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서 하반기 전기차 보급 신청이 접수 개시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을 넘어설 만큼 몰렸다. 화물차는 7일 이미 마감됐고, 승용차도 12일을 끝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의 승용·화물차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5,161대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해 총 1,600대(승용 1,200대·화물 400대) 규모로 진행됐다. 공급을 크게 늘렸는데도 수요가 앞질렀다. 올해 배정 물량은 지난해 연간 보급 실적(약 5,534대)을 웃돌았지만, 신청 열기는 그 규모마저 넘어섰다. 6일 오후 승용차 접수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신청이 870대를 돌파했고, 7일 화물차 접수도 개시 1시간 만에 500대를 넘어섰다. 제주도는 출고 지연과 신청 취소 가능성을 감안해 공고 물량보다 많은 승용 1,500대·화물 500대까지 접수를 받았다. 그러나 전기화물차 신청이 예산 범위를 넘어서면서 7일 오후 6시부로 접수를 마감했고, 승용차도 12일까지만 신청을 받은 뒤 종료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1일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격려하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광역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132명을 채용하며, 온라인 참여기업 50여 개사의 채용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AI 체험존과 일자리체험관, 내일설계관, 정책홍보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중장년의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개인의 자아실현이자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구직자 여러분 모두가 그동안 쌓아온 경륜과 지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일터를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오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2026 인공지능(AI) 로봇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공지능(AI) 창작 놀이터'와 '로봇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 강연, 교육프로그램 및 행사(이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창작 놀이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앱을 활용한 ‘인공지능 마법 음악실’, ‘인공지능 디자인 스튜디오’, ‘인공지능 스티커 공장(팩토리)’ 및 ‘인공지능 만화 집(AI 카툰 하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창작자가 되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로봇 놀이터'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월드컵’, ‘똑똑한 로봇과 바둑·오목 대결’, ‘따라쟁이 로봇과 신나는 무도회(댄스 파티)’, ‘꼬마 로봇의 요리조리 미로 대탐험’ 등 인공지능과 로봇의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56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을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교육 지원시스템’을 통해 배정된 분야별 전문 강사와 함께 위생 건강관리 및 혹서기 안전관리,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기기의 기초 이해와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시니어 CS(고객응대) 등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활동 시 주의사항 등 혹서기 안전수칙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각종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동학대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쉽게 설명해 주니까 금방 알아듣겠더라고요."라며 "아이고, 더우면 그냥 참고 일만 했는데 그게 위험한 거였네요. 오늘 교육 듣고 나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말과 대체휴일을 제외한 6일간 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라면의 날(라면데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집이나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며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친구들과 편안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맛있는 라면을 함께 먹으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친구들과 라면과 간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쉬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센터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취향에 따라 한강 라면을 비롯한 각종 라면과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비용이나 신청 절차 없이 센터에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조수경 센터장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센터에 들러 맛있는 라면과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 민 시장은 특히 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막바지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드들강 유원지에서 주말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며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막바지 피서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호 서장은 먼저 드들강 유원지를 찾아 119수상구조대의 주말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살폈다. 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청년 대상 여름 독서문화축제 ‘제4회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 기찻길 옆 북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북 퍼포먼스’는 도서관이 이용자를 기다리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산도서관은 2023년부터 도서관 밖 다양한 공간에서 주민과 만나는 독서문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4회를 맞은 행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청년들이 퇴근길에 책과 음악,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청년센터 금천에서 열린다. 가산도서관과 서울청년센터 금천, 스스로가구연구소가 협력해 청년들의 문화적 관심과 심리·정서적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주제인 ‘기찻길 옆 북캉스’는 기차가 잠시 머무는 정차역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년들에게 책과 음악, 대화를 즐기며 재충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은 독서와 공연, 강연, 상담,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정차역 콘셉트로 꾸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명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의 ‘치과 공포증’ 극복을 돕는 ‘이(齒)와 친해지는 구강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13세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직접 만지고, 눈으로 확인하는 ‘오감 체험’으로 구강 관리 습관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실제 치과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치과의사 체험’ △위상차 현미경으로 입속 세균을 눈으로 확인하는 ‘치면세균막 관찰’ △불소의 치아 보호 효과를 검증하는 ‘불소 분필 실험’ △치과의사의 1:1 맞춤형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등이다. 11일 개강한 프로그램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에서 20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유‧아동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여름방학 기간 아이가 부모와 함께 다양한 체험으로 치과와 친해지며, 건강한 구강 생활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구강 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국가안보국(NSA), 국방부 사이버범죄센터(DC3), 비밀경호국(USSS)과 함께 ‘건라(GUNRA)’ 랜섬웨어에 대한 한·미 합동 사이버보안 권고문을 배포했다. 이번 권고문은 한미 양국 수사기관의 공동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최신 공격기법과 침해지표를 반영하여 국내외 기관과 기업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라(GUNRA)’는 2025년부터 활동이 확인된 국제 랜섬웨어 조직으로, 최근에는 ‘서비스형 랜섬웨어(RaaS, Ransomware as a Service)’ 형태로도 운영되며 주요 기반시설, 금융, 의료, 제조업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공격을 확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과 미 연방수사국(FBI)의 분석에 따르면 건라(GUNRA) 랜섬웨어 공격자는 보안장비 등 시스템의 취약점을 악용하여 피해 대상의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업·기관 내부에 침투하여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단순히 파일을 암호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검찰청 조직의 핵심인 대검찰청, 서울고검,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서울 지역에서 검사와 수사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중수청 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8월 11일 설명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고검과 중앙지검에서 460여 명, 대검찰청은 360여 명, 서부지검 110여 명 등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인 총 930여 명(검사 약 50명 포함)이 참석하여, 일부 참석자는 좌석이 없어 서서 설명회를 들어야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 현재까지 17개 고·지검에서 총 3,070여 명(검사 260여 명 포함)이 설명회에 참여했고, 설명회는 8월 12일 제주지검을 끝으로 종료된다. 준비단은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준비단은 중대범죄 수사를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다수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중수청 근무를 희망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성군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30회 '고성군민상' 시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수상 후보자 추천접수에 나섰다. '고성군민상'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및 지역 발전 등 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재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부문(문화·예술·교육·언론 등), ▲사회봉사효행부분(효행·봉사활동 등), ▲체육진흥부분(우수 체육선수 지도 육성 및 체육 발전 기여), ▲지역발전부분(관광·지역개발 등) 총 4개 분야이며 그 중 공적이 가장 현저한 인재 중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심가 결과 공적 수준 미달로 판단될 경우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고성군에 연고가 있는 관외 거주자 중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이며, 추천권자는 군청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또는 부문별 기관·단체장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성군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여행비 지원사업 ‘2026 홍성반갑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며, 숙박 여행객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홍성 여행객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객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공개 SNS 계정을 보유·운영해야 한다. 사업은 1인 여행객과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홍성군 내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경비를 기준으로 사후 정산된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을,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에는 홍성군 내 정식 허가 숙박시설 이용료를 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