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0일 오후 4시 양양군청에서 김정중 양양군수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논의한 주요 사업은 ➊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➋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➌ 양양 지경 관광지 조성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달성군은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 및 소독 철저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이상주)는 7월 말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어촌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뜻을 모았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갯벌이다. 특히 2016년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에는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오는 7월 25일 부산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수산 분야 사업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시민 중심 행정을 본격적으로 실현하고 제5대 시정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정기인사는 강기윤 시장이 당선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비선호 격무부서와 소수직렬을 배려하는 균형인사, 전략조정실TF 핵심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 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인 읍·면·동의 현장행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능력과 소통 역량을 갖춘 간부공무원을 전진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비선호 격무부서에 근무하는 팀장을 발탁 승진하여 동일 부서장으로 임명함으로써 격무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소수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적극 배분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10만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플랜트, 창원문화복합타운, 민주주의전당, 마산해양신도시, S-BRT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략조정실 TF 팀장직위를 공모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이 군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연간 700만 건 이상 이용되며 군민 생활 속 디지털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해 현재 관광지와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138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족복합센터, 새싹돌봄센터, 삼호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작은영화관, 청년소통센터 등 48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해 청소년과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연간 접속 건수는 2022년 550만 건에서 2023년 570만 건, 2024년에는 800만 건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도 722만 건이 이용되는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이용요금이 없어 학생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일 군서보건지소를 찾아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군서보건지소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주민이 보건지소를 찾아 진료를 받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우 군수는 전문의 진료와 군민주치의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의료진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보건지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환경 개선과 물리치료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으며, 현장에서는 군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영암군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건지소 출입문을 상시 개방하고, 물리치료실 기능을 보강하는 한편 물리치료 인력을 추가 지원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공공의료는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시는 7월 5일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을 모두 마치고,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합동점검을 거쳐 오는 7월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아리수본부 앞 삼거리 ~ 경찰청 앞 교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고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전문가 자문과 안전성 검토를 거쳐 철거 계획을 전면 재수립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은 구조물을 안전하게 모두 철거했다. 시는 지난 5월 29일 철도보호지구 내 상판철거를 완료한데 이어, 7월 5일 교각 철거까지 모두 마쳤다. 7월 말까지 주변 도로 및 철도 시설물 정비와 현장 정리를 마무리 할 예정이며, 8월 1일부터는 새로운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를 본격 착수하여 오는 2029년 3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소문고가 하부를 지나는 경의중앙선 등 철도 노선은 하루 600여 회 이상의 열차가 운행되는 구간으로, 입체교차시설 설치를 통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담보하고 서소문로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고가 신설이 결정됐다. 새로 건설되는 서소문고가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야간경제를 서울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에는 서울 대표 야장 상권인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을 찾았다. 서울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야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10일 오후 5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봉우재로33길 일대 상봉역 인근)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야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야간 골목축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야장 활성화 정책의 대표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민원 우려 등으로 제약을 받아온 야외 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활성화하기 위해 옥외영업 등 규제를 완화하고 상인회의 자율적인 상생협약과 소음·청결 등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노점 확대가 아닌 질서 있고 안전한 야장 상권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상봉먹자골목은 상인과 주민이 자율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질서 있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후 성수대교를 찾아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단차 발생 원인과 안전성 검토 결과, 향후 관리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교량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관리해야 한다”며 “현재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전문가 검증과 정밀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보강공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대교 연결램프 구간의 단차는 기존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확인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사항으로,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변화가 없고 추가 침하 등 진행성 변위도 확인되지 않아 구조적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해당 단차는 교량본체와 연결램프 옹벽부의 구조적 차이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현재는 변화가 없는 안정화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설물 안전성을 더욱 면밀히 확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7.24.~8.17./변산해수욕장 일원)와 2026년 님의 뽕 축제(7.31.~8.3./부안댐 광장 일원)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10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회 증평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업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기업인협회(회장 백선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장천배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이상찬 충북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클래식 페스티벌로 나눠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인에 대한 시상식과 기업인 정신 헌장 낭독, 장학금 전달이 진행됐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에스에코와 ㈜성보테크가, 군수 표창은 ㈜윤준에스티, 파인그린농업회사법인㈜, 지지바이오텍㈜, 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이 각각 수상했다. 국회의원상은 ㈜경주와 ㈜세스코, 충북기업인협회장상은 오스템바이오㈜와 천두식품㈜에 돌아갔다. 이와 함께 증평공업고등학교와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의지도 함께 나눴다. 이어 열린 ‘증평 기업과 함께하는 한여름 클래식 페스티벌’은 기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