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구·군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제299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승경·김민완·오상민 의원이 제기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답변했다. 이번 시정질문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최근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 정 시장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김제시의회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김제의 정당한 권리가 반드시 인정받기를 바랐지만, 우리가 바랐던 결과와는 달랐다”며“원통한 마음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동안 지켜온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의회와 시민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 이후 정 시장은 의원별 시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먼저 오승경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전 중구는 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중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개최, 구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가진 이번 당정협의회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공무원들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시의회 의장 및 윤원옥 구의회 의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중구 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 중구의 현안사업인 ▲중부소방서 신축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중구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 복지관 건립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40개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의 견고한 협력체계가 핵심 동력”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용갑 국회의원은 “중구가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관련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정태호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이정문, 정준호, 황명선, 김재원 의원과 대전 지역 국회의원인 박범계, 장종태, 박정현, 조승래 의원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잇달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재난 대비 장태산 이송·대피로 확장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055억 원, 국비 건의 규모는 954억 원이다. 특히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 조성은 노후화된 남선공원종합체육관을 스포츠·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이다. 서구는 총사업비 850억 원의 국비 지원과 2027년도 실시설계비 10억 원의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서구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위해 국비 50억 원을 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우 관련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해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국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강조했다.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GTX 신규 노선(D·E·F·G)의 남양주 연결과 3·6·8호선 연장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해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군수는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해 말 생산·육성, 교육·연수, 재활·치유, 연구개발(R&D), 승마관광 등을 연계한 국가 단위 말산업 융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조기 사업화를 촉진하고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5억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와 안전 확보, 탄소중립 체험·교육 거점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체험관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이병선 속초시장이 속초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해양·항만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 사업 반영을 위해 부산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직접 찾았다. 속초시는 9월 3일 이병선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양수 국회의원실 관계자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항만국, 어촌양식정책관, 수산정책실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고 주요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속초시가 건의한 핵심사업은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개선’, ‘영랑동 해안지역 친수공간 조성’ 등 3건이다. 이 시장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과 정부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시는 가장 먼저 총사업비 897억 원 규모의 ‘대포항 국가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을 건의했다. 현재 대포항은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개소 예비대상항 중 하나로 선정된 상태로,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 수립과 지자체 협의를 거쳐 9월 최종 선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포항은 연간 약 136만 명이 방문하고 관광·숙박·상권이 두루 갖춰진 동해안 대표 관광 어항이다. 연간 수산물 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국회 대응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울산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에 대해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과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한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태규·김태선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가운데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11개 사업, 525억 8,000만 원 규모의 국회 증액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국회 대응방안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국회 증액 대상사업은 ▲ 국립 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8월 31일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성회·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양시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한 첫 간담회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와 고양시가 함께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총 20건의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는 △덕은동 공업물량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총 12건의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길이 열렸다.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이번 사업은 총연장 약 6.1㎞,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2,718억 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사천과 진주를 잇는 도로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산업·물류·정주 기반을 뒷받침하고,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국도 3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우주항공 관련 산업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기업의 물류 효율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등 서부경남 전체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진주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교통축 현재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국도 3호선과 33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실행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 '화성동행기구'를 소개했다. ‘화성동행기구’는 관 주도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기존 행정의 한계를 넘어 환경, 도시개발, 교통 등 각 분야의 시민단체를 비롯해 청년, 어르신, 노동자,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숙의하며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며, 시민과 함께 묻고,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가 화성동행기구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새롭게 시도하는 참여 민주주의 모델을 통해 시민중심의 지방자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날 ‘화성동행기구’뿐만 아니라 ‘화성특례시 주도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 추진'’과 ‘수도권 재생에너지 공급 거점 조성 및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건의했다. ‘화성 1만호 공공주택 프로젝트’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GTX-C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건의서를 제출했다. 시는 전체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현재도 전국 미반환 공여지의 약 70%가 동두천에 집중돼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환이 가능한 캠프 북캐슬 잔여부지와 캠프 모빌 부지를 조속히 반환하고,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반환계획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특별보상과 국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국가산업단지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오산시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조용호 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세교3지구 내 자족시설용지를 확대하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를 다른 공공주택지구와 동등한 수준으로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늘려 세교3지구를 오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충분한 사업비를 반영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국정설명회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안과 지역 주도 성장 방안을 다뤘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고,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정설명회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현황과 주민 중심 지방자치 구현 방향 등이 공유됐으며,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건의와 정부의 답변이 진행됐다. 여주시는 이번 국정설명회에 앞서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 2건을 정책건의 사항으로 정부에 서면 제출했다. 첫 번째 건의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에 공업용수와 기반시설을 제공하는 지역의 기여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용수공급지역을 ‘국가산업 기여지역’으로 인정해 특별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보통교부세 산정 시 국가산업 기여에 따른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기여지역 세수 배분 제도 도입 등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