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노인일자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나산면은 “지난 12일 나산면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작업 중 교통안전 준수 ▲낙상 예방법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나산파출소와 협조를 통해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했으며, 주의해야 할 위험 요소와 대처법 안내 또한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위험 요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6월 12일 오후 2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혈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헌혈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헌혈자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준비했으며, 6월 14일(일) 저녁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공연 및 행사(세리머니), ▲헌혈유공자 포상, ▲생애 첫 헌혈자와 다회헌혈자 등이 참여한 헌혈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헌혈유공자 포상은 다회헌혈 참여 및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김기선 님 등 개인 35명과 11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대표 수상자인 김기선 님은 199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35년 동안 총 444회 헌혈에 참여했으며, 교사로 근무하면서 2020년부터 교내 헌혈 동아리를 조직·운영하는 등 헌혈 기부문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리드투랩이 오는 6월 18일 오후 3시 제주시 W360 1층 알파룸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산업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혁신과 거시 경제 패러다임 전환기에 발맞춰 제주 주력 산업인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양적·외형적 성장 모델을 넘어 글로벌 선진 기준을 검토하고, AX 기반의 미래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전문가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소은 THE관광연구소 대표가 '글로벌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 재생(Regenerate)과 변혁적 관광, 그리고 사람 기반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제주 관광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제주관광의 미래를 위한 관광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접근성, 미래 콘텐츠(저고도경제, 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손실인정은 받고 빚 독촉은 계속하는 금융권의 관행을 바로 잡습니다. -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후속조치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을 7월 중 완료하여 9월 중 시행할 계획입니다.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하여 대손을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은 뒤에도 소멸시효를 연장하여 빚 독촉과 회수를 계속 진행 → 최초 소멸시효(연체 5년 이후) 도래 시 연체채권의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대손을 인정. 은닉 재산 발견, 채무조정 등 불가피하게 시효가 중단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대손인정 후에도 소멸시효 연장 허용 *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 전문(全文)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 업무자료 → 금융감독법규정보 → 세칙 제·개정 예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상공회의소가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6개 기관에서 총 25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상공회의소는 1991년 창립 이후 지난 35년 동안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목포소방서는 지난 11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이 출전해 화재예방, 대피요령, 119신고 등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 공연을 선보였다.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추이슬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밝고 힘찬 무대 구성과 어린이들의 또렷한 표현력, 소방안전 메시지 전달력을 선보이며 유치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목포 몬테소리유치원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최금희 목포 몬테소리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강남)에서 국내외 그래핀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그래핀 기술교류회(Global Graphene Commercialization Summit 2026)'를 개최했다. 최근 AI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성능 방열·경량화 소재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런 요구를 해결할 핵심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그래핀의 상용화 논의를 위하여 마련됐다. 그동안 그래핀은 뛰어난 열·전기전도성과 기계적 강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상용화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주방가전, PC 방열부품, 기능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최대 그래핀 연구연합인 그래핀 플래그십(Graphene Flagship)과 유럽 첨단소재 혁신 이니셔티브(IAM-I)를 비롯하여 국내외 11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에어버스(항공), 현대모비스(배터리) 등 수요기업과 그래핀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로 이어질 1:1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 간 데이터 협력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에 발맞춘 데이터 정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어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으로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부처 간 연계·협력 분야 발굴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에 따른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 데이터 관리·연계·활용을 위한 정책 설계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 국가자산인 데이터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 데이터 혁신의 기초가 되는 국가데이터의 전반적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국가데이터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수요, 공공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연계·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이터로서, 지정·품질관리·분류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과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건강 이슈(정신건강, 만성질환, 환경, 의약품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6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건국대 SOCIAL ECO TECH연구 허정림 교수의 ‘침묵의 위험, 실내 유해물질 바로 알기’를 시작으로 ▲100세 건강, 한의학에서 답을 찾자! ▲약 바로 알고 먹으면 건강 UP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를 주민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건강 ON, 행복 ON 고성 아카데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고성군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백성숙 보건소장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의에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고성 프로그램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지난 12일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충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한적십자사 연계 고등학생 서포터즈인 충주여고 ‘레드캠페이너’ 학생 14명이 동참했다. 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물을 배부하며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충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내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선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 보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12일, 지난해 산사태와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한 산청읍 부리와 외송리 일대를 직접 방문해 풍수해 대비상황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시 고립 우려가 큰 지역의 출동로 확보 여부와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유형별 자연재난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대용량 배수펌프 및 드론 등 풍수해 대응 장비를 즉각 가동할 수 있게 대비하고 있으며, 도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86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기동순찰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우, 태풍, 산사태 및 홍수 특보 발령 시 동시다발적인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 신고 접수대를 기존 17대에서 84대로 대폭 확대 운영하고, 비상 단계별 근무 인력도 보강해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산청지역을 비롯한 도내에 기록적인 폭우로 큰 수해가 발생해 도민의 아픔이 컸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테크노파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년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에서 세종시 디지털헬스 관련 기업의 제품·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 Digital Healthcare Zon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은 ‘The Tech Nexus’를 주제로 AI, 로봇, 스마트제조, 보안, 디지털 유통·물류, 양자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가상융합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16개국(캐나다 퀘벡·미국·영국·덴마크·일본·중국·홍콩·싱가포르·대만·베트남·인도·사우디·이스라엘·에스토니아·카메룬·한국) 620개사, 1800개 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 기간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테크노파크에서는 이번 전시회에서 ‘ Digital Healthcare Zone’ 단독 전시관 운영을 통해 세종시 관내 기업 22개사, 세종충남대병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산학연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및 고려대학교(백승필 RLRC단장) 등이 참여하여 세종시의 디지털헬스 산업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호)는 지난 11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오늘도 굿샷! 파크골프 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주민 간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는 3일간의 문화축제가 막을 올렸다. 춘천시는 12일 산토리니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탈리아의 문화와 예술, 미식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의료와 교육 분야 교류까지 더해지며 문화를 넘어 도시와 도시를 잇는 국제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산토리니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전통무용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김시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창저우시 대표단과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6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1회 광명시청소년진로박람회’ 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광명교육지원청의 ‘과학FESTA’ 와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지역 내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미래기술 기반의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됐다. 체험에는 드론, 로봇·기계, 메이커스페이스 등 미래 첨단기술(AI) 분야 부스를 전면에 배치하고, 문화예술 및 체육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의 뜨거운 열기는 오는 13일(토)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열리는 부대행사 ‘찐로 토크 콘서트’로 이어질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사전 신청을 마친 청소년들이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부처 간 데이터 협력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에 발맞춘 데이터 정책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제2차 회의에 이어 정부와 민간의 양방향 소통으로 국가 데이터 총괄·조정 및 데이터 활용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한 부처 간 연계·협력 분야 발굴과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에 따른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주요 안건: 데이터 관리·연계·활용을 위한 정책 설계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핵심 국가자산인 데이터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국가데이터 관리체계 추진 방향 데이터 혁신의 기초가 되는 국가데이터의 전반적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국가데이터는 국가 차원에서 국민 수요, 공공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연계·활용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데이터로서, 지정·품질관리·분류체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