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한‘지세포 진성’이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색 금계국으로 물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년) 방어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성종 21년 진을 강화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다. 이에 거제시는 2018년부터 지역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유산보호구역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환경을 정비하고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 600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성곽 경사지를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꽃물결, 그리고 그 너머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푸른 거제 바다의 어우러짐에 있다. 오직 거제 지세포 진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풍경이다. 이곳은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을 시작으로,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8일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에서 수난사고에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대, 안전센터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기법 숙달', '구조장비 사용요령 및 익수자 응급처치', '익수자 수중 수색 및 구조 훈련', '고무보트 조작 및 운행 숙달 훈련', '구명환 사용 숙달훈련' 등을 포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용인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중요성과 실전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0일 운영을 시작하는 ‘서울숲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아 사전점검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서울숲 인근에 한강버스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숲 임시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어 선착장 주변 자연형 호안 정비 현황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 계획도 확인했다. ‘자연형 호안’은 과거 한강변을 뒤덮고 있었던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흙과 모래, 수생식물을 심는 방식으로, 현재 전체 복원 대상 구간 총 57.1㎞ 중 91.4%에 이르는 52.2㎞에 대한 복원을 완료했다. 현재 한강에는 제방(74.7㎞)과 나들목(62개소) 등 홍수방지시설을 운영 중이며, 폭우에 대비해 수변 저지대 및 취약지점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한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5월 18일 기획예산처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 절충에 나섰다. 이날 현 부시장은 기획예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설명과 제도 개선 건의를 통해 2027년도 국비 지원(43억 원 규모)을 요청했다. 우선 제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재활용 동네마당(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지원사업(총사업비 42억 원)과 우도면 농어촌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총사업비 39억 원) 등 환경 분야 2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29억 원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획예산처 및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전국 최초로 제주시에 신설된 독립형 주거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비(총사업비 105억 원, ‘27년도 국비 14억 원)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 관련 법령 개정 필요성을 피력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 등 필요한 사업에 대해 반드시 국비 지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절충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보조금으로 선거보조금, 여성추천보조금, 장애인추천보조금, 청년추천보조금 총 570억 7천 6백만여 원을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거보조금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여성추천보조금과 장애인추천보조금, 청년추천보조금은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광역, 기초)에 각각 여성후보자, 장애인후보자, 청년후보자(39세 이하)를 추천한 정당에 지급한다. 여성추천보조금, 장애인추천보조금, 청년추천보조금의 총액은 각각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일정 금액(여성·청년 100원, 장애인 20원)을 곱하여 산정한다. 배분·지급은 정당별 여성·장애인·청년후보자 추천 비율과 지급 당시 정당별 국회의석수 비율,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득표수 비율 등에 따른다. 선거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2026년 1,211원)를 곱하여 총액을 산정한 후, 국회 교섭단체 구성여부와 국회 의석수 비율 및 최근 실시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 또는 최근 전국적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 제고를 위해 TV 출연 등으로 얼굴을 알린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스타공무원들과 함께하는 ‘투표참여 챌린지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 영상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여 각기 독특한 소재와 방식으로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숏폼 형태로 제작됐다. 영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방자치단체 공식 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수립추진할 사람을 뽑는 지방선거의 의미를 살려, 선거를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일상 속 ‘찍는 행위’와 관련된 다양한 순간을 투표의 ‘찍는 행위’와 연결하여 투표참여 메시지를 녹여냈다. 중앙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투개표관리,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공보 발송 등 선거관리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인 만큼, 홍보분야에서 이루어진 이번 협업은 의미가 더욱 깊다”라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정당후보자와 유권자 모두가 선거를 통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시즌 KBO 퓨처스리그에 새롭게 참가한 울산웨일즈의 이야기를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항해: 퓨처스의 새로운 물결’을 제작해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항해: 퓨처스의 새로운 물결’은 KBO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웨일즈의 창단과 함께 변화의 흐름을 맞이한 퓨처스리그의 이야기를 현장 중심으로 조명한 콘텐츠다. 울산웨일즈가 퓨처스리그라는 바다 위에서 첫 시즌의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미니 다큐멘터리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이재국 SPOTV 해설위원, 울산웨일즈 감독 및 선수단 인터뷰가 담겼다. 