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이 12년 만에 사무분담 협약을 전면 개정하고, 정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제주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은 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간 사무분담 및 사무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 협업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91조에 근거해 국가경찰인 제주경찰청과 전국 유일의 지방자치단체 소속 경찰조직인 제주자치경찰단 간 사무분담과 협력체계를 규정하는 법정 협약으로, 2006년 최초 체결 이후 2014년 개정된 협약을 12년 만에 전면 개정하는 것이다. 개정 협약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대비해 제주형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국가·자치경찰이 공동 책임기관으로서 지역 안전을 함께 담당하는 협업 구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제주자치경찰단의 활동 목표를 지역안전지수 향상, 관광치안 강화, 교통사고 예방 등으로 구체화하고, 중점 수행 사무도 기존 ‘장소(오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에서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전주지역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청년을 인구정책의 핵심 주체로 한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발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각각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과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변금선 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에너지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 산업재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후 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근로자 참여를 핵심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 달성 공사는 2019년 9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사업장 전반에 걸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결과, 6년 연속 산업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8월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 구축 →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공사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는 물론,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대망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대반전이 이어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은 물론, 서로 다른 시선이 오가는 유쾌한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늘(5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이 진행됨과 동시에 ‘합숙 맞선’만의 특별한 룰이 공개돼 3MC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맞선남녀가 서로를 선택하더라도 엄마의 찬성을 받아야만 최종 커플이 성사되는 것. 두 배로 쫄리는 ‘합숙 맞선표 최종 선택’ 룰에 이요원은 “어머 어머 진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더니, 이내 “커플되기가 정말 쉽지 않겠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심지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양가 엄마들이 본인의 자녀를 제외하고 한 사람을 지목해, 마지막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비타오걸이 상상을 뛰어넘는 불쇼 퍼포먼스로 안방을 뒤흔든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주 '미스트롯4' 메들리 팀 미션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꾸려져, '미스터트롯3' TOP7과 환상의 혼성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흥행열차, 미스청바지, 뽕진2, 아뜨걸스는 전무후무한 무대라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주 메들리 팀 미션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를 비타오걸은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가 구성한 팀으로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거듭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의 김산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트롯퀸들로 이뤄졌다. 비타오걸은 지난주 방송 말미에 짧게 공개된 무대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비타오걸은 제대로 칼 갈은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은 물론 국민대표단들도 경악하게 만든다.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대박! 저게 뭐야?!",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라는 탄성이 쏟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을 위한 15분도시 해피챌린지 당감·개금권 '개금동 하하센터 조성사업'을 오늘(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을 기념해 오늘(5일) 오후 2시 개금동 221번지에서 착공식이 열리며, 박형준 시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앵커)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2027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다. 규모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천830제곱미터(㎡)이며, 활동적 장년(액티브 시니어)을 위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고령자의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아동·청소년 등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력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2월 9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하였다. □ 소방감 전보 ㅇ 소방청 119대응국장 주 영 국 (前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ㅇ 소방청 박 근 오 (前 소방청 119대응국장) ㅇ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최 민 철 (前 소방청)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의 대리 선행은 계속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6일, 팔미호(이시우 분)를 위해 본격 선행 프로젝트에 나선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호가 마주한 의문의 노인(정동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팔미호는 은호를 구미호로 되돌리고,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꿀 묘안을 제시했다. 바로 자신이 구미호가 되어 은호와 운명을 바꾸고, 은호가 강시열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팔미호가 도를 더 쌓아 구미호가 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 은호는 인간이 되어 불행한 죽음을 맞은 ‘금호’ 생각에 팔미호가 인간이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결국 “나는 내 삶을 살았어”라던 그의 생전 마지막 말을 떠올리며 마음을 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함께 이불을 털고 빨래를 너는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전통시장에서 ‘원산지표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이 참여해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자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을 맞아 지난 2월 4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청렴·인권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과 인권 존중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인권경영시스템 5년 연속 인증을 달성하는 등 청렴·윤리 경영과 인권경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청렴과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문화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청렴과 인권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보안 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비상대비 훈련 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문서·인원·시설 보안 등 국가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보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