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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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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 개최...‘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비전 제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10일 기획예산처 예타 통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10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환으로 국회 정책토론회 참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경남자치경찰위, 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앞 합동 안전 캠페인

10일, 창원 안민초 일대서 스쿨존 교통안전 수칙 등 집중 홍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오전 창원 안민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중부경찰서, 안민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등교 시간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영수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남도경찰청 교통과장·교통안전계장, 창원중부경찰서 교통과장·여성청소년과장, 창원중부 모범운전자회 회원, 안민초 학생과 교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일대에서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알리고, 학교 앞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안내하는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옐로카드’도 배부했다.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에

소방청,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특별경연(학생분야) 참가조 모집 '미래의 구급 영웅들, 실력을 겨루다!'

응급구조(학)과 2학년 이상 재학생 대상… 지도교수 1명·학생 3명으로 1조 구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미래의 구급대원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고 예비 응급구조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특별경연(학생분야)’예선 참가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특별경연 학생분야 예선전은 4월 2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응시가 가능한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2학년 이상 재학생이다. 각 대학별로 동일 학교 소속의 지도교수 1명과 학생 3명이 한 조(총 4명)를 구성하여 출전하게 된다. 예선 경연 종목은 ‘조(팀) 단위 성인 기본소생술’이다.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2명의 선수가 2인 1조가 되어, 1명은 가슴 압박을, 다른 1명은 백밸브마스크를 이용한 인공호흡을 번갈아 실시한다. 이 과정을 하나의 세트(주기)로 삼아 총 5회 반복하며 완벽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평가는 심정지 마네킹(레어달 RA 모의 장치(시뮬레이터))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된다. 가슴 압박의 깊이, 이완, 위치, 평균 압박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