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2025년 대비 19만 원(단독가구 기준) 높아졌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Δ1.1%)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이 7.9%, 사업소득이 5.5% 상승하고,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가 각각 6.0%, 2.6% 상승하는 등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 노인의 70% 수준이 되도록 하는 기준선이지만, 2025년 9월 통계 기준으로 실제 기초연금 수급자의 대부분(약 86%)은 소득인정액이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자에 해당한다. 한편, 노인의 빠른 소득·재산 수준 향상으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기준중위소득의 96.3%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으로, 노후 소득보장 강화,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기초연금 제도개선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존경하는 39만 세종시민 여러분!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진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의 해처럼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민생의 어려움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참여와 연대는 세종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됐습니다.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달려온 우리의 걸음도 한층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작 선정으로 큰 밑그림이 마련됐고,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속도감 있는 추진 당부로 한 걸음 더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더없이 뜻깊게 생각합니다. 2026년 병오년에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오직 시민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 책임 있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8조 1,188억원을 투자하는 ‘2026년도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2026년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수립됐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예산 6조 4,402억원 및 정보통신‧방송(ICT) 분야 연구개발 예산 1조 6,786억원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예산은 전년대비 약 25.4% 증가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대내외 상황 속에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성장 추진 및 AI 3강 도약 본격 시동을 목표로 총 8조 1,18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중점 투자 분야는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 분야 첫째, 도전적 혁신적 연구개발로 미래 전략기술을 육성한다. 바이오, 양자 등 미래 유망기술 투자를 확대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초격차 실현을 위한 원천기술개발에 집중한다. 글로벌 공급망에 대응할 나노·소재, 에너지 수요 및 기후변화 대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2026년 새해를 축하하는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서 지역 주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동구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해맞이 감상, 전통 놀이 체험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입구에서 차 나눔, 소원지 쓰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의 행사가 열렸으며, 오전 6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해맞이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바이올린과 플루트 이중주단 연주, 마술공연 등의 식전 공연이 열렸다. 대왕암 해맞이 축제 개회 선언 후, 김종훈 동구청장과 박경옥 동구의회 의장, 김태선 국회의원,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 등의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식행사가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는 말처럼, 새해에는 나라가 편안하고 주민들의 삶도 편안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해맞이 축제 참가자들이 일출을 기다리는 가운데 새해의 번영을 기원하는 울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통해 30년 경력 신경외과 전문의가 산재 전문병원장에 처음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에 조준 전 건국대학교 신경외과 교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대학병원 교수를 산재 전문 의료기관장 자리에 영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공공기관 핵심 직위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적극 활용한 성과로 꼽힌다. 공단이 민간 전문가를 임용한 것은 지난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에 조성혜 위원장을 임용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조준 신임 인천병원장은 건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신경외과 전문의로 중증·고난도 환자 진료를 담당해 왔으며, 정위·기능신경외과 등 전문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온 의료 전문가다. 산재·근로자 의료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치료와 재활,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해 온 공단 인천병원은 조 신임 인천병원장의 영입으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보다 강화하고, 의료 전문성과 진료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 신임 인천병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144만 대전광역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역동적인 말의 기상으로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대전광역시의회는 민의중행(民意重行)의 자세로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시민의 소중한 뜻을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목소리를 무겁게 받들어 실질적인 행동과 정책으로 증명해 내겠다는 의회의 굳은 약속입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증명한 9대 의회 제9대 의회는 ‘Best One, First One’의 슬로건 아래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전국 최초 조례 16건을 제정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으며,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개원 이래 최초 의사운영 실무 지침서 발간, 조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3급 직위 및 전문관 제도 도입, 역대 최초 점자 의정소식지 발간 등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변화시켜 왔습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능성을 현실로 지금 대전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 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연말과 새해를 고품격 라이브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월 31일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펼쳤다. 같은 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hosen One(초즌 원)’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이날 ‘2025 KBS 연기대상’에서 포레스텔라는 ‘Piano Man(피아노 맨)’으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네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음색으로 귀 호강을 선사했고, 섬세하게 쌓아 올린 하모니로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포레스텔라와 다수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온 댄스팀 더 페이지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전했다. 이어 라이브 클립으로 선보인 ‘Chosen One’은 포레스텔라가 지난 2023년 가창에 참여한 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로, 작품의 장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현한 곡이다. 공연 실황 영화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