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곧 안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는 청소년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틴터로 찾아오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 교통과 및 여성경찰관이 5개 Teen터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자전거·킥보드 이용 시 안전수칙과 안전장구 착용, 통학버스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군2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부곡틴터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OX 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는 자전거와 킥보드 등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교통안전이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수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강O율 학생(중학교 1학년)이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강O율 학생은 평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한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키운 경험이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졌다. 강O율 학생은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에도 더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화 법동청소년문화센터장은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창건)가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강화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물가 상승 등으로 식비 부담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식재료는 강화군 푸드마켓으로 즉시 연계돼 이용 대상자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서민금융지원기구로서 신용 회복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이번 식재료 지원이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 이웃의 민생 안정을 위해 선뜻 식재료 지원에 나서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식재료는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휘닉스 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내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평창군과 평창경찰서,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철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화장실과 탈의실 내부를 육안으로 살펴본 후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전기 콘센트, 환풍구, 천장과 벽면의 틈새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가 의심되는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의심 물체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이용객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불법촬영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여성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중화장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혜경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촬영 범죄 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이 공조해 지역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역량을 강화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인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강화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옥천군이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점검에 나선다. 군 12일과 오는 14일 이틀간 이헌창 부군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헌창 부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노인회관) 증축 및 개보수,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사업,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히 사업의 진척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에 어려움은 없는지, 사업 과정에서 보완하거나 조정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건강과 복지, 환경을 아우르는 지역사회공헌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와 잇따라 기부식을 갖고 세종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키는 ‘생활밀착형 나눔’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총 500만원 상당의 여름용품을 협의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그냥드림사업인 '세종형 먹거리 기본보장사업'과 연계해 세종시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부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을 비롯해 박은경 행정지원부장, 김정숙 팀장, 오수현 대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인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지현)는 12일 아이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컨설팅에 착수했다. 2026년 아이돌봄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및 조직문화 컨설팅의 첫 단계인 이번 컨설팅은 아이돌봄센터 종사자의 업무 이해도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도출해 보다 안정적인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비전 워크숍에서는 사전에 실시한 문답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조직의 방향성과 공동의 목표를 함께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번 비전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격주로 총 4회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턴트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업무 프로세스 점검, 소통·협업 방식 진단, 현장 적용 가능한 개선 과제 도출 등을 지원하며,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예술창작소(센터장 김현민)는 여름철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예술공간 활성화사업'썸머 라운지'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 '썸머 라운지'는 청소년예술창작소의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머물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방과 보드게임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철 청소년 문화·예술공간이다. 정해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청소년예술창작소를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청소년 예술창작공간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썸머 라운지에서는 광명시 'AI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반영한 디지털 전환(DX) 프로그램 '상상바다'와 '상상정글'을 선보인다. 청소년예술창작소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청소년 활동을 위해 해당 콘텐츠를 센터에서 직접 기획·개발했다. '상상바다'와 '상상정글'은 아이패드와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청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한재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제2전시실에서 청주시지역아동센터 ‘희망오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주시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공예, 그림 등 약 5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이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작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재희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만든 소중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돼 뜻깊다”라며 “작품마다 담긴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와 교육, 놀이·문화활동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청주에서는 지역아동센터 72곳에 1,96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동 돌봄을 위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급식비 등 연간 146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이해와 군정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탐방활동을 실시했다. 울주군이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탐방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겨울방학(1~2월) 동안 대학생 83명이 근무했으며, 여름방학(7~8월)에는 1기 30명이 근무를 마쳤다. 