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복지 분야에 총 280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청정화 기반 제주 동물방역․위생․복지 체계 고도화’를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제주형 동물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확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동물방역 ․ 위생 ․ 복지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조사업 참여 희망자 신청을 2026년 1월 22일까지 받는다. 분야별 투자 계획을 보면, 동물방역 분야에 가장 많은 160억 7,100만 원을 투입한다. 민관협력 기반 예방 중심의 자율방역체계 구축으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3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과 연계한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축산물 위생 분야 14개 사업 ․ 8억 7,400만 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운영 등 인프라 구축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 관련 연관산업 육성 지원 등 동물복지 분야 17개 사업 ․ 44억 9,400만 원 ▲악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2026년도 총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19일 최종 의결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930억원이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생 극복과 시민의 양육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화폐 ‘부천페이’의 평시충전 인센티브율을 8%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천페이는 2026년부터 정부 지원이 법제화된 사업으로 전환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 부천시는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연중 인센티브율을 8%로 지원해 위축된 내수 소비심리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1인당 50만 원, 인센티브율은 8%로 충전 시 최대 4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부천페이는 시민의 소비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하는 핵심 민생정책”이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지역화폐 앱 이나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약 4개월간 진행한 어린이정보센터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30일 재개관을 축하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정보센터는 책 읽기와 놀이,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어린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스스로 머물며 책을 탐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동선을 배치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도서관 인근 갈현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해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정보센터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료실에서 책을 읽고, 실내에 새롭게 도입된 ‘인터랙티브 월’을 체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어린이정보센터가 과천 어린이들의 배움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개관한 어린이정보센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과천시는 어린이정보센터에서 이뤄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곧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새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발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도시창조과 오승환 주무관(공공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주거 공간 조성의 새로운 시도) △교육체육과 김선주 주무관(북구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안전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고려한 시설개선 공사 추진) △교통행정과 조현식 팀장(협업과 소통으로 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해결)이다. 우수팀에는 △안전총괄과 구본남 팀장, 이창주 주무관, 행정지원과 신승민 주무관, 구포2동 전우상 주무관으로 구성된 상황실 구축·운영팀(당직 근무 부담 완화, 재난 초기대응 역량 강화로 재난에 강한 북구)이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구청장 표창,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3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질서)·전기·안전·가스 등 6개 분야에 대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앞서 고흥군은 지난 18일 제8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각종 사고에 대한 대비 방안을 사전에 검토했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무대 및 부대시설 설치 상태 ▲전기·가스 등 위험 요소 관리 실태 ▲비상 대피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계획 ▲한파 대비 체계 및 응급 의료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31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청주시의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복지 상담 △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청주시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운영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주거복지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약 3천500건에 달하는 주거복지 상담을 통해 시민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복지 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025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주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는 12월 3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해 창출한 수익금 200만 원을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삼척시연합회(회장 윤상태)는 이번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한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산기반 확충과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농촌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0시에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의 마지막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시흥 교육을 비롯한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인재선발 제도를 실효적이고 공정하게 정착시켜 (가칭) 시흥과학고 설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중학교 학생의 과학고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 따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화첨단소재(주) 임직원들의 기부로 마련된 성금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따뜻한 나눔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번 전달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안근환 프로, 최지수 프로와 충남동부보훈지청 손순욱 지청장,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김은영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전동면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세대에 방문하여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한화첨단소재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남동부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를 선정받아 겨울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전달됐다.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한화첨단소재는 올해 6월 호국보훈의달 맞이 보훈대상자 지원사업에 이어 연말에도 충남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동부보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수도법과 함양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최근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김학양)’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해 수질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함양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수질 관련 우수 성과를 거두고, 3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위원들에게 공유했다. 위원들은 전반적인 수질 상태가 양호하고,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수돗물 생산·관리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정수장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돗물 생산 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18~39세) 2명과 신중년취업지원(40~69세) 2명 등 총 4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은 최대 300만 원, 신중년은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장수군 소재 기업으로 대상 청년이 해당 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 중이거나 미취업자를 신규 채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청년에게 매월 지급되는 급여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해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완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둔 지난 30일, 삼락동 삼락경로당(낙동대로1530번길 14)에서 삼락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삼락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삼락경로당은 건립 후 40여 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사상구는 2024년 10월, 관내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인 SMDV(대표 김종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이전·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삼락경로당을 SMDV에 양여하는 조건으로, SMDV가 신축 경로당을 건립해 사상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노후했던 경로당은 최신 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으며, SMDV 역시 양여받은 건물을 기업 운영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재근 삼락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이전·개소를 위해 애써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해 야간 및 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료·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달빛어린이병원으로는 경안동에 위치한 ‘미켈란젤로병원’이 지정됐다. 해당 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외래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고도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응급실 대비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켈란젤로병원은 총 56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 동안 의료 인력 15명이 상주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한다. 경안동 ‘옵티마소망약국’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신현동 ‘메디팜단비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문을 열어 휴일을 포함한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관세청은 12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어워드'를 개최하고,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어워드'는 신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실제 업무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관세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어워드는 총 6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전 평가를 거쳐 6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으며, 내·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 분석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발표한 인천공항세관 백솜이 주무관이 수상했다. 백 주무관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자동으로 분석·추출하는 파이썬 모델을 자체 개발하고, 업무 자동화(RPA)를 활용해 시스템 등록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분석 시간은 98% 단축되고 분석 건수는 50% 증가했으며, 그 결과 메스암페타민 13.25kg과 케타민 2.06kg, 대마초 등 1.3kg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