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대표단장 김양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빛금빛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준희 수동면 이장협의회장과 24개리 이장, 지역 내빈,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발대식에는 운수리, 지둔리, 송천리, 수산리, 내방리, 외방리, 입석리 등 7개 하부 봉사단과 수동면 이장협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가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 이후 봉사단원들은 이장들과 함께 수동 청결 대청소에 참여해 환경정비 취약구역을 정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첫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은빛금빛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차량봉사, 재능기부, 집수리, 행사지원,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별도의 개장 행사 없이 문을 연 수암한우야시장을 둘러보며 한우구이 매대, 한우판매대. 플리마켓존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야시장은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한우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18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놀이동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놀이기구를 함께 타고 가족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를 통해 마음껏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즐거워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023년 8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지속되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생산·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127건(87.0%), 가공식품 11건(7.5%), 농산물 8건(5.5%) 등 총 146건으로, 시민 섭취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검사 품목은 가자미(33건), 아귀(15건), 미역(12건), 고등어(11건), 조기(6건) 등 다소비 수산물과, 대구·갈치·병어 등 주요 어종이 포함됐다. 또한 김·멸치 등 건조 수산물과 함께, 튀김가루·부침가루 등 곡류가공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조사 대상 146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기준 적합 판정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전국학생종합무술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 남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기도, 택견, 우슈, 해동검도, 킥복싱, 주짓수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부문별 1위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열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전통성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무술 종목과 현대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종목이 어우러져 우리 무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무술은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예의와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외솔회의실에서 ‘해돋이 학교’ 3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교육적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수업 실천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해돋이 학교’는 ‘해보자! 도전하자! 지금!’을 주제로 운영하는 울산교육청 교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주도적으로 수업 변화를 이끌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돋이 학교 학생과 졸업생, 씨앗 교사, 중고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김해고등학교 정동완 영어 교사가 맡아 ‘변하는 교실에서 시작하고, 교육으로 꽃을 피운다’를 주제로 100여 분간 진행됐다. 정 교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혁신과 교재 개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얻은 성과와 함께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 경험도 공유해 참여 교사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교사들은 자신이 가진 혁신적 교육 생각(아이디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부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가정과 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부모 특강과 어린이 공연을 진행했다. 남부도서관(관장 박형관)은 18일 도서관 교육문화관에서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독서력 수업 학부모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자녀 독서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꾸러미 도서 활용 방법을 안내해 도서관과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우리 아이, 초등 천 권의 책 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초등에서 완성하는 읽고, 쓰고, 생각하는 공부 머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독서문화연구원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김수미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강의에서 ‘독서와 학습의 연계 방법, 개정 내 독서 환경 조성 방안, 자녀의 읽기 쓰기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독서 습관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었다”라며 “강연을 듣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인 말랑링고클럽, 뮤질리음악학원과 함께 4월 18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원어민 정원 모임(가든파티)’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영미권 원어민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말랑링고클럽·뮤즐리음악학원 관계자, 가족 단위 수강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밴드 공연 △영어 문제풀이(퀴즈) △영어 회화 임무 수행(미션) △나눔 장터(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중구는 올해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에서 △인문학 강좌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 △파크골프·도심 풍경화(어반 스케치) 등 일반강좌 △동아리 활동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는 △자동차의 모든 것 △부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 생활 △안전한 경매 투자 △하프&스틸텅 드럼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교실 밖 야외 공간에서 즐겁게 특별한 학습경험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이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분관(남외로 88) 주차장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물푸레복지재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개인·단체가 기증한 의류,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 5,000여 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일부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추가로 행사 현장에서는 울산 중구보건소와 연계한 혈당·혈압 확인 및 건강상담,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무료 손톱관리(네일아트)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위기 한부모 가정 자녀의 교육, 생활, 정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이웃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참여형 행사다”며 “위기 한부모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익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 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오는 4월 23일부터 개정'수중레저법'이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레저활동 성수기 전 수중레저 사고예방을 