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상림동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자원순환 기업인 주식회사 다시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강소+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1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성장사다리기업 리더스혁신포럼’에서 ‘강소+ 단계’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수출지원 사업으로, ㈜다시는 수출액 1000만 달러 이상인 강소+ 단계 기업으로 선정돼 기술력과 해외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수출 규모에 따라 △유망(10만~100만 달러) △성장(100만~500만 달러) △강소(500만~1000만 달러) △강소+(1000만 달러 이상)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 수출지원서비스 중 해외규격 인증지원을 받아, ISCC EU 인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공공이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의 세 번째 세션 ‘사회혁신의 현장’ 발표자로 참석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에서 창출된 부(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순환경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고, 그 기반을 만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이 먼저 나서 행정에 필요한 사업과 서비스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원, 소비와 일자리가 지역경제 내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설명했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주체 육성 ▲공공구매 확대와 로컬브랜드 개발을 통한 지역 내 거래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금리와 재산세 50% 감면 등을 받는 제주도 성장유망중소기업 신규 선정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장잠재력을 갖춘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성장유망중소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선정 대상은 도내에 본사와 주공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2023년 6월 30일 이전 사업자 등록)이다. 올해는 신규 선정과 함께 2024년 지정기업의 재선정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개년도 이상 재무제표 작성 ▲업종별 매출액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 선정되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금리와 신용보증 특례지원(보증수수료 0.3%포인트 인하), 재산세 50% 경감, 기술·경영·마케팅 컨설팅 우선 지원 등을 받는다. 지정 효력은 2년간이며, 신규 선정기업은 1회에 한해 2년 연장할 수 있다. 선정은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 1차 평가와 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2차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기업은 10월 중 가려진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28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서 남아도는 농산물의 폐기 문제와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족의 여행 제약을 함께 풀려는 사업을 비롯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추진하는 사업 5건이 행정안전부와 금융권이 함께 벌이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원 규모는 모두 2억 9,800만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는 ➊‘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에 3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➋‘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에 2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팩트업 프로젝트에는 2억 2,800만원, MG희망나눔에는 7,000만원이 지원된다. 임팩트업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지역만 공모할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이 사업에 전국 17개 가운데 2개 사업이 뽑혔고, 행정안전부가 혁신모델의 성과를 끌어올리려 연계 공모한 임팩트업 프로젝트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선정된 사업은 ‘제주 농산물 가치의 재발견 x 미식 관광 혁신모델’과 ‘성산항 뱃길을 지역순환경제 허브로’ 2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에 주요 현안사업 국가계획 반영 행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 국토교통예산과와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도로정책과, 공항정책과를 차례로 방문해 여수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여수 돌산 신복~우두(국도 17호선) 도로 확장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천선 적량정차장 진입터널 관리주체 분쟁 해결 ▲여천역 주차장 확충 ▲KTX-SRT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여수 유치 등 총 9개 과제다. 특히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2시간 이내로 직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신설과 연간 86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여천역의 주차 공간 확보 등 교통 기반 확충 사업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섬박람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영학 여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 혁신의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노·사와 경제·경영·복지·노동 등 각 분야 전문가,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라는 문명사적 대전환 앞에서 우리 사회에 던져진 질문들을 발굴하고, 공론의 장에 올리는 첫 번째 정부 주최 토론회이다. 이날 토론은 한국경제학회장인 강성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 정흥준 교수(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윤동열 교수(건국대 경영학과)의 발제 이후, 노사와 관련 전문가 등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화 시대에 만들어진 기존 문법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라고 하면서, “이제 우리에게는 AI 시대에 맞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계약의 논의에서 정부는 정답을 손에 쥔 심판자의 역할이 아니라, 창발적 대안을 내는 대화의 촉진자가 되겠다”라고 말하며, “노동계와 경영계뿐만 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4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센터에서 'GITEX AI 유럽 2026' 참가기업 대상 후속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 기업 설명회(IR) 경진대회 수상, 공동사업화 계약, 기술·수출 협력 관련 업무협약(MOU) 등 주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및 부산시,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ITEX AI 유럽 2026'에 ‘블록체인 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 사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총 957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수출·투자 관련 상담은 286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제 공동사업화 계약, 현지 기술·수출 협력 관련 업무협약, 국제 창업 초기 기업 기업 설명회(글로벌 스타트업 IR) 경진대회 수상 등 후속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도 창출했다. 