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FC강릉과 강릉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보은)는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3월 10일, 강릉시새마을부녀회 서포터즈는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 사무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함께 ‘FC강릉 승리 기원 응원 릴레이’도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릴레이는 FC강릉 2026년 비전인 ‘Again 2019’를 응원하고, 지역 연고팀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릴레이 응원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내내 FC강릉의 홈경기를 정기적으로 관람하며,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 대사 역할까지 자처하고 나섰다. 또한 강릉시새마을부녀회는 FC강릉의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응원하는 의미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보은 강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업무별 창구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접수와 대기 관리가 일원화되면서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창구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구별 번호표시도 더욱 명확해져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접근성 보장을 위해 큰 화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적용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령층이나 청력이 약한 민원인과의 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종합민원과 협조로 창구 양측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 상황에 따라 음량 조절이 가능해 보다 또렷하고 안정적인 상담이 가능해졌으며, 의사 전달의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여 재해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정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정비 대상 지역을 기존 하천·계곡뿐만 아니라 세천과 구거 등까지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하천·계곡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는 7개 분야 합동 단속반 전담 TF를 구성해 정비 활동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구거, 세천 내 설치된 평상·그늘막 등 물놀이 시설과 불법 경작지, 무단 형질변경, 불법 건축물 등으로, 주민 안전을 저해하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불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가족센터는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 중도입국자녀, 난민 및 체류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2026년 3월 14일에는 대상 아동의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한 체험 활동과 더불어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은 취학 전 아동에서 초등학생까지 단계별로 기초한글, 기초수학, 초등국어, 초등수학 등 기초학습을 지원한다. 취학 전 아동과 초등 자녀를 둔 관내 다문화가족의 호응으로 사업 초 2022년 5개 반 16명 지원에서 꾸준히 규모를 확장하여 2026년 22개 반 34명 지원으로 확대 운영하며 현재도 상시모집 중이다. 본 프로그램의 정규수업은 평일반, 주말반이 있으며 외부기관연계 수업도 운영한다. 진단평가를 거쳐 그룹별 3~8명으로 주 2회 40분씩 진행하며 부모교육과 체험활동 뿐 아니라 아동상담, 부모상담을 수시로 하여 가정 내 학습관리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 가족센터 최은해 센터장은“다문화가족자녀의 기초학습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국 캠퍼스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기관 내 청렴 의식 제고 및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을 모두 석권하며 투명한 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로봇캠퍼스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의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발적인 청렴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전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전문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등 부패 방지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해 왔다. 특히, 행정처 소속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대창면은 10일, 지역의 주요 문화 자산인 신성일기념관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행정 철학을 바탕으로 3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회의 공간에서 당면한 시정 홍보 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기념관 내부를 직접 견학하며 한국 영화계의 거성 故신성일 배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이나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면·동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10분)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50분)로 구성된다. 이·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 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사업평가 최종평가’에서 전국 41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사업평가 `전국 1위 S등급‘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수행했으며, 센터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정성·정량 지표로 종합 평가해 S·A·B·C 등급으로 구분했다. 1인창조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 기준 ▲매출 117.97억원 ▲ 신규고용 39명 ▲정부지원사업 24억원 확보 ▲지식재산권 69건 출원·등록 ▲투자유치 4억5천만원을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맞춤형 창업교육과 심층 멘토링, 전략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가 보육중인 ㈜티엠에스인더스트리(대표자 조윤호)는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로 25년 9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기업에 선정, ㈜경남벤처투자로부터 투자 유치했고, 창업진흥원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四季)’4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예사계(四季)’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하여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확산하는 식물 키우기 문화에 주목해 ‘식집사의 스툴’을 만들어본다.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 ‘식집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식물 재배 취미에서 탄생했는데, 특히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 유행 흐름과 맞물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식물을 가꾸어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수업에서는 식물 거치에 활용할 수 있는 지름 15cm 내외의 작은 스툴을 만들어본다. 수업에서는 부산의 JOBI215(조비215) 공방 대표 주휘동 목공예가와 함께 기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를,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를 개최하여 2026학년도 상반기 과별 주요 업무를 전달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전입 및 신규 학교 관리자들을 소개하고, 경주교육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회의가, 오후 2시 30분에는 교(원)감 회의가 각각 진행됐으며, 전입 및 신규 관리자 소개를 시작으로 2026 경주교육 주요 업무와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따뜻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인성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안전하고 행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이야기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언어 표현력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26개소에서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새로운 그림책 주제와 말놀이 활동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위원장 성영수)은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합천군 아동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접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은 2021년~2022년은 매년 100만원씩, 2023년~2026년은 매년 200만원씩 아동복지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성영수 위원장은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않고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양떡메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아이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 위촉식’과 ‘합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및 인증신청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장재혁 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지질공원위원회 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에 앞서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위촉식에서는 지질, 관광, 역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군의원, 공무원,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위원회’의 위촉직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합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진 2부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의 핵심인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12개 지질명소 발굴현황 및 가치평가 성과, 향후 일정을 보고받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수처리 전문기업 ㈜에싸가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에싸는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수처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환경기초조사를 비롯해 설계·시공·관리와 건축·토목 분야 안전진단 등 종합적인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싸는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주시장학회에 총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화재 사고 예방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3월 10일부터 4일간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7개교(동두천 3개교, 양주 4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전기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 설비 안전 상태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기 대응 요령 ▲상황 공유 및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들에게 2026 성남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장 소개와 함께 ▲2026 성남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와 함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정책 안내가 이루어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에서 2026 성남교육의 비전을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향으로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를 강조했다. 학교평가 심사 폐지와 경기형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도입 등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제 중심 지구장학협의회 운영과 학교 맞춤형 장학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 모델학교 운영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0일, 11일 양일간 안양과천 학교 관리자 210여명을 대상으로‘2026 상반기 유·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요 안건은 △2026.3.1.자 관내 교(원)장, 교(원)감 전보, 전직, 승진자 소개△ 2026 경기교육 정책 사업 △ 2026 안양과천교육 핵심 사업 △상반기 교육국․행정국 주요 업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6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학교자율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부서별 지원사업을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김선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꿈대로 결대로 미래를 여는 안양과천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여 학교자율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가 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서는 학교교육력 강화가 중요하며,더 나은 안양과천교육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위례숲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례숲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1~3교시에 걸쳐 5·6학년 학생 513명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이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와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체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강요 등 학교폭력의 주요 유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일상에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말과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온라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