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져가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김찬우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1번홀(파4)에서 시작했는데 전반은 정말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앞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좀더 안정적인 경기를 하려고 방어적으로 경기했다. 타수를 많이 잃지 않아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타수를 더 줄이지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 전반에만 버디 6개를 잡았다. 흐름을 탄 홀이 있다면? -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해서 느낌이 좋았다. 바로 다음 홀인 2번홀(파3)에서 바람 계산을 잘못해서 실수가 있었고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들어갔다. 여기서 바로 흐름이 끊길 수 있었는데 3번홀(파4)에서 중거리 퍼트를 성공하면서 다시 흐름을 탈 수 있었다. - 오늘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전반부터 워낙 기세가 올랐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고자 했다. 11번홀(파4)부터 앞바람이 계속해서 부는 코스인데 그 홀은 파로 무난하게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로는 바람이 잠시 멈췄을 때 다시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7일 열린 잠실, 문학, 대구, 광주 경기에서 총 7만 8,776명이 입장하며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7일까지 누적 관중 306만 2,085명을 기록한 KBO 리그는 역대 최소 경기인 166경기 만에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175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에 세워졌다. 오늘 166경기 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보다 9경기를 줄여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한 지난 4월 25일 2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12일 만에 3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오늘 경기까지 평균 관중은 1만 8,446명으로 지난해 동 경기 수 대비 약 10%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LG가 47만 3,310명의 팬을 불러모아 홈 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도 45만 709명으로 나란히 40만 관중을 넘어섰다. 뒤이어 SSG가 34만 136명, 두산이 31만 4,896명, KIA가 30만 19명으로 총 5개 구단이 30만 관중을 넘겼다. 키움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 증가한 20만 6,98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역대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루타 기록을 5개 늘리며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적립했다. 이로써 KBO 리그 최초의 4,500루타까지 단 7루타만을 남겨두게 됐다.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한 최형우는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해 자신의 첫 루타를 기록했다. 2008시즌부터 본격적인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최형우는 매년 정교한 타격과 화끈한 장타력을 과시하며 루타를 적립했다. 2011, 2013, 2016시즌에는 리그 최다 루타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시즌과 2016시즌에는 각각 308루타, 338루타를 기록하며 KBO 리그 역대 6번째로 2시즌 이상 300루타 이상을 달성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IA 시절이었던 2024년 4월 17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전 삼성, 4,077루타)을 이어 역대 2번째 통산 4,000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그해 6월 12일 문학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안지민(25)이 ‘KPGA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안지민은 5월 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4억 원)’ 1라운드 14번홀(파3. 175야드)에서 첫 번째 공식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지민의 개인통산 첫번째 홀인원이다. 14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침대세트 SE CHARMAJE Q이 부상으로 걸려있다. 안지민은 “옆바람이 살짝 부는 상황에서 핀을 보고 쳤는데 잘 맞은 것 같았다. 홀에 들어가는 것이 보이지는 않았는데 공식기록원이 말해줘서 알았다”며 “비공식적으로는 홀인원 경험이 있는데 KPGA 투어에서 홀인원 한 것은 처음이다. 기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목표는 톱10이다. 1라운드에서 홀인원도 하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는데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까지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안지민의 홀인원으로 2026시즌 KPGA 투어 4번째 홀인원이 탄생했다. 지난 ‘제21회 DB손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삼성 김재윤이 역대 6번째 통산 200세이브라는 대기록 달성까지 세이브 단 한 개만을 남겨뒀다. 김재윤은 6일 기준 2026시즌 6세이브를 올려 통산 199세이브를 기록했다. 한 개의 세이브만 추가하면 대망의 200세이브 고지를 밟는다. 김재윤의 200세이브는 2017년 손승락(당시 롯데)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더불어 오승환, 임창용에 이어 삼성에서는 3번째로 200세이브 투수를 배출하게 된다. 2015년 KT에서 데뷔한 김재윤은 2016시즌 개인 첫 두 자릿수 세이브인 14세이브로 기록 적립을 시작했다. 이후 2020시즌부터 본격적인 마무리 투수로 거듭나 21세이브를 올렸으며, 2021~2023시즌에는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는 2022시즌 기록한 33세이브로, 당시 해당 부문 리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재윤은 삼성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삼성의 뒷문을 맡아 5월 6일까지 평균자책점 2.08, 6세이브를 올리는 중이다. &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올해 첫 해외 시범공연을 위해 캐나다로 출발한다. 시범단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튤립 페스티벌(Canadian Tulip Festival)’에 참가해 두 차례 시범공연을 펼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캐나타 튤립 페스티벌’은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35,000명 이상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캐나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타와 시장,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한편, 시범단은 이번 파견에 앞서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 시범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서 성공적인 시범공연을 펼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결단식에서 “이번 캐나다 파견은 올해 첫 해외 시범으로 그 의미가 남다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시즌 첫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한화 박준영(2002년생)이 WAR 1.11을 타자 부문은 한화 배승수가 WAR 1.30을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한화 박준영은 청운대 출신으로 2026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 한화 배승수는 덕수고 출신으로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3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2년차 선수로, 작년부터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박준영은 6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총 26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38(북부리그 1위)을 기록, 안정적인 투구로 3승을 거뒀다. 140km대 후반의 구속을 강점으로 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준영은 무실점 3경기, 무자책 4경기를 기록하는 등 지난 한달간 꾸준한 호투를 이어왔다. 