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읍면 지역회의 위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주군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울주군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방법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주민 제안 사업의 실제 반영 사례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제도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은 오는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과 경남 통영시 일원의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지와 지역 재생 현장을 직접 견학하는 ‘선진 현장 탐방’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실무 안목을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울주군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0일 군청 이화홀에서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의 체계적인 급식 지원을 위해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동위원회에서는 담임교사와 마을이장, 지역 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은 결식 우려 아동 22명에 대한 추가 급식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부재, 경제적 어려움, 질병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이며,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한 총 977명의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여름방학 동안 대상 아동에게 드림카드로 1일 1식 1만원을 지원해 울산 내 BC카드 가맹점으로 가입된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관심과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6월 9일 송도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관광·숙박 분야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송도에서 만나는 호텔 맞춤형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숙박업체가 밀집한 송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송도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호텔알앤아이, ㈜시너제닉, ㈜지엠네트웍스, 토요코인코리아㈜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호텔 프론트 사무, 룸메이드, 주방기물 정리 등 관광·숙박 분야 인력 총 43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일부 면접 참여자들에게 인근 호텔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동선을 확인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실질적인 채용 연계와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부모의 정서적 회복 및 효능감 증진을 위해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치유(테라피)’ 집단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집단상담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0~2026년생 영유아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6월 10일과 6월 17일,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집단상담은 그림책을 읽고 책 속의 이야기와 그림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를 환기하고 마음을 돌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양육 경험을 돌아보고 공유하며 부모의 역할과 건강한 양육 방식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현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는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마음 돌봄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6월 10일 오후 1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다운동 지역 위기가구 1세대에 가족돌봄아동 지원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곽태현 다운동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앞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1세대를 발굴해 울산중구가족센터에 사례관리를 의뢰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가구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집중 사례 관리를 진행하고, 외부 자원 및 후원처 발굴에 나섰다. 그 결과 ‘초록우산 돌봄경감 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후원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후원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안정 및 돌봄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의뢰와 울산중구가족센터의 전문 사례 관리, 초록우산의 자원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10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도움을 전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 4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구 안심살피미’ 앱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상시 제보할 수 있는 ‘큰애기 이웃살피미’ 카카오톡 창구(채널) ,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눈에 보는 복지지원 서비스’ 소책자를 배부하며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향후 중구일자리박람회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행사장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주민 체감형 홍보 추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태화강마두희축제 기념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영차영차! 함께 당겨요 : 우리 마을 마두희 이야기’를 운영한다.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는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전시는 △영차영차! 힘을 모아요 △신나는 축제 한마당 △함께라서 더 즐거워! 등 3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큰줄당기기를 비롯해 씨름, 단오, 대동놀이 등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설명하는 그림책 12권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태화강마두희축제의 유래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6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울산 중구-혁신도시 공공기관 기후위기 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한국동서발전(주)·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탄소중립 실천 사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활동(캠페인), 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화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와 한국동서발전(주)·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6곳은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4일 ‘기후위기 대응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야 이루어 낼 수 있는 과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기관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이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 안내서’ 700부를 발간·배포한다. 해당 책자에는 △청년·일자리 △임신·출산 △영유아·보육 △다자녀 △어르신 및 건강 등 7개 분야의 인구정책 164건이 수록돼 있다. 특히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정신건강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 등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신규 사업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이밖에 체육 시설, 문화·교육 시설, 복지 시설 등 지역 편의시설 현황 정보도 기재돼 있다. 중구는 인구정책 안내서를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중구보건소, 지역 내 도서관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편리하게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중구청 누리집에 전자 문서(PDF) 형태로 게시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다양한 정책 및 생활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마산대학교에서 '제6회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청년지원과정' 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창원시 소재 39세 이하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식업 트렌드와 상권분석, 온라인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활용, 브랜드 전략, 퓨전요리 실습 등 총 22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 외식업 영업주 8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수료식 이후에는 세무 처리, 정부지원사업 활용 등 외식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 외식업 영업주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만족도 및 향후 교육 수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가 청년 외식업 영업주들의 경영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외식업 영업주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까지 청소년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설계와 지역 