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3. 6.)되고, 4월 7일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재외국민투표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회에서 의결되면 최초의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이다.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4월 17일까지 설치하고,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하여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에 국내에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사람은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국민투표를 하려는 사람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경우 국민투표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동시 실시되므로, 재외국민투표관리팀 및 선거종합상황실을 확대·편성하고 관련 지침을 마련하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이 여주·이천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도서관 현장체험학습 '우리는 도서관 탐험대'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7ܮ월 제외) 연중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영유아는 ▲도서관 이용 교육 ▲시설 견학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 ▲자율독서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이에 더해 ▲도서관 용어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기초 학습을 포함하여 자료 탐색과 정보 활용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그림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직접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윤상배 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정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7개에서 8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이노베이션 존 운영 요건에 맞는 시설·기능 등에 관한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하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 활용 기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 Medium altitude Unmanned Aerial Vehicle) 양산 1호기 출고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아래, 대한항공, LIG D&A, 한화시스템 등이 개발과 양산을 담당한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입니다. 국내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기술적 도전에 직면했으나, 이를 극복하여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경우, 적 전략 표적을 365일 24시간 고성능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주빈으로 하여 공군참모차장,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합참 제2전력기획처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국방기술품질원장 등 군 및 정부 주요 인사와 방산 관계자, 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영사와 사업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제막식을 통해 중고도정찰용무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2년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해다. 20개 핵심과제(395억 원)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79개 세부사업(총 602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달라진다. 마을식당에 인공지능(AI) 스마트 주방 로봇을 시범 도입(12.5억 원)하고, 감귤 가공공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공정(41억 원)을 들인다. 유제품 제조공정에도 인공지능(AI) 지능형 설비(29억 원)를 구축해 식품산업 전반의 품질 관리와 생산 최적화를 추진한다. 제주 농업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13.6억 원)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정 체계도 갖춘다. 관광 분야에서는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14억 원)를 관광 정보·혜택·결제를 한데 묶은 플랫폼으로 키우고, 비양도 해양쓰레기 수거 플랫폼(10억 원)으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잡는다. 재난과 교통 분야에서는 사전 대응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기후·해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2026~2028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3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실현을 목표로, 그간의 골목형상점가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중장기 활성화 전략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략과 38개 세부과제를 축으로, 3년간 총 2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문화관광형 골목상권 조성 ▲골목형상점가 발굴 및 활성화 지원 ▲상인 역량 강화 및 조직화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는 최근 단체관광객 지원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기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점가별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점가 연합 공동사업과 비대면 매출 기반 확대 등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상권 매력도를 높이고, ‘앵커스토어(Anchor Store)’ 유치와 맞춤형 사업 지원도 병행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와 민관 협력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4월7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비노이 조지 (Binoy George) 인도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인도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인도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한국과 인도가 1973년 수교(`73.12.10.) 이래 지난 53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발전을 이루어 온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 약 30만 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 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인도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인도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을 통한 상대국 내 양국 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4년 8월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여주시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지역기업 우수제품 카탈로그’에 수록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탈로그는 여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카탈로그는 총 500부가 제작되어 관련 부서 및 관련 기업체, 유관 기관 및 사회단체 등 다양한 대상에게 배포될 예정으로 주요업종 및 생산품 등의 정보를 담아 기업의 특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7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자리경제과 담당 주무관에게 이메일 접수 후 접수 확인을 하면 되며, 신청서는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홍보 카탈로그 제작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더 나아가 지역 기업들이 대외 경쟁력을 높여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여주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의 청정 자원을 담은 화장품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더로터스(주), 농업회사법인㈜제주인디, ㈜지엘지엔비, (주)제이뷰티 등 제주 기업 4개사가 참여해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 영국, 러시아, 그리스 등 10개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총 76건,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8일(수)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나룰도서관이 시민 참여로 어린이실 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선정돼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나룰도서관 어린이실은 2009년 개관 이후 9만여 권의 아동도서를 구비했으며 월평균 1만 4천 권이 대출될 만큼 이용률이 높았지만, 전체 도서의 31.8%가 15년 이상 된 노후도서로 채워져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서관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도서를 정리하고, 최신 교과 과정과 어린이들의 흥미를 반영한 신간 도서 1,900여 권으로 대폭 교체한다. 특히 이용이 많은 전집과 훼손이 심한 도서를 우선적으로 교체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도서 교체에 그치지 않는다. 오래된 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오염원을 줄여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고, 서가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자료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도서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룰도서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체육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의 지원금을 2회에 걸쳐 75만 원씩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방문(하남시청 체육진흥과)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 기준은 유형별로 상이하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026년 4월부터 출생신고 및 출생서비스를 신청하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출생 단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영·유아 아동의 조기 발굴과 드림스타트 사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출생아 수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출생신고 창구에서 홍보용 가제수건과 리플렛을 즉시 제공해, 초기 상담과 서비스 연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생 초기 단계에서 복지서비스 대상자를 놓치지 않고 발굴하는 한편,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홍보물품은 드림스타트 지원을 통해 자립에 성공한 어머니가 운영하는 공방에 제작을 의뢰해 마련됐다. 지원을 받았던 가정이 지역사회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다시 공공사업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사례로, 정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출생 단계부터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식목일을 맞아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일대에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봉수대 주변 나무가 없는 공간에 철쭉 200주와 산철쭉 2,800주를 심어 철쭉동산을 조성했다. 또한 봉수대 등산로 양편으로는 계절에 따라 등산객들에게 색의 조화와 다채로움을 선사하기 위해 히어리 800주와 당단풍 50주를 심었다. 특히 봉수대 철쭉동산에 심은 ‘철쭉 200주’는 외래종이나 개량종이 아닌 소백산에서 자생하는 토종 수종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로부터 기증받은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청 푸른도시과 직원들이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아 굴취 작업(나무를 다른 장소로 옮겨 심기 위해 뿌리 부분을 흙과 함께 캐내는 작업)에 참여했다. 구는 이번 자생 철쭉 식재가 국립공원의 생태 자원을 도시공원으로 확장한 첫 사례로 도심 자연성 회복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토종 철쭉을 만날 수 있는 ‘안산 봉수대 철쭉동산’을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공간으로 꾸준히 가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