타자 부문 수상자 배승수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안타 22개, 볼넷 19개를 더해 출루율 0.494(북부리그 2위)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배승수는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루키상의 영예를 안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한국프로골프의 현재를 만들어 가는 ‘20대’부터 ‘50대’ 선수가 한 곳에 모여”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장인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35.DB손해보험)을 비롯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이상엽(32)과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의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2020년 ‘제네시스 대상’의 김태훈(41), KPGA 투어 통산 5승의 모중경(55)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6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프로골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각 나이대 선수들이 포토콜에 참석하고 있다. 12인의 KPGA 창립회원을 예우하고 기리기 위한 ‘KPGA 파운더스컵’의 창설 이념에 따라 지난해부터 선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국기원은 5월 6일 오후 4시 강의실에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마당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출범 회의에는 윤웅석 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와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한마당의 마스터플랜이 발표됐다. 조직위 구성은 한혜진 전 국기원 이사(무카스플레이온 대표이사)가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을 맡아 한마당을 이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본부장은 엄재영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가, 행정본부장은 이용희 국기원 사업국장, 대외협력본부장은 안병덕 국기원 대외협력관, 경연총괄본부장은 강대인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 경연 1본부장은 김봉환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 경연 2본부장은 이재욱 기술심의회 간사가 위촉됐다. 또한, 설명수 디자인감독과 황지혜 음악감독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한마당의 시각적·청각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와 협력해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국기원에서 열리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첫 수상자로 SSG 박성한과 KIA 올러가 각각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타자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선정됐다. 박성한은 OPS 부문에서 1위 (1.161)에 오르며 장타력과 출루 능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또한 타점 공동 4위(22타점), 득점 공동 2위(24득점)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타율 1위(0.441), 안타 공동 1위(45안타) 등 정확한 타격 능력을 꾸준히 선보였다. 특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2026년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3~4월 투수 부문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WAR 1.53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러는 지난 4월 24일 등판한 롯데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안타 3개, 사사구 2개만을 허용하며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 승리를 이끌며,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세부 기록에서도 승리 공동 1위 (4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3~4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LG 웰스 LG 웰스는 아시아쿼터로 팀에 합류해 팀 선발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웰스는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을 거뒀다. 경기 내용이 매우 좋았다. 4월 8일 창원 NC전을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이닝은 물론 평균자책점도 1.16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기록했다. ▲ LG 유영찬 LG 유영찬은 안정적인 투구로 LG 뒷문을 지켜내며 3~4월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유영찬은 이 기간 13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11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11경기 만에 두 자릿수 세이브를 찍으며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우는 등 세이브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 삼성 후라도 &n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대회 관전 포인트 ·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KPGA 파운더스컵’,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업적 기리고자 창설 - ‘KPGA 파운더스컵’은 1968년 KPGA를 창설한 창립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2024년 신설한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펼쳐지는 본 대회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와 투어 시드 2년이 지급된다. - 본 대회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 7,571야드)에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2회째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는 ‘KPGA 클래식’, ‘우성종합건설 오픈’ 등 KPGA 투어를 비롯한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도 여러 차례 개최된 바 있다. ·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까? - 문도엽이 본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대사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