는 한층 더 막강한 무게감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DAY6(데이식스)의 원필과, 독창적인 예술성과 강렬한 아우라로 무대를 장악하는 태용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전 세계 대형 스타디움을 넘나들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ATEEZ가 합류해 축제의 무게감을 더한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매번 커리어 하이를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15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반전의 예능감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페셜 MC로 나선 개그맨 허경환이 하숙집을 습격한 ‘꽃거지’로 변신해 게스트들과 남다른 케미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티파니 영과 김예원은 뮤지컬로 재탄생한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로 변신해 하숙집을 찾았다. 특히 티파니 영은 반려견 ‘복자’와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등장부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복자 덕분에 꽃거지 분장까지 감행한 허경환은 “분량을 뺏기는 것 아니냐”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예원은 영화 ‘써니’에서 불량 서클 ‘소녀시대’의 리더를 연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평소 성격과는 정반대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욕설 연습까지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즉석에서 연습했던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김예원은 거침없는 욕설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소녀시대’라는 공통점으로 묶인 김예원과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의 히트곡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함께 선보였는데, 두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사상 초유의 댄스 전쟁이 펼쳐진다. 6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골든 스타 박남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의 출격에 맞춰 트롯 톱스타들은 노래는 물론 춤 실력까지 총동원한 역대급 퍼포먼스 대결에 나선다. 춘길과 추혁진의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있는 춘길은 박남정의 대표 히트곡 '널 그리며'에 도전한다. 상징적인 'ㄱㄴ 춤'은 물론 특유의 추임새까지 완벽 재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상대는 '금타는 금요일' 독보적인 퍼포먼스 강자 추혁진. 추혁진은 고난도 퍼포먼스로 유명한 '비에 스친 날들'을 선곡, "박남정 특집은 내 무대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라고 선언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연 춘길이 막강한 추혁진을 넘어 최강 춤꾼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런 가운데, 박남정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도 관심을 모은다. 메기 싱어에 대한 힌트가 공개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박남정의 딸인 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이름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트롯 톱스타들의 감성 무대가 안방을 물들인다. 6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골든 스타 박남정과 함께한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의 출격에 맞춰 다채로운 댄스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트롯 톱스타들의 진한 감성이 담긴 노래들도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박남정의 인생곡으로 꼽히는 조용필 '친구여'를 선곡한다. 무대를 앞둔 김용빈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이제는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렵다"라고 이야기한다. 이어 "시간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다"라며 씁쓸하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친구들을 떠올리며 노래를 부르던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촉촉해진 눈가로 뭉클함을 안긴다. 선(善) 손빈아는 최호섭의 명곡 '세월이 가면'으로 맞선다. 평소 '트롯 황소'라는 별명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온 손빈아지만, 이날만큼은 힘을 덜어낸 담백한 보이스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무대를 지켜본 박남정은 "오랜만에 푹 빠져서 들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진(眞) 정서주는 박남정의 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 포유' 역대급 신동들의 무대가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안겼다. 6월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트롯부터 K팝, 뮤지컬까지 다양한 분야의 신동 짝꿍들이 출격해 놀라운 재능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4%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예능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 2연승에 성공한 '노래로 일어설게요' 윤태화X현대화가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한층 더 탄탄해진 호흡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신동들이 차례로 등장해 기대 이상의 실력과 끼를 쏟아내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번 예선전에서는 단 4팀만 본선에 오를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신동은 '끼 많은 길려원' 김하린이었다.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달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는 3일간의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춘천시는 12일 산토리니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교육 분야 교류까지 더해지며 문화를 넘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산토리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전통무용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김시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 간 데이터 협력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에 발맞춘 데이터 정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어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으로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부처 간 연계·협력 분야 발굴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에 따른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 데이터 관리·연계·활용을 위한 정책 설계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 국가자산인 데이터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 데이터 혁신의 기초가 되는 국가데이터의 전반적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국가데이터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수요, 공공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연계·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이터로서, 지정·품질관리·분류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