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인수식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장병, 국방부·합참·방사청 관계관, MH-60R 인수 조종사·승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수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조영상(준장) 항공사령관 기념사, 해군참모총장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도입된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게 될 시호크는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신예 전력이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수식에 이어 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3월 30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설치 필요성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천시 자연휴양림에는 일부 무장애 객실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접근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장애 객실을 단계적으로 보완·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무장애 객실은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용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과 확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을 비롯해 포천도시공사 휴양시설팀과 포천시 산림공원과 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시장님과의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 상황 안내를 비롯해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 추진 관련 논의, 각국 공동체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통역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불필요한 에너지를 과감하게 줄이는 ‘선제적 수요관리 에너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전제로 공공차원에서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최대한 줄이고 참여할수록 성과가 체감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설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에너지 가격상승이 취약계층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은 더욱 촘촘하게 챙긴다. 서울시는 3월 31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서울시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유도 방안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부문 중심의 선제적 에너지 절감 추진을 위해, 시청사 등 공공건물 외에도 공원(한강공원 포함)의 조경 및 수경시설, 옥외전광판 등 각종 조명시설에 대한 대책과 함께 서울시 全 실․본부․국과 산하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오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등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 보고 △설맞이 군부대 위문 성과 보고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 성과 및 2분기 주요 훈련 설명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마천면과 휴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보여준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간 신속한 공조가 통합방위작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언급됐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지상협동훈련’ 등 2분기 주요 훈련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최내오 함양우체국장, 김철우 한국전력 함양지사장 등이 신규 위원으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소방자동차의 신속한 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3월 31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자동차 출동 시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가로막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황금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준 경우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여 제재를 강화한다. 구체적인 부과 기준은 1회 위반 시 100만 원, 2회 위반 시 150만 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 원이다. 이번 개정은 2017년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과태료 상한액이 200만 원으로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하위 법령인 시행령상 부과 기준이 100만 원에 머물러 있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지난 2025년 9월 국민권익위원회의 개선 권고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동북권지사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 구매와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water 경기동북권지사는 이번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워터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워터투어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복지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의 치열한 골 공방전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공개된 제2회 G리그 A조 마지막 경기는 인터리그를 앞두고 조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으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는 경기 내내 물러섬 없는 난타전을 벌였다. ‘7실점’이라는 참담한 패배를 딛고 돌아온 원더우먼2026은 ‘특전사 출신’ 우희준의 선제골과 ‘마왕’ 마시마의 멀티골로 전반전 흐름을 장악했다. 그러나 후반에 접어들면서 탑걸무브먼트가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격에 나섰고, 경기 종료 직전 이승연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FC원더우먼2026은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부차기를 맞이하게 됐다. 앞선 FC국대패밀리전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겪었던 원더우먼은 경기 종료 휘슬과 동시에 “또 승부차기냐”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신입 선수 비중이 높은 원더우먼은 승부차기 경험 부족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었기에, 김병지 감독은 초반 키커로 마시마, 소유미, 키썸을 배치하며 신입 멤버들의 부담을 분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신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신체활동 늘리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 재활 전담인력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만율이 높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후로 대사증후군 검사, BMI(체질량지수) 측정, 신체성분 분석 등을 실시하고, 장애인 이동치과 및 방문검진을 통해 구강검진과 예방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스모비(진동 운동 도구)와 DDR 패드, 미니짐볼 등을 활용해 감각자극과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자발적인 운동 참여가 어려운 중증발달장애인이 보다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전문 원예치료 강사를 통한 식물가꾸기, 꽃 다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소근육 강화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아름드리 주간보호센터 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과 치유, 사회적 참여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반려식물 심기와 디쉬가든 만들기 등 정원교육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정기 체험형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국 정원 조성,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행잉 플랜트(공중 화분), 다육식물 모아심기, 천일홍 리스 제작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화로근린공원 내 도시정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연 탐구형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생태 탐구와 자연놀이를 결합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9개 농식품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농촌 AI 대전환(AX)을 선도할 다양한 창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농촌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누구나(개인 또는 팀)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한 농식품 서비스/앱/솔루션 개발) 부문으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식품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접수된 작품은 7월중 서류(1차), 발표(2차) 심사를 통해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을 선정하여 8월 13일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총 5,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입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IT 기술 교육 기회 부여 또는 사업화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홍보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국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굿동(Good Dong) 로컬 프리마켓’이 오는 4월 4일부터 5주간 매주 토요일 국동지구 문화가로 벽화골목(국동주민센터 주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와 국동지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카페·식당·상권활성화·마을가꾸기·문화사업단 등 총 5개 주민사업단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다. 행사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지역 상품·수공예품 판매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마을환경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외부 상인이 참여하는 판매·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리마켓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직된 주민 사업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거점시설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동시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서 추진된다. 국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꾸준히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납세자 1만9,422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전산 추첨을 실시해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칠곡사랑상품권 5만원과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협약 금융기관 및 병원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도 지원된다. 이는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 칠곡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3월 31일 화요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동해시, 동해시의회, 동해교육지원청, 동해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동해시 학교폭력 예방 종합계획 수립 ▲ 유관기관 별 학교폭력 관련 추진성과 공유 ▲ 기관별 상호협력 및 지원방안 논의했으며, 최근 학교폭력의 저연령화·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