주요 사례로, ▲세이브더팜즈는 독일 기후 문제 기술(기후테크) 기업과 국제 탄소배출권 거래 시스템 공동사업화 계약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사후 심사에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체계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새로운 시각에서 체계를 재점검 및 고도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 인증을 전환하여 사후 심사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종합 인증·평가기관으로 공공 인증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문화 조성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인증 심사 통과는 이러한 실천 노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교육에 참여한 이주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는 여름철 온열질환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업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 지난해 우수 교육생이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에서는 한국어 학습 경험과 정착 과정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반별 네트워킹을 통해 근무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이 많은 화성시에서 이주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은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최재봉)과 협력해 운영한 '성남시 재직자 대상 AI 직무역량 강화 패키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자들이 자신의 업무 분야와 AI 활용 수준에 따라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실무 트랙으로 구성했으며, 각 트랙은 2일간 12시간의 무료 교육으로 총 36시간의 교육이 운영됐다. 트랙별 수료 인원은 ▲1트랙 28명 ▲2트랙 31명 ▲3트랙 22명으로, 누적 수료 인원은 총 81명이다. 1트랙 'AI 에이전트 및 서비스 개발 완성 과정'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Claude를 활용한 에이전틱 업무 설계,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반 외부 도구 연동, 데이터 분석 및 정기 보고 자동화, OpenClaw 기반 맞춤형 AI 비서 구축 등을 실습하며 업무 자동화와 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강화했다. 2트랙 '생성형 AI와 Power BI를 활용한 기획·분석·시각화 실무 과정'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운영됐다. 생성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2026 ITS 세계총회 개막 D-1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14일(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총회장인 김중남 강릉시장이 안양시에 있는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총회 핵심 유관기관인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본부장과 ITS Korea의 회장이 함께 자리해, 각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치러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강릉시장은 조직위 사무국장을 통해 학술, 전시, 기술 시연·시찰, 시설, 후원, 홍보 등 총회 운영 전반에 관한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계획과 행사장 시설 보강 등 핵심 현안에 관한 향후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강릉 총회는 학술 프로그램 논문 449편 선정과 193개 세션 구성을 완료했으며, 세계 첨단 교통 기업들의 기술 교류 무대가 될 전시 부스 또한 93%가 판매되는 등 흥행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상태다. 또한 총회의 메인 무대인 ‘강릉 컨벤션센터’가 최근 성공적으로 완공됨에 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기반을 두고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16일 시청 제1청사에서 (사)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와 함께 ‘제5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의 우수제품과 경쟁력을 시민에게 알리고, 제품 판매와 경영애로 상담을 통해 관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청 광장에서는 관내 여성기업 60여 개사가 참여하는 우수제품 전시·판매 행사가 열린다. 문구류와 장난감, 주방용품,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금융·세무·법률·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애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여성기업인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분야별 해결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식전 공연을 비롯해 여성기업 제품 경품 추첨과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행운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시청 다산홀에서는 여성기업인 표창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의 비전 발표 등이 포함된 기념식이 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7월 13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리새일센터)가 2020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근로계약서 및 급여대장 작성 등 인사·노무 실무 ▲근로기준법 및 취업규칙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회계와 사무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장 예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을 함께 진행해 수료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5년 일자리 협력망 회의와 교육생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 강화했다. 기업 수요가 높은 근로계약서 작성, 출퇴근 기록 관리, 급여대장 및 급여 명세서 작성, 4대 보험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에서 14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쇄문화사는 그동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비롯해, 여름 선풍기, 겨울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선길 대표는 “계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가 시원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양산인쇄문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13:00, 2부 14: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통과 논의의 자리가 됐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용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 부서에서 업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미용실 3개소가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개소에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