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3. 6.)되고, 4월 7일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재외국민투표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회에서 의결되면 최초의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이다.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4월 17일까지 설치하고,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하여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에 국내에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사람은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국민투표를 하려는 사람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경우 국민투표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동시 실시되므로, 재외국민투표관리팀 및 선거종합상황실을 확대·편성하고 관련 지침을 마련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원의 선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교육청 교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선거교육 순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학생 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선거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하 ‘선거연수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원 대상 선거교육이다. 선거연수원 교수진이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내 선거교육의 필요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원의 선거교육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실제 교원들의 선거교육 경험이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거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교사들이 느끼는 선거교육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교와 교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전문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4월7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비노이 조지 (Binoy George) 인도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3차 한-인도 영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들의 인도 출입국 및 체류 편익 증진, ▴인도 내 우리 국민 보호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윤 국장은 한국과 인도가 1973년 수교(`73.12.10.) 이래 지난 53년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발전을 이루어 온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Special Strategic Partnership)’를 바탕으로, 영사 분야에서도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작년 약 30만 명의 양국 국민들이 상호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 간 인적교류를 평가하고, 인도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체류 및 편익 증진을 위한 인도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영사 분야 협력을 통한 상대국 내 양국 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2024년 8월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후속조치로 진행한 관계성범죄 전수점검 및 감찰조사 등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16일간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전수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중인 사건 등 총 22,388건이었으며 이 중 총 1,626건을 고위험사건으로 분류했다. 전수점검 기간 중 위험도가 높은 사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 총 389건, 유치 460건, 전자장치 부착 371건을 신청하여, 전년 대비 일 평균 신청건수가 ▵구속영장 376%5.1건 → 24.3건 ▵유치 678%3.7건 → 28.8건 ▵ 전자장치 867%2.4건 → 23.2건 증가했고, 피해자 안전조치 중 가장 높은 단계인 민간경호 실시가 200%1.2건 → 3.6건 증가하고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는 105%4.2건 → 8.6건 증가하는 등 가해자 격리와 피해자 보호에 총력대응했다. 특히 ❶가정폭력으로 구속됐다가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피의자를 신고 전에 모니터링하여 피해사실을 확인 후, 당일 주거지 진출하여 긴급체포 후 구속한 사례(경기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4월 7일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사회적 주체’로 인식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존 개별 사업 중심으로 추진되던 장애인 정책을 ‘장애인친화도시’라는 통합적 개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상남도는 이동권, 주거, 의료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제도적 틀이 부족해 장애인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조례안을 추진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친화도시의 정의 및 도지사의 책무 규정(안 제1조~제3조) ▲5년 단위 지원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실적 평가(안 제4조~제5조)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기준 마련 및 ‘장애인친화영향평가’ 실시(안 제6조~제7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이 대표발의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 대책 마련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농해양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사료·유류·비료 등 주요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어져 농업 생산비 전반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가동과 시설 하우스 운영에 필요한 면세유 가격 상승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비료 원료 가격 상승과 정부 보조 축소로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축산 분야 역시 사료 원료 수입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은 농업을 넘어 외식·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국민 생활 물가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조 의원은 “현재의 농업 위기는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된 구조적 문제”라며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선제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은 4월 2일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 이용자인 지적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유통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직원들은 가락시장에서 조달한 오렌지,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을 기부하고, 원예 프로그램 및 교구 활동에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식당에서는 급식용 식재료 세척·손질 등 주방 보조 활동을 실시했으며, 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도 참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과일 기부부터 환경정비·작업 지원까지…현장 중심 사회공헌으로 상생 실천 아울러 보호작업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일회용 수저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일손을 보태고, 협업을 통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은 앞으로도 신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성남시는 7일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의 대표적인 산업·경제 거점 도시인 브카시시(Bekasi) 대표단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Tri Adhianto Tjahyono) 브카시 시장 등 8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리나 와휴닝시(Rina F. Wahyuningsih)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도 동행했다. 브카시시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부에 위치한 위성도시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제조업 기반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구 260만 명 규모의 핵심 산업 도시다. 자동차, 전자,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주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와 브카시시는 지난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우호도시 협약은 이러한 신뢰를 토대로 경제·통상, 지능형 교통 시스템, 관광 및 문화 홍보, 환경 인프라 등 도시 행정 전 분야로 교류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전문 응급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15기 응급구조사 2급 양성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구급대원들과 함께 구급차에 동승해 출동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처치 절차와 장비 사용법을 익혔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심정지 환자 대응 ▲외상 환자 처치 ▲응급 상황별 신속한 판단 능력 등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요구되는 긴급 대응 능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구급차 동승실습은 응급구조사로서 갖춰야 할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상춘객, 성묘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미래 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 함양을 위해 김천시립어린이집연합회 원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천시 관내 시립어린이집 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불 예방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조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천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예방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산림 보호와 안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7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소방본부와 ‘아보리스트 교육 및 교육센터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충북소방본부 정남구 본부장, 이교원 (사)한국산림레포츠협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아보리스트 교육 및 센터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소방공무원 훈련에 필요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시설물을 적극 지원하고 충북소방본부는 산악 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센터를 활용한다. 또한, 소방본부는 훈련 기간에 관내 상가와 숙박업소, 식당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은 전체 면적의 70%가 임야로 이루어져 있어 산악 안전사고 대비와 구조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협약을 통해 실내훈련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보리스트실내훈련센터는 전국 최초 실내 수목관리 전문 교육센터로 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 규모로 건립됐으며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 해 안정적인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박미·독산·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후드·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 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4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한 달간 기존의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 97개소 중 노후·훼손된 주차구역 25개소에 대해 재정비를 마친 바 있으며, 올해 안으로 53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차구역을 총 1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킥보드·전기자전거 주차구역을 구 홈페이지에 지도로 표기해 안내하고, 대여업체 앱과 연계해 지정된 구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