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 119특수대응단은 19일 창원시 상남1구역 재건축현장 일원에서 영남권 7개 특수대응단과 함께 도시탐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영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경남, 창원, 부산, 울산, 대구, 경북 119특수대응단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도심 개발에 따른 건축물 붕괴 등 복합 재난 위험에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영남권 특수대응단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재건축현장을 활용한 실전형 붕괴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드론을 활용해 붕괴 건축물 내·외부를 탐색하고 매몰자 위치를 확인한 뒤, 콘크리트 천공·절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로를 확보했다. 이어 중량물 지지 및 이동 장비를 투입해 붕괴 구조물을 제거하고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구조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영남권 특수대응단이 도심형 대형 재난 현장에서 통합 구조전술을 적용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도심 붕괴 재난은 초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19일 노후아파트 화재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은마아파트 화재(2.24.) 사례처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아파트의 화재 취약 요인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후아파트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동 대응 방안과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행안부와 소방청은 노후아파트 거주자가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국토부는 아파트가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해 감지기를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제도화함에 따라 지방정부와 함께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부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세대의 전기설비를 안전점검 받도록 7월까지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방정부에서 추진하는 감지기 보급과 전기재해 예방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자동확산소화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19일 포항시는 문화동 대잠홀에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포스코,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열렸다.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한 민·관·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메디컬코리아 2026'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보건부 예브게니 곤차르(Ievgenii Gonchar) 차관과 3월 19일 T타워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양국 차관은 ▲보건의료 협력 MOU 체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한국 재활의료 연수 협력,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전쟁 부상자와 참전군인(veteran)의 트라우마 관리 등 보건의료 분야 공통 관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에 더해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은 ▲한국 보훈의료 체계 및 경험 교류, ▲우크라이나의 국제의료 파트너십(International Medical Partnership) 구상에 대한 한국의 참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지속적인 협력 등을 희망하며, 한국 방문기간 동안 오스템임플란트 및 KOICA를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양자면담 이후 3월 20일에는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며, 현지 보건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예브게니 곤차르 차관 외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19일, 전남 무안 소재 육용오리(1만 5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3월 1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5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3월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기후부 협조)에 따르면 오리과조류 서식 개체수가 지난해 3월과 유사한 규모로 확인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이 변화된 온라인 소비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온라인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2026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남구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5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요와 성과가 높은 콘텐츠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나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등 5개 분야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참여자 선호도와 최신 추세를 반영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개 분야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 인기 사회관계망 계정에 짧은 홍보영상을 게재하는 숏폼 영상 마케팅과 검색 유입을 높이는 리뷰형 블로그 콘텐츠 제작의 2개 분야로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개별 사업장에 특화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숏폼 영상의 경우 지난해 지원업체 중 한 곳은 최대 조회수 20만 회, ‘좋아요’ 1,9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보이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 '2026년 사천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22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는 총 17개 기관이 참여하여 신규 위원 위촉 및 재위촉, 25년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 보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5년 사업 실적 보고, 26년 사업계획 안내, 각 기관의 2026년 사업 공유의 시간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이영숙 위원장은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관기관의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