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주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앞으로 휴대폰 판매점에서 지원금이나 부가서비스 정보 등 계약 중요사항이 이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고,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처가 강화될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지원금 상한 규제 등'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장 경쟁은 촉진하면서 부당한 지원금 차별, 허위과장광고 등 불공정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 권익이 증진되는 건전한 단말기 유통시장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별 정책과제로 구성된 시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불공정 유통행위 근절 통신사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부당한 이용자 지원금 차별을 지시·유도하는 등 법령 위반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유형별 불공정행위를 규정하고, 모니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금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채택하여 양 지역 간 AI·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담대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또한 제조업·서비스업 등 산업 다각화와 인프라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는 희토류 등의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높은 성장잠재력, 강한 산업 고도화 의지, 유라시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하는 AI·과학기술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9월 14일(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는 9월 16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개최하여,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들과 함께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선정 심사하고 시상한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이하 “미유고”)은 201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협업훈련 모델이다. 교육부 기준에 따라 신기술 분야로 교과개편한 직업계고 학과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체계적 실무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민간기업과 훈련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이라는 장점이 있어 일반 직업계고와 비교하여 높은 취업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미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2학년생을 중심으로 하는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반 학생들을 위한 보다 높은 수준의 ‘포트폴리오 경진대회’가 있다. 특히 챌린지 대회는 기업들이 산업현장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방식이라 해당분야에 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9월 16일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에 지식재산 분야가 공식 포함됨으로써 중앙아시아와 지식재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선언’에는 지식재산이 국가 경제 성장과 혁신 촉진의 핵심 원동력이라는 인식 아래, 지식재산 정책·심사·역량강화·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체결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예측 가능하고 신뢰에 기반한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정상 간 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식재산처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과 양국 정상 임석 하에'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교환식을 가졌다.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도 각각 별도로 양해각서(MOU) 체결 및 교환식을 개최하여 5개국 전체와의 지식재산 협력망을 완성했다.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식재산 ▲심사 ▲보호 ▲활용 ▲정보화 ▲역량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이하 ‘드론 기술전’)」을 개최했다. 이번 드론 기술전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드론 및 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민간기업의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검증함으로써 첨단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과 국내 드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관·군 주요직위자와 국군장병, 주한미군, 국내·외 관련 기업과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드론·대드론 기술의 발전 현황과 군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드론·무인기와 대드론 관련 시제품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서는 소형 협동무인기, 단거리 이착륙무인기, 고속제트무인기, 자폭드론, 정찰드론, 통신중계드론 등 다양한 드론·무인기 분야 장비가 전시됐다. 또한, 고출력전자기파(HPEM), 다계층 복합 대드론통합체계, 이동형 드론방어체계, 대드론 재머(Jammer), 레이저기반 대드론체계, 대드론탄약 등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6일 오후 7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5개 자치구 통장 2,60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통장음악회’를 개최했다. 통장들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정 홍보, 지역 봉사활동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공동체를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이러한 통장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23년부터 통장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음악회는 통장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통장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의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했다. 무대는 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통장 가수들이 각자의 애창곡을 선보였으며, 지역 문화예술 공연팀 그라나다와 맨인블루스의 공연과 가수 민수현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앞둔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각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2026년 9월 16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자체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준비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관리 등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국가예방접종 사업 준비 및 대상자 안내 등 진행 상황, 지역 내 백신 수급 현황, 위탁의료기관의 접종준비 상황 등에 대하여 면밀히 논의했다. 김기남 차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 고위험군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세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원활한 백신 수급과 위탁의료기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프랑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두 지역은 각각 대한민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점과 협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년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담은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했다. 실행계획에는 경제, 과학기술·혁신, 청년·교육, 지속가능한 발전·교통, 관광·문화,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와 일드프랑스주는 국가의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을 이끄는 대표적인 수도권으로 규모와 여건이 비슷해 서로의 정책 경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이 더욱 굳건한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특히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인공지능·스타트업·모빌리티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Connect & Leap : 성과를 잇다, 지역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1차년도 자체평가 결과를 경기지역 수행대학 67개교와 공유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경기앵커센터, 도내 앵커 수행대학 사업단장과 실무자,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개편한 사업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미래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행사는 ▲1차년도 성과발표 ▲경기앵커센터 하반기 추진계획 발표 ▲유형별 우수사례 발표 ▲시그니처 과제 고도화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앵커센터는 자체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4대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여러 대학이 공통적으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방향도 함께 짚으며, 이를 반영한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UAE 투자유치설명회(ADIF Seoul)’에서 AI기업 프리사이트(Presight)와 투자·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망 AI·첨단기술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투자와 실증,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지역의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지 AI산업 핵심 기업과 직접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UAE 시장 진출 통로를 확대했다. 프리사이트는 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글로벌 AI·빅데이터 기업으로, MS·오픈AI·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UAE 국부 AI그룹 ‘G42’의 계열 상장사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과 토마스 프라모테담(Thomas Pramotedham) 프리사이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유망 AI·첨단기술 기업 발굴 및 추천 ▲프리사이트 액셀러레이터·투자 프로그램 연계 ▲UAE 현지 실증(PoC) 및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 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G-Leaders 10에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에임퓨처(AI 반도체 설계자산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스타키움(DX·AX 건설테크 솔루션) △아르바랩스코리아(엣지 AI 실행 무결성 검증 솔루션) △주식회사 에이치오피(GPS 비의존 로봇 제어 솔루션) △오리누 주식회사(접근성 AI 딥테크) △주식회사 아이메디텍(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차세대 의료 솔루션) △뉴로플로우 주식회사(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필드로(Physical AI 로보틱스) △웰스케어(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주식회사 유니유니(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등 10개사다. 특히 ㈜에임퓨처는 미국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지난 9월 초,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이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제)과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의 기획·제작으로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배포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동윤이 누나 지나에게 대본을 전해주는 여정을 지하철을통해 무사히 전달되는 작품이다.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은 동명의 장편 영화 '꿈 — 지하철에서'에 앞서 기획·제작된 이번 초단편 작품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10분 내외 분량으로, 우선 2026년 서울지하철공사가 개최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어어 제작에 들어가는 중편 '착각' 편은 지나와 동윤이 서로 상대가 좋아한다는 착각에 삼촌 병철과 이모 선희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며, 중순에 제작에 들어간다. 이외 의사 이환의 병철부부관계,외계인부부 종서와 혜리의 관계도 연출된다.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홍보 성격과,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함께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성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고, 어르신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 주시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정적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앞으로 휴대폰 판매점에서 지원금이나 부가서비스 정보 등 계약 중요사항이 이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고, 고가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는 등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처가 강화될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및 불공정행위 방지를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등의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과 그 세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책은 지난해 7월 지원금 상한 규제 등'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폐지되면서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시장 경쟁은 촉진하면서 부당한 지원금 차별, 허위과장광고 등 불공정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 권익이 증진되는 건전한 단말기 유통시장 형성’이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별 정책과제로 구성된 시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불공정 유통행위 근절 통신사가 대리점을 대상으로 부당한 이용자 지원금 차별을 지시·유도하는 등 법령 위반 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체적인 유형별 불공정행위를 규정하고,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