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3층 다목적실에서 송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상갑) 위원 23명을 ‘해피브릿지(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위촉했다. 해피브릿지는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해 보건복지팀과 복지서비스 및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인적안전망이다.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촉식에는 송산2동장과 주민자치회 회장, 주민자치회 위원 23명, 보건복지팀 직원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박상갑 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해피브릿지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며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보건복지팀과 긴밀히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간우체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시간우체국 주변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갤러리 살롱이 최근 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하는 게스트하우스 공간이다. 아날로그 사진관과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는 시간우체국 개소 시점인 오는 6월에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관은 시간우체국 방문객 및 지역민의 현재 삶을 편지와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통해 보관‧발송하는 기억의 저장소로 준비 중이다. 첨단 디지털 장비로 사진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은 탐방객들이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와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보관‧전시하는 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3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6 신년음악회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기획 공연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13인의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앙상블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평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연주를 선보여, 깊이 있는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전통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실내악 명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래터토리도 준비되어 있다.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은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논산시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1월 22일 오전 11시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월 28일까지 ‘2026년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증진사업 ▲여성단체 및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사업 ▲일·가정 양립 등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00만 원(보조율 70%)이다. 공모 대상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제주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여성단체다. 사업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보조금 교부신청서,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운영의 적정성·파급효과 등 내부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2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애월도서관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문화·독서 프로그램으로, 책 읽기와 놀이·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구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자기표현력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를 주제로 한 ‘놀멍 배우멍 제주 책보따리’ ▲그림책과 색채 활동으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그림책 컬러 테라피’ ▲신년을 맞아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2026 붉은 말의 해 마카롱 만들기’ ▲그림책을 읽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는 ‘그림책 읽고 전래놀이 한마당’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게 머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I시대, 나는 무엇으로 빛날까’, ‘내 안의 인피티니 스톤을 찾아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다는 너에게’ 등 청소년 도서를 집필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월 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강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찾아 AI 시대에서 나는 무엇으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2025년 '아동복지법'개정 사항들을 반영하고 하위법령에 위임한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함이다.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은 첫째, 아동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책임 등을 고려한 아동복지법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시행령 제12조의2 제1항) 둘째, 가정위탁 아동의 공식 후견인이 선임되기까지 보호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위탁 보호자가 임시 후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법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임시 후견인의 역할을 구체화했다.(시행령 제22조의4 신설) 임시 후견인은 위탁 아동을 대신하여 수술 등에 대한 신청·동의가 가능하고, 임시 후견 기간은 최대 1년이나, 후견인 공백으로 아동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음을 고려하여 임시 후견 기간의 예외적 연장 사유를 정했다. 또한 시장·군수·구청장이 임시 후견인 권한의 남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하여 임시 후견인에게 후견사무보고서의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장애인체육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도 전년 대비 1억 3천3백만 원이 증액된 3억 2천8백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기존 9개 장애인체육 관련 사업에 더해 △장애인 체육 교실 지원,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한마음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추가·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무주군체육회에서 완전히 분리해 운영함에 따라 장애인체육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종목별 장애인 경기단체 관리와 생활체육 교실 운영 등 장애인 체육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통합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장애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간다. 익산시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기본·필수·맞춤서비스 39종으로 구성된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아동과 가족 구성원의 욕구와 상황,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기본 분야에서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아동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필수 분야로 △건강검진 △아동 6대 교육 △부모상담 등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12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 분야는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발달 △가족통합으로 이뤄진 4개 항목에서 △밑반찬 지원 △언어치료 △문화체험 △가족힐링캠프 등 26종의 서비스를 지원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학습과 정서,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제도권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경계선지능(BIF) 청소년(일명 ‘느린학습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계선지능은 평균보다 다소 낮은 인지 및 실행 기능으로 학습 속도가 느리거나 정서조절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보이는 청소년을 말하며, 현행 제도상 장애 등록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아, 공적 지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리평가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미술치료와 놀이치료 등 창의적 접근을 활용한 총 10회기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성 향상, 자기조절력 강화, 정서 안정 및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순천시는 학교, 청소년기관 등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부모 상담 및 양육환경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정-학교-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성교육도서관은 평생교육 확산과 주말 도서관 활용 증진을 위해 매달 시의성과 계절성을 반영한 월별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초 주말 2회 운영되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10팀이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1월 ‘월간 솜씨’ 체험은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로, 양말목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나만의 티코스터를 만들어 보는 공예 활동이다. 체험은 2026년 1월 24일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회차,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17일 10시부터 1월 21일 17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이후 월별 체험 일정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고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의식 강화를 위해 각급학교(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약 5,6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및 주요 질병 이슈 등이며,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운영된다. 아울러 집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적극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도내 17개 지역에서 상·하반기 각 1회씩 집체 정기교육 현장을 방문해 실시되며,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간이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강원근로자건강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신나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기간 중 동구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등 뉴스포츠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교실은 1월 12일~2월 27일 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11시까지 주 4회(월, 수, 목, 금)로 운영된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을 주 3회 운영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는 운영 기간과 시간을 늘려 운영하게 됐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2026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장애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호)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의 자치활동 및 재능 나눔 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봄철 수양벚꽃 아래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호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열정이 주민자치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 및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기획·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만족도, 지역사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루어졌으며, 서현유스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서현유스센터는 그동안 청소년 주도 활동 기반의 자치기구 운영, 미디어·AI·문화예술 등 미래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과 참여 문화를 확산해 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 청소년과 성남시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청소년과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공간으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협의체 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6기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후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한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협의체의 역할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을 주제로 한 영상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통합돌봄과 일상돌봄 중심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후원 음식을 전달하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이기영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위기 상황을 살피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지역 돌봄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협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출산·질병·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2026년 첫 ‘초평동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위기 요인이 중첩된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통합돌봄 관점에서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회의에는 초평동 통합사례관리사를 비롯해 간호직 공무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가구별 위기 상황 공유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초평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일상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조정해 필요한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대림제지로부터 백미 10kg 310포(1천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림제지 이광준 전무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배부돼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광준 전무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한 백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어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대림제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읍동에 소재한 ㈜대림제지는 1984년 설립된 골판지용 원지 공급 기업으로, 오산시에 지난 13년간 성금과 백미 기탁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