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3월 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배치된 해외임차헬기 산불 대기 태세 점검을 위해 임무현장을 방문해 산불대기태세와 운영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인근 1,000m 정상 부근에 위치한 야외계류장은 민가와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오지 지역으로, 햄버거 하나를 주문하더라도 왕복 30분이 소요될 정도로 불편하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없는 등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헬기 조종사 및 정비사는 완벽한 정비수행과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서산, 예산, 함양, 밀양 등 위험한 산불에 출동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업으로 산불진화에 기여했다. 김만주 본부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 여건과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가 이뤄 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100%로 하게 되면 172명이 탈 수 있다.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도는 200% 정도다. 172명이 정원인데 350명이 타는 것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며 “거기에 경기도에 50만 넘는 시가 13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서울시와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시가 유일하다.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포가 인구가 50만 정도인데, 지금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중이다. 택지개발이 모두 되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첫째, 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고 1:1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 둘째,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 셋째,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를 신속 검토할 것 넷째,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의 추가지원대책을 검토할 것 등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해시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 소방, 경찰, 군, 한국전력공사, 기상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담뱃불이 대형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재난 행동 매뉴얼을 토대로 ▲주민대피 발령 ▲주민대피명령 안내 ▲안전취약계층 우선 대피 ▲의료서비스 제공 등 주민대피 실무업무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 체계를 보완활 계획이다. 신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안군은 5일 진안읍 검북마을에서 산불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 되는 추세에 대비해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현장훈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군 산림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검북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마을 방향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확산 예측도에 따른 단계별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사전 대피,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조치,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강제 대피 등 실제 산불 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3월 5일 광양시 세풍리 일원에 들어설 세풍일반산단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전남도의회 강정일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에 이어 안전시공 결의문 낭독, 발파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축사에서 “전남광주통합시의 탄생 시기에 맞추어 광양만권이 그 경제의 중심축을 담당할 역할에 서게 됐다”면서 “세풍일반산단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우리 광양시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착공식은 전남광주 산업 지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세풍일반산단이 광양만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앞으로 그 존재감을 확고하게 세워나가길 바라며 전라남도의회도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풍일반산단은 2030년 12월까지 133만㎡ 규모에 사업비 3,813억 원을 들여 철강, 화학, 이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해 동부권 제조업을 뒷받침할 전략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국가데이터처는 3월 3일~3월 6일 동안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57차 유엔통계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국가데이터처 승격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회의로, 한국이 단순히 통계 선진국을 넘어 국제사회 데이터 규범을 선도하는 핵심 국가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면서 국가데이터처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친화적 메타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기본법 제정 등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적극 홍보했다. 양순필 대표단장은 “이번 유엔통계위원회 참석은 ‘처’ 승격 이후 한국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첫 시험대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글로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에 한국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외교’를 적극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에도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자경위는 2022년부터 매년 자치구·경찰서 공모 등을 통해 사업을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2개 지역에 로고젝터·반사경·센서등·안심펜스 등 3,699개의 범죄예방시설물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범죄 취약 지역에 맞춤형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치안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월 공모를 통해 총 14개 자치구·경찰서가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심사를 거쳐 금천구 독산동, 노원구 공릉동 2곳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지 선정 및 설계 방식을 개선했다. 서울시(공간정보과)에서 운영하는'S-Map 방범취약지역 분석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상지 내 ‘집중개선구역’을 별도로 지정해 예산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유관기관(서울 자경위‧서울경찰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4일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명예 도로명인 소방영웅길 일대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신속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긴급출동 방해 차량 강제처분’에 대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01년 3월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시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지연됐던 사례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추진됐다. 해당 사건은 긴급출동로 확보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킨 대표적 사례이며, 이번 훈련은 불법 주정차 등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엄정한 대응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소방차량 및 폐차 등 총 10대의 차량과 인원 50여 명이 투입된 이날 시연회는,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불법 차량에 대한 실제 집행력을 선보임으로써 시민들에게 소방차 출동로 확보가 곧 ‘생명의 길’임을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5조에 따르면, 소방대장 등은 소방활동을 위해 긴급하게 출동할 때 통행이나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 및 물건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청년층의 국가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 정책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제9기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은 국민 소통 온라인홍보 활성화 지침에 따라 2018년 제1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발·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지방청 단위로 확대 운영해 지역 현장의 정책·활동 소식을 폭넓게 전달해 왔다. 또한, 2025년 제8기부터는 해양경찰청 주도 인력 정예화 방식으로 운영하며, 협업 기획콘텐츠 발굴, 온라인 소통간담회,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국민과의 정책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9기 국민기자단은 해양경찰에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9세 ~ 39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권역·분야별 총 20명 내외이며, 모집 분야는 글 기사, 디자인(카드뉴스·웹툰), 영상(리포터),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등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경찰청은 봄철과 개학철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 신고창구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고창구 운영은 경찰청 주관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행정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취지이다. 신고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주요 신고 대상은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교통안전시설들이다. 신고창구는 경찰청·전남경찰청 및 도내 각 경찰서 홈페이지 홍보 배너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단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지자체 등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남경찰청은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남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3월 4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공중 진화 투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와 공중 진화 자원 투입 절차, 지상 진화대와의 공조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중 진화 자원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지휘 체계의 유기적인 연계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항공 진화 자원과 지상 대응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가 민‧관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대응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온라인 신청·접수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산업과 도시 구조가 변화하고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재난의 양상이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 단계에서 기업, 자체소방대, 소방안전관리자, 외국인 근로자 등 민‧관 부문의 역할과 역량 강화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에 중앙소방학교는 2027년부터 민‧관 대상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3월부터 3주동안 자체소방대와 재난 유관기관 등 민‧관 부문 전반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중앙소방학교 누리집(홈페이지), 관계기관 공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통로(채널)를 통해 실시된다. 수집된 자료(데이터)는 교육 분야, 난이도, 운영 횟수 등 유형별로 세분화되어 2027년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복잡했던 신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3월 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배치된 해외임차헬기 산불 대기 태세 점검을 위해 임무현장을 방문해 산불대기태세와 운영상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인근 1,000m 정상 부근에 위치한 야외계류장은 민가와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오지 지역으로, 햄버거 하나를 주문하더라도 왕복 30분이 소요될 정도로 불편하고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없는 등 근무 여건이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불편함에도 헬기 조종사 및 정비사는 완벽한 정비수행과 산불 대응을 위해 상시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서산, 예산, 함양, 밀양 등 위험한 산불에 출동하여 효과적인 진화작업으로 산불진화에 기여했다. 김만주 본부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 여건과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항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진화가 이뤄 질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3월 5.일 18:00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금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철수하시기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오는 3월 20일 개장해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별과 달이 떠 있는 봄날 밤, 야외에서 풍성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트로트 공연, 마술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은 별빛 아래에서 흥겨운 음악과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봄밤을 즐길 수 있다. 야시장에서는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군위전통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시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프로그램‘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 등이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성금·성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산 북구 우수 기부자로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음악세상 △화명롯데캐슬카이저입주자대표회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