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 빛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 광명스피돔 및 목감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NS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사전)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월) ▲푸드트럭 운영(화) ▲사랑의 짜장 나눔(화) ▲제4회 프리티 축제(목) ▲목감천 걷기축제(금) ▲체험부스 및 먹거리(금) ▲가족 장기자랑(금) ▲광장복 어워즈(금)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제로타리3690지구 광명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4회 프리티 축제’는 지역사회 협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커피 체험과 나눔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창작한 전자책 34권을 선보이며, 작가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수권 교육장을 비롯하여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법률 전문가, 현장 전문가, 교원 등 13명의 다양한 분야 위원들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이날 새롭게 구성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운영 방안 논의,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라며“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4시 30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체육업무 담당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학교체육기본방향은‘활동하는 학생, 체육이 일상이되는 학교’를 비전으로 하고, '학교체육교육 운영 내실화','미래를 열어가는 매일 운동 전개','인권 친화적 학교운동부 운영'의 3대 중점과제와 27개 실행과제가 제시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산지역의 학교와 환경에 맞춘 체육수업 지원과 학교체육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을 안내하고, 인권 친화적 학교운동부 운영과 학교체육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 건강 체력 향상을 위한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정책을 중점과제로 새롭게 안내했다. 이번 정책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아침 시간, 틈새 시간, 정규 교육 과정, 방과 후, 주말 등 다양한 시간을 이용하여 주5일, 1회 60분의 목표 수준을 설정하고 매일 운동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변화된 체육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연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 강당에서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124명, 학부모 120여명, 영재지도강사 35명이 참석하여 영재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초등AI융합, 초등영어, 중등과학, 중등수학, 중등영어 7개 과정으로 학기 중 주 1회 4시간(초등영재, 중등영어), 5시간(중등수학, 중등과학) 수업을 한다. 또 하계휴가 중에는 집중교육 활동으로 구성된 영재캠프를 운영하는 등 총 100시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은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영재교육원 과정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허영선 경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경상북도 남부미래교육관장 겸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기주도적 연구자로 도전하고 성장하며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우리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4시 30분 부터 학생교육지원관 2층 201호에서'2026학년도 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총 77명이다. 이번 연수는 Wee센터 및 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경산Wee센터의 연간 운영계획,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지침 및 학업중단 예방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각 급별 Wee클래스 협의체를 구성하여 Wee클래스 운영 활성화와 상담사례 및 상담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산시가족센터의 담당자가 참석하여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다양한 문제에 맞는 유관기관 연계와 적절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은“이번 연수를 통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학생에게 맞춤형 위기지원과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가 제공 될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자 전통문화 체험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동 의욕을 고취하고,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36개 단체에서 총 80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출발해 한국민속촌에 도착한 후,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별 전통 엿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공유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민속촌 내 가옥과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안산시의 진정한 보배”라며 “오늘의 힐링 워크숍이 봉사자 여러분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제군은 14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한불교조계종 백담사와 함께 ‘설악산 백담지구 생태·문화 탐방자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해 한용운의 대표 시집인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이 되는 2026년을 기념해,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이라는 시 구절 속의 ‘단풍나무 숲’을 실제로 조성하여 역사·문화적 의미를 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만해마을에서 백담사, 오세암으로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순례형 숲길로 조성해 설악산의 자연경관과 인문자원을 결합한 탐방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자생식물을 확보하고 증식하여 식재하는 ‘성장형 기념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인제군은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이행과 양묘 생산 및 자원 조성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며,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대상지 조사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버진 애틀랜틱 항공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버진 애틀랜틱 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입국객 환영, 미디어 간담회 등 공식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진 애틀랜틱 항공은 런던 히드로 공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영국의 대표 항공사로, 대한항공이 소속된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이다. 