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해 전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7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홍천군은 10월 8일 도시산림 공원 토리숲에서 ‘제24회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0월 11일까지 4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홍천인삼·한우명품축제는 홍천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인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우수 생산 농가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인삼왕에는 최승덕·김민중·유장복 씨가 선정됐으며, 한우왕은 번식 부문 연철모 씨, 브랜드 부문 박동춘 씨, 고급육 부문 박병소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10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축제장에서는 홍천 인삼과 늘푸름 홍천한우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되며,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새마을회(회장 이기엽)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인삼골축제에서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 부스 ‘새마을식당’을 운영한다. 새마을식당은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를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방문객을 맞는다.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튀김을 비롯해 표고탕수육, 돈피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증평의 넉넉한 인심을 전한다. 회원들은 축제 기간 음식 준비와 식당 운영에 힘을 모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대표 축제의 원활한 운영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기엽 회장은 “증평을 대표하는 인삼골축제에 새마을 가족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을 맛보며 축제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천년 한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곳에서 만나는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은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한지 장인 등 전국 한지 관계자,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K-한지 산업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시민 참여 축제인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의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전국한지공예대전 등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인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10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6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은 ‘지금, 한지’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 산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는 △전주한지운동회를 비롯한 한지마당 △한지로운 밤 △한지 전시 △한지 교류 △한지 체험·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의성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성읍 남대천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 & 스카이디펜스런’이 방문객 6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무대에는 송가인, 김완선, 빈예서 등 인기 가수가 올라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의성을 대표하는 드론라이트쇼가 밤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며 행사에 볼거리를 더했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한 축을 이뤘다. 의성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군민의 재능을 선보이는 ‘의성 슈퍼스타 선발대회’도 열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연령별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즐길 거리의 폭을 넓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키자니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의 역할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의성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질과학축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질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의성 스카이디펜스런’을 연계해 청년층의 참여를 넓혔다. 참가자는 난이도별 러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명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안에 담아내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으로 구성하고, 명태미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곳곳에 분산해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했다.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는 대신 고성어로요, 고성풍물패 한울, 원니스밴드 등 지역 공연팀이 함께하는 콜라보 주제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벽화무대·메인무대·바다무대 등 여러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명태의 발견'에서는 명태를 익숙한 수산물을 넘어 새로운 미식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 명태미식존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濃淡)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담(濃淡)’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과 14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주제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내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생 특성과 학교 현장의 대응 방향을 다룬다. 10월 8일(목) 열리는 1차 연수에서는 이형진 양지드라마심리상담센터장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공격성 행동, 지적장애, 경계선 지능의 특성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과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는 방안을 공유한다. 오는 10월 14일(수) 2차 연수에서는 김지은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 부소장이 ‘성 관련 위기 학생의 이해와 대응’을 안내한다. 피해·가해 학생의 특성을 다루며 성 관련 위기 상황 시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학교의 대응책을 전달한다. 신재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군위중학교 1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군위 일원에서 ‘삼국유사의 고장 얼 엇기’ 군위문화유산원정대 탐방길 3코스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군위문화유산원정대’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며 가치를 알아가는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이날 학생들은 화산마을, 인각사, 학소대, 엄흥도 묘로 이어지는 탐방길 3코스를 순례하며 군위의 역사와 자연을 체득한다. 화산마을에서는 숲 트레킹과 원예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각사에서는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스님의 생애와 보각국사 탑·비를 살펴볼 예정이다. 학소대의 자연경관을 탐방한 뒤에는 엄흥도 묘에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충의공 엄흥도의 지조와 절개를 되새긴다. 또한 탐방북 퀴즈를 풀며 이에 얽힌 역사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해당 사업으로 알고(知), 경험하며(行), 배움을 나누는(合) 지역 역사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기르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0일, 17일, 24일 토요일 세차례에 걸쳐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걷고 배우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30가족(60명)이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녀 교육의 ‘지켜보는 사람’에 머물지 않고 자녀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주체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가 줄어들기 쉬운 부모와 자녀가 하루 동안 같은 공간을 걷고 같은 과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과 관심사를 알아가도록 구성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AI(인공지능) 디지털 도구를 함께 활용해, 부모가 자녀의 배움 방식을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오전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 대구근대골목을 탐방한다. 가족은 장소마다 주어지는 AI(인공지능)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궁금한 점을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가족별로 일회용 필름카메라를 받아 서로의 모습을 직접 찍으며 함께한 순간을 기록한다. 촬영한 필름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현상·인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제25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 행사는 초중고 450여 개 동아리,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학생 축제다. 올해는 경북 학생들이 처음으로 개막 무대에 올라 대구·경북 학생 문화예술 교류의 첫발을 뗀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공사로 올해는 총 5개 거점 공간(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과학대, 대덕문화전당, 달서아트센터,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분산 운영된다. 학생들이 설 무대가 공간적으로 확대됐다. 개막 무대는 대구·경북교육청이 올해 처음 함께 추진하는 학생문화예술 교류사업으로 꾸민다. 13일 오전 11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경북 경산초 학생들의 대취타 행렬이 개막을 알리면, 대구 학생들이 난타(경서중)와 빵파레(포산중), 설장구와 상모돌리기(왕선중), 창극(가창중)으로 화답하고 한울안중·심인중 연합 국악오케스트라가 무대를 마무리한다. 공연을 마친 경북 학생들은 대구학생예술창작터로 옮겨 대구 또래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예술융합체험에도 참여한다. 개막식 오후부터 15일까지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창군이 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이공진)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 35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제정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사)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고창군장학재단에 전달했으며, 고창청춘대학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식전 공연으로는 녹두꽃 소리애 예술단과 고창퓨전장구연합단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가수 임미소 씨의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장 수여 ▲기탁식 ▲지회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