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수중레저 활동의 안전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레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해양 레저의 트렌드 변화로 수중레저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수중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수중 레저사고시 사망률은 무려 41%에 달하며 일반 수상레저 사고에 비해 그 위험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울산해경은 작년 한 해동안 발생한 수중레저 사고를 분석해 본 결과, 수중레저 사고의 약 86%가 활동하기 좋은 5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개인의 부주의’가 전체 사고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중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해수부와 해경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수중레저 안전관리 사무를 올해 4월부터 해양경찰청으로 완전히 일원화했다. 앞으로 해경은 수중레저 사업자의 보험 가입 의무화 및 음주·약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9일 제18회 유성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순위를 가리는 시상을 없애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한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축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배우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의 결과보다 동료와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8일 오후 2시, 강릉 아레나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강릉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춘천권과 원주권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도정 주요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1만 2천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한기호․이철규․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과 김홍규 강릉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 자리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 복장을 하고 사투리로 인사를 건네며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익살스러운 사투리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뒤 도민에게 큰절을 올렸으며, 이날도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추진과 관련해 도민 3천여 명과 함께했던 삭발 농성 영상을 소개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국회 행안위를 통과했고 법사위,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핵심특례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