정주형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꿈나무과학멘토 R&E프로그램*, 유성스타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대덕특구의 전·현직 전문 연구원과 팀을 이뤄 연구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초순수 과학·첨단소재·에너지·환경·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대전노은고·유성고·대덕고·유성생명과학고·대전도안고 등 5개 고등학교 학생 42명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나노종합기술원(NNFC)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등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전·현직 연구원 10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10일 열린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멘토 연구원과 학생들이 처음 만나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멘토링을 통해 얻은 연구 성과는 오는 10월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세계적인 과학기술 인프라를 갖춘 대덕특구와 학교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실제 연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는 10일 가곡동 참조은무료급식소에 회원들이 직접 수확한 감자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한 감자는 지난 8일 청도면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4-H 연합회 회원들과 밀양아리솔학교 학생들이 함께 정성껏 수확한 농산물이다. 전달된 감자는 오는 13일 무료급식과 밑반찬 나눔 봉사에 사용되어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손영림 밀양시 청년농업인 4-H 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펙스(WFT26 ConfEx)’에 참가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테크 산업 행사다. 행사에는 식품·AI·로봇·바이오 분야 전문가 3천여 명이 참여해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밀양시는 행사 기간 국내외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식품스마트유통 기술 분야) 공모 유치를 위해 그간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0일에는 ‘푸드스마트유통’을 주제로 카이스트(KAIST)·NTU·한국식품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주)퓨처센스 등 스마트유통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 수요예측과 블록체인 기반 이력 추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식품산업 유통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2026년 해오름 광명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7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과정에교육공동체를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온라인 등으로 사전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예산에 관해 알고, 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광명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하여 예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의견 개진을 독려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지역자문위원을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광명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2025년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결과 보고, △2026년 경기도교육청 재정현황 및 주요사업 등에 대해 안내하고 △2027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교육공동체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은 △입학 후 적응기간 교실 내 보조인력 배치를 통한 공교육 첫출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어린이 반도체교실-마법의 돌, 실리콘의 세계’ 과정 중 SK하이닉스 hy-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반 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산업 현장의 전문가와 연계하여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SK하이닉스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의 과학 원리가 담긴 알기 쉬운 반도체 이야기를 통해 반도체의 개념과 중요성을 학습했다. 특히 반도체 엔지니어 체험 활동 시간에는 웨이퍼(WAFER)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방진복 입기 체험을 하는 등 실제 엔지니어의 업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연계 및 심화되는 형태의 반도체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기에는 흥미 중심의 기초 교육을 받고,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전문적인 심화 교육으로 확장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9일 통영12공방 전통공예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유산 활용 축제로, 국가유산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문화유산 향유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이다. 통영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 개최한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국가유산, 축제, 관광,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 콘텐츠 연출, 행사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이 날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자문의견 청취, 질의 응답, 통제영 행사장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통제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방안과 기술활용 방향, 관람객 동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등 다양한 의견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진구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철을 앞두고 구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침수방지시설 무료 대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국지성 폭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침수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광진구는 전층 세입자와 지하주택 소유자의 보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침수로 인해 주거공간을 수리 없이 사용할 수 없는 경우(단순 누수 제외)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타 자연재해 피해도 파손 정도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은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풍수해보험 상담센터또는 광진구 치수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청년부터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낙동강과 시(詩), 차(茶)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의 역사·문화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과 지역 인문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 위의 인문학’ 선정 프로그램으로는 ‘낙동강, 시(詩)가 되다–구상과 칠곡, 그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5회 강의는 구상 시인과 칠곡 할매 시인들의 자생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통해, 시와 인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자신이 살아온 땅과 삶을 시적 언어로 새롭게 바라보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된다. ‘지혜학교’는 ‘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올데이 취향 페스타'’를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청년 뷰티 페스타’,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에 이어 열리는 세 번째 청년기업 팝업스토어로,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홍보하고 같은 취향을 기반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속된 ‘빅 블랭킷 슈퍼 피크닉’ 컨셉으로, 돗자리 위에서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이 될 ‘가로수길 카페 클럽’ 팝업에서는 가로수길 청년 카페 3개사가 참여하여 개별 브랜드의 특색을 담아 이번 행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시그니처 음료를 개발·판매하며, ‘창원 취향 지도’ 팝업에서는 취향 MBTI 검사를 통한 개인 성향 분석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청년기업을 매칭·추천하여 청년기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기업 프리마켓, 40인 클래스(웰니스 레이브, 플라워 클래스, 독서 향기 피크닉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5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대상으로 8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적로강변, 북삼로인평, 석적중리, 석적읍중리일번지 등 신규 지정 4개 상점가의 상인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해 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의 핵심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을 교육하며 상인회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석적읍 석적로강변 상점가(남율리 일원) ▲석적중리 상점가(중리 일원) ▲석적읍 중리일번지 상점가(중리 일원) ▲북삼읍 북삼로인평 상점가(인평리 일원) 등 총 4개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해당 상가 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