위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5월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기존 수중레저 관리 주체인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관내 수중레저 운송업, 임대업, 교육업 등 31개 수중레저사업장 대상으로 ▲수중 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여부▲수중레저장비 및 시설 관리실태▲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및 보험가입 여부▲이용요금 신고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장 의무 및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계도를 실시하여 사고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수중레저활동 사고 11건 중 2건(약 20%)이 사망사고로 수중레저사고는 발생건수 대비 사망률이 높아 선제적 사고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중레저 사고원인의 15% 이상이 “부주의 및 안전교육 미흡”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자 안전교육 및 홍보물 배포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중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제66주년 4·19혁명을 기념하여 19일 오전, 창원시 소재 국립 3·15 민주묘지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정규헌 운영위원장 등 도의회 관계자 및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4·19민주혁명회와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학범 의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분들의 뜨거웠던 용기를 가슴에 새겨,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의롭고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4·19혁명과 그 도화선이 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 경남의 위대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민주 영령들이 수호하고자 했던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이제는 도민의 안녕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민생 의정으로 계승해 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영양군 일원에서 ‘2026년 청렴·소통·공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여 건전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경북 영양군 일원의 주요 방문 장소를 함께 둘러보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맑고 곧게 뻗은 자작나무 숲길 트레킹을 통해 높고 푸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며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지훈 생가를 방문하여 올곧은 선비정신과 문학적 삶의 가치를 돌아보며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와 청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칠곡군은 지난 16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과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절감 방안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칠곡군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한편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 우선 이달부터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문화‧관광시설의 운영 방식이 일부 조정된다. 당초 4월 말부터 가동 예정이었던 칠곡 평화 분수는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을 연기하고, 야간 경관 명소인 호국의 다리와 왜관 터널 조명도 일시 중단한다. 체육시설과 공원도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 칠곡군종합운동장내 육상 트랙 개방 시간을 2시간 단축하고 전광판도 운영을 중단한다, 관내 공원 51개소와 송정자연휴양림은 심야 시간대 이용객이 적은 구역의 조명을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인다. 공단삼거리, 왜관1산단 근린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수동면사무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 나눔 공동체 ‘은빛금빛봉사단(대표단장 김양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은빛금빛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박준희 수동면 이장협의회장과 24개리 이장, 지역 내빈, 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발대식에는 운수리, 지둔리, 송천리, 수산리, 내방리, 외방리, 입석리 등 7개 하부 봉사단과 수동면 이장협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가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 이후 봉사단원들은 이장들과 함께 수동 청결 대청소에 참여해 환경정비 취약구역을 정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첫 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실천 의지를 보였다. 은빛금빛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에서 차량봉사, 재능기부, 집수리, 행사지원,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 수암한우야시장이 개장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별도의 개장 행사 없이 문을 연 수암한우야시장을 둘러보며 한우구이 매대, 한우판매대. 플리마켓존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암한우야시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진행되며, 한우구이 매대를 비롯해 먹거리, 플리마켓,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시장의 핵심 콘텐츠인 수암한우 판매 매대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25~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매대는 수암상가시장 내 식육점이 매주 교대로 참여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 야시장은 MZ세대를 겨냥한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수암한우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행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18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놀이동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놀이기구를 함께 타고 가족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들과 주말 나들이를 통해 마음껏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즐거워 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2023년 8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지속되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 우려에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생산·유통 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127건(87.0%), 가공식품 11건(7.5%), 농산물 8건(5.5%) 등 총 146건으로, 시민 섭취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검사 품목은 가자미(33건), 아귀(15건), 미역(12건), 고등어(11건), 조기(6건) 등 다소비 수산물과, 대구·갈치·병어 등 주요 어종이 포함됐다. 또한 김·멸치 등 건조 수산물과 함께, 튀김가루·부침가루 등 곡류가공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조사 대상 146건 모두에서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지 않아 기준 적합 판정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남구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전국학생종합무술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계전통종합무술교육총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 남녀 저학년·중학년·고학년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기도, 택견, 우슈, 해동검도, 킥복싱, 주짓수 등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부문별 1위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단장한 종하이노베이션 체육관에서 열려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됐다. 전통성과 교육적 가치를 지닌 무술 종목과 현대 스포츠 요소를 결합한 종목이 어우러져 우리 무술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무술은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예의와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