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우송대학교 기사를 영어권 방송, 통신, 신문, SNS등에 기사를 게재하였다. 전 세계 영어권 구글에서 32초에 524,000,000명이 접속하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곧 안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규모 산업 생태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웰니스 AI 전환(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5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마스터플랜 기획과 내년 사전 검증을 거쳐오는 2028년 본사업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선포식에 참여하고 사업의 첫발을 뗀다. 이번 행사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시는 풍부한 의료기관 인프라와 주거·돌봄 현장,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실사용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상 검증과 시민 참여형 현장 실증을 연계한 ‘특화 실증거점’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가상 검증 환경과 도내 의료기관을 연계해 AI 의료 제품·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임상, 인허가, 양산에 이르는 ‘전주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밀양 가뭄 현장에 대규모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밀양시는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심각 지역에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밀양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25.3%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경기·강원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량 40대와 소방관 80명을 밀양시에 긴급 투입한다. 투입되는 물탱크차량은 대당 약 6톤의 용수를 운반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지는 밀양시 삼랑진읍, 부북면 일대 약 40ha의 농경지로, 소방차량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한다. 밀양시는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취수지와 급수지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별 이동 동선과 현장 배치계획을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던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개별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건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의자료에 포함된 과제는 총 33건(국비 16건, 현안 17건)으로 각 사안별로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별로 건의자료를 세분화했다. 강 시장은 12일에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인 13일에는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 국회관계자를 찾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 발굴됐다. 주요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 및 사고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군은 기본사회와 농업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교통 등 분야별 과제를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