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숲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발간한 산림분야 교양도서 ‘지구와 인류, 생명의 숲’이 2026년 상반기부터 대학 교양수업 교재로 활용된다고 10일 밝혔다. 이 도서는 산림과학 분야 전문가 19인이 집필에 참여해 생명의 근원인 숲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숲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 내용은 △1부 ‘생명이 살아 숨쉬는 숲’, △2부 ‘숲, 인류의 복지’, △3부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총 3부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 숲의 역사와 현재, 기후위기 시대 숲의 역할, 숲의 사회적・경제적 가치와 활용방안 등을 일반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 도서는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식물과 사회’ 교과목의 교재로 채택됐으며, 강의에서는 식물의 탄생과 성장, 생리・생태적 특성, 기후변화 속 산림의 역할 등을 다룬다. 국민대학교는 해당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생명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10일 병점구 송산동에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을 열고,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반려동물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기동물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반려동물 기초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25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접수실, 진료실, 약제실, 방사선 검사실 등 전문 진료 시설은 물론, 입양 상담실과 놀이공간, 목욕·미용 공간까지 두루 갖췄다. 이곳에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 진료와 예방접종 비용 감면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이관된 동물에 대해서는 상담과 교육을 거쳐 입양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센터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양성 교육(펫티켓 특강), 산책 교육,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유종민 관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제주기업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제주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26년도 수출 지원 시책사업과 칭다오 항로 관련 물류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새 항로를 활용한 비용 절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위켄더스’와 ‘유앤아이제주’ 대표도 패널로 참여한다. 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과 해외 시장 안착 전략을 공유해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내 8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 컨설팅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진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내 잠재력 있는 미술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술 소양을 기르기 위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는 아이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미술 지식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장기 과정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개인의 내면적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꾸준한 활동 속에서 미술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수련관 이용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미션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 ‘수련관을 탈출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수련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방 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3층 동아리실, 2층 댄스연습실, 1층 다목적실 등 층별로 부여된 가상 화재 시나리오에 따라 제한 시간 10분 안에 안전하게 탈출하는 실전 시뮬레이션에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수련관 내 소화기, AED(자동심장충격기), 비상용 손전등, 구조용 손수건 등 필수 안전 시설물 위치 탐색 스티커 미션 ▲비상구를 활용한 실전 탈출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직접 사용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훈련 참가자들은 “늘 방문했던 수련관이지만 안전 물품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직접 체험하며 위치를 익힐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관내 초등학교 방과후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는 인력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방과후·돌봄 운영 길라잡이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에듀파인과 나이스 활용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출결 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정 처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방과후·돌봄 운영은 좋은 강사와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운영을 지원하는 방과후지원인력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선장면은 지난 11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적 어려움·건강 문제·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의 특징과 징후, 일상 속 관찰을 통한 조기 발견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상담 및 의사소통 방법,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간 서비스 연계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곳까지 살피는 지역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울 성북구가 고유가 위기 극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주유소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구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석유류 유통 질서를 점검하는 한편, 유류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주유소 업계의 유통 환경을 분석하고 구민과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소 관계자(대표 및 소장)들은 정유사와 대리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공급 구조 등 석유 유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 관계자는 외부 요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주유비로 인한 구민의 부담과 어려움을 적극 설명하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뉬다. 성북구는 이러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가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하는 한편, 고유가 지속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석유제품 판매가격 안정화를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당부하는 등 주유소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고유가 위기가 깊어질수록 구청과 현장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시특례시는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미래신협이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00박스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미래신협(이사장 김용진)이 라면 700박스를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기탁하면 협의회에서 그룹홈 및 장애인‧아동시설 이용자,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미래신협은 2025년에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용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정보현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인 상생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12일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한 지역 내 위기아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관·경 합동점검,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월 내부 사례판단회의와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설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글로벌 기술력 도입과 철저한 검증이다.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POMA)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간 케이블카의 핵심 설비인 지삭(케이블)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케이블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필수 작업이다. 이어 1주간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적인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 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서울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현장 점검(50%) ▲이용자(교사) 만족도(40%) ▲예산 집행 결과(10%)로 총 세 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동대문 와락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동대문 와락은 지역 내 학교와 다양한 기관을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꿈빛교실’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회기 맞춤형 진로체험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교급별 전환기에 필요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중점 사업을 구성하고, 고교학점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양산시‘올해의 책’사업은 지역 작가의 도서 또는 지역 정서를 담고 있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으로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좀 놀면 안 돼요?’와‘우리 엄마는 달팽이’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작가이며 대표 도서인‘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직장을 퇴사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도서로,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어린이도서인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올해 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신청은 3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