현재 2기 50명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과 맞춤형 취업컨설팅, 퇴근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이어 울주시네마와 울주군 AI 교육센터를 방문해 울주군의 문화·교육 인프라를 살펴봤다. 또한 태화강생태관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울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자산인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월 1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세종형 통합돌봄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수행기관에 배분금을 전달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자문위원과 수행기관이 함께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보다 효과적인 통합돌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지역에서도 민·관의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과 현장의 요청을 반영하여 세종모금회가 기획·추진하게 됐다. 세종모금회는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4개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총 2억 3,540만 원의 배분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관들은 세종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세종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을 방문하여, 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민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현장 근무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격려 방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처방과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을 든든히 보완해 주는 세종체력인증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건강은 마음먹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진정한 활력과 행복은 실천과 땀방울을 통해 완성된다”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시민 여러분의 열정이 곧 활기차고 역동적인 건강도시 세종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원동력”이라고 깊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시민 누구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수준 높은 스포츠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발굴과 인프라 접근성 강화에 최상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12만 4,944명의 서명부를 전하며 중부 내륙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지역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 유일의 철도 부재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뜻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JTX(총연장 134km)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주거·역세권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은 부시장은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며 “안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 8월 12일 郡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및 소방 등 통합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성군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육군 제22보병사단 양황석 부사단장, 함용빈 고성군의회의장, 남우철 고성경찰서장, 김진문 고성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급 부대와 주요 기관, 사회단체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을지연습 실행계획 보고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율곡부대의 지역통합방위력 향상을 위한 제안사항 등이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러ㆍ우전쟁과 중동전쟁, 석유에너지 안보위협 등 최근 국제정세는 물론 북쪽의 DMZ 군사도로개설 등 군사적 위협, 그리고 지역사회의 위기대응능력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접경지역의 민·관·군·경·해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고성군수는 "지역사회의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곧 안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춘천시가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대규모 산업 생태계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웰니스 AI 전환(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5년간 총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마스터플랜 기획과 내년 사전 검증을 거쳐오는 2028년 본사업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선포식에 참여하고 사업의 첫발을 뗀다. 이번 행사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며, 정부 및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시는 풍부한 의료기관 인프라와 주거·돌봄 현장, 휴양 시설 등 다양한 실사용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상 검증과 시민 참여형 현장 실증을 연계한 ‘특화 실증거점’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가상 검증 환경과 도내 의료기관을 연계해 AI 의료 제품·서비스의 기획 단계부터 임상, 인허가, 양산에 이르는 ‘전주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가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소방청의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밀양 가뭄 현장에 대규모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밀양시는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심각 지역에 농업용수를 신속히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밀양지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25.3%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정부 차원의 가뭄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경기·강원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량 40대와 소방관 80명을 밀양시에 긴급 투입한다. 투입되는 물탱크차량은 대당 약 6톤의 용수를 운반할 수 있으며,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지는 밀양시 삼랑진읍, 부북면 일대 약 40ha의 농경지로, 소방차량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직접 공급한다. 밀양시는 원활한 급수 지원을 위해 취수지와 급수지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차량별 이동 동선과 현장 배치계획을 마련해 협력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2일부터 이틀간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친다.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 확정을앞두고 창원의 활력을 견인할 내년도 국비와 미래 씨앗 예산 확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한 자리에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던 기존 간담회 방식에서 탈피해, 시장이 직접 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찾아가 개별 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건의”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의자료에 포함된 과제는 총 33건(국비 16건, 현안 17건)으로 각 사안별로 실질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원별로 건의자료를 세분화했다. 강 시장은 12일에는 김종양,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실,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덕흠 국회부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방문하고 둘째 날인 13일에는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 등 국회관계자를 찾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활동을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역점과제 및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에서 발굴한 역점과제와 신규 시책의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실현을 목표로 발굴한 176건, 2,187억원 규모의 역점과제와 신규시책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반복에서 벗어나 변화·차별화된 개선 과제와 현안 해결과제, 국정과제·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유형별로는 국·시비 및 공모사업 연계 44건, 군비 자체사업 100건, 비예산 사업 32건 등이 발굴됐다. 주요 과제로는 ▲해남형 기본사회 추진 ▲미래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스마트 농기계 위치 및 사고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해남형 재생에너지 종합계획 수립 ▲웰니스 기차여행 운영 ▲해남형 읍권 순환버스 도입 등이 포함됐다. 군은 기본사회와 농업혁신, 에너지, 관광, 생활교통 등 분야별 과제를 통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