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예술회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어린이예술회관은 도내 유일의 어린이 전용 예술회관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기 위해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 문화예술과와 분야별 감독공무원, 원주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한 설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전문가·지역 예술계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설계에 반영하고,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예술회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내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네오플램을 방문해 장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기업애로 해결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를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플램은 원주기업도시 첫 번째 이전기업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냄비와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1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흙(土)이 세 번 겹치는 ‘삼토(三土)’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농업인의 날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열리는 삼토페스티벌은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올해도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삼토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청소년 ‘끼’ 자랑 경진 ▲삼토노래자랑 ▲삼토누구나 이벤트 게임 ▲삼토쿠킹클래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쌀 ‘토토미’로 만든 111.1m 길이의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가마솥 밥 나눔, 떡메치기 인절미 나눔 등 농업의 풍요로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가 함께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저녁에는 삼토노래자랑과 삼토콘서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키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을 개최했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지회장 김인남)가 주관했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민요, 고고장구 등 다양한 초청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돌본 장기요양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인의 밤’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음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책과 함께 시민이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잇는 특별한 축제가 광명시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6년 광명시 책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책축제는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가 만나고 소통하는 참여형 책문화 축제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민선9기 시정가치인 ‘연대’의 의미를 담았다. 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문화공동체를 비롯해 올해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든다. 학교는 체험·홍보부스 운영과 자원봉사 등으로 축제에 함께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던 청소년 독서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책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오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매직&벌룬 아트쇼(마술&풍선 공연)’를 시작으로 개막 공연과 ‘책 읽는 가족’ 시상, 광명 청년 소리꾼이 참여하는 퓨전 판소리 공연이 이어진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시흥시 장곡동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똑똑 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똑똑 시리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장곡동만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현재 장곡동에서는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똑똑 방문단’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똑똑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똑똑 방문단’은 시흥실버인력뱅크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복지팀 직원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핀다. ‘똑똑 세탁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두 사업을 통해 총 1,232가구를 지원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장곡동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함께 나누는 비빔밥 나눔축제’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비빔밥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따뜻한 국과 과일을 함께 담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든든한 한 끼를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서윤 정왕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배곧1동분회장과 김영복 배곧1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와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성준 배곧1동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장님이 직접 위문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펴주셔서 더욱 뜻깊은 명절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동영산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내 저장강박 가구의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영산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영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지난 7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현장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며 동영산업의 노고를 실감했다”라며 “어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은 공동 개최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6만2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8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일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지역주민들이 함께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책과 옷 등이 판매됐으며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윤기분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바자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와 하랑작은도서관 관계자, 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가방 제작과 후원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