허구연 총재는 울산웨일즈 창단 배경과 함께 KBO 리그 저변 확대 및 지역 야구 활성화 측면에서 최초의 시민구단이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울산웨일즈 선수단은 새로운 팀에서 다시 도전에 나서게 된 계기와 창단 첫 시즌을 치르는 소감을 밝혔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퓨처스리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리그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5월 18일(월)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삼성과 울산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홈팀 울산의 기세가 매섭다. 이번 시즌 40경기에서 25승 15패, 승률 0.625를 기록하며 남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10경기는 5승 5패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탄탄한 선발진을 내세워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나가와 오카다가 나란히 3승을 달리고 있다. 오카다는 평균자책점 2.50으로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2위를 달리며, 나가도 평균자책점 2.81로 4위다. 박성웅과 고바야시도 각각 이 부문 5위와 6위에 올라 있다. 팀 내 최고참 투수인 고효준의 활약도 뛰어나다. 고효준은 19경기에 출장해 2승 3세이브 5홀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도 1.74를 기록하며 울산 선발진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원정팀 삼성은 부침을 겪고 있다. 이번 시즌 43경기에서 15승 28패, 승률 0.349에 머물고 있다. 다만 타선에서는 빛나는 선수들이 있다. 올해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이한민이 타율 0.366으로 퓨처스 남부리그 타율 1위를 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주 수급동향 점검 결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과일류 일부 품목의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으나,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 상승요인을 보면, 수박은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가족 모임 증가 등으로 수요가 늘었고, 참외는 화방 교체기로 일시적 출하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5월 수박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5% 증가했고, 참외도 0.4% 증가하여 주산지 출하가 본격화되면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소류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은 수준이지만 폭염·집중호우 등으로 수급상황이 급변할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 대응을 추진 중이다. 여름 출하기 안정적 공급을 위해 봄배추 15천톤, 봄무 6천톤을 미리 비축하고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와 작물 영양제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양파는 출하정지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공공급식 확대, 식자재 유통협회와 연계한 할인지원 행사 등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만 등으로 품질 좋은 우리 햇양파 수출도 적극 추진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6년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SEF)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 국가의 청소년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22개 과학 및 공학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 우수 과제를 선정해 1등 상부터 4등 상까지 본상을 비롯해 다양한 학회·대학·기업이 특별상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고·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영재 창의연구 중 우수 7개 팀 15명,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코드 페어를 통해 선발된 6개 팀 9명의 참가를 지원했다. '과학기술 분야' 로봇공학 및 지능형 기계 분야에서 정재욱(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조한선(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 명현 교수 지도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18일 마야실비노인요양원 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 6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 사업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병원동행 지원 ▲식사 지원 ▲ 방문의료 등 주요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있는 어르신 발견 시 통합돌봄팀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영천시는 지난 12일에도 영천시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영천노인복지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67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현장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는 18일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와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가구 빨래해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선재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년층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지원과 안부확인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기금 2천만원을 활용해 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가 2개월에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 빨래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한‘지세포 진성’이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색 금계국으로 물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년) 방어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성종 21년 진을 강화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다. 이에 거제시는 2018년부터 지역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유산보호구역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환경을 정비하고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 600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성곽 경사지를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꽃물결, 그리고 그 너머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푸른 거제 바다의 어우러짐에 있다. 오직 거제 지세포 진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풍경이다. 이곳은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을 시작으로,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8일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에서 수난사고에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대, 안전센터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기법 숙달', '구조장비 사용요령 및 익수자 응급처치', '익수자 수중 수색 및 구조 훈련', '고무보트 조작 및 운행 숙달 훈련', '구명환 사용 숙달훈련' 등을 포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용인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중요성과 실전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