이번 취항으로 인천-런던 노선은 6년 만에 주 7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국적사만 운항하던 노선에 영국의 프리미엄 항공사가 취항하며 여객의 선택지도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방한객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관광을 알리기 위한 환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버진 애틀랜틱 CEO 코닐 코스터(Corneel Koster)가 직접 영국 현지 기자단과 함께 신규 취항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방문했으며,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이 해당 항공편의 착륙 직후부터 코닐 코스터 CEO 일행과 입국객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가포행복마을센터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총 20회 진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실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정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실은 단순한 컴퓨터 사용법 교육을 넘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과 학습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ITQ 정보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교실은 지역 아동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업비는 물론 교재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수업비부터 교재비까지 무료로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아이가 단순히 게임이 아닌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Matkarimov Rashid) 총장이 윤웅석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윤웅석 원장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쏟은 지속적인 헌신과 더불어, 국기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또한, 국기원은 2014년부터 백문종 해외 파견사범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국립체육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기원과 태권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본청 다산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관계 성장 지원’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과 교사-학생 간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관계 중심 수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관계 성장’은 관계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진다는 교육적 가치를 담아, 교실 내 긍정적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수업 이상(비전)이다. 첫 연수에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이 참여했다.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 확대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교사가 교실에서 관계 성장을 촉진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강사로는 교실 수업 개선지원단인 김창오 교사(천곡중)와 배미애 교사(울산생활과학고)가 나섰다. 연수는 ‘배움은 따뜻한 관계 위에 춤춘다’를 주제로,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만남 일기, 친구 상담, 모둠원 모두를 살리는 대화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고시된 대저4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토지 경계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저4지구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2026-2번지 일원으로, 총 102필지 3만1,200㎡ 규모이다. 강서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802만5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대저4지구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대저4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측량 기간 중 현장에 입회해 모든 측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가 일필지 측량 및 조사를 위해 토지와 건물 등에 출입할 경우 적극 협조해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에 수영장을 품은 복합 생활체육 공간이 탄생한다. 시는 14일 오후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철산동 379) 부지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천60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한다. 오는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을 지하가 아닌 지상 4층(25m, 5레인)에 배치해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상 5층에 다목적실 4개, 지상 6층에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 등이 들어선다. 또한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쉼터와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을 배치해 운동 전후뿐 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영도구는 4월부터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Welcome home(웰컴 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학적으로 퇴원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돌봄 공백이나 주거 문제 등으로 병원을 떠나지 못하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영도구는 이들이 익숙한 지역사회로 돌아와 독립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웰컴 홈(Welcome home)’ 사업의 핵심은 퇴원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Welcome coupon)’ 패키지다. 대상자들이 퇴원 후 가장 필요로 하는 5가지 필수 서비스로 구성됐다. 쿠폰 패키지의 주요 항목은 ▲협력의료기관을 통해 1년간 질환 관리와 교육을 받는 ‘케어 이용권’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식사 이용권’ ▲병원 방문 등을 위해 월 2회 제공되는 ‘이동(택시) 서비스 이용권’ ▲가정 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용품 이용권’ ▲퇴원 초기 집중 관리를 위한 ‘단기 돌봄 서비스 신청권(1개월)’ 등이다. 또한 구는 단순히 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 생태계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10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종합계획(2027~2031)'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24년 개정 시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창업․벤처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제주 창업․벤처 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장기 로드맵이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창업․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 동향 분석과 실태조사, 비전 및 전략 수립, 세부 실행계획 마련 등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제주 기업․기업인 육성지원위원회 및 창업지원 협의체 위원, 유관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우주·항공, 에너지, 인공지능(AI)·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14일 제3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따라 정책의 민주성을 높이고, 사회 여러 분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되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3기 해양경찰위원으로는 △김재봉 위원장(現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춘열 총무위원(現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민만기(現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희정(前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지은석(現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은영(現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 △김은정(現 법무법인 리움 변호사)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명식 종료 후 위원들은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해상 치안 현황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첫 임시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주요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 위원들은 3년의 임기 동안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과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상주하는 30개국 대사단이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동 대사단은 NATO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와 NATO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 주NATO 대사단은 4월 14일 외교부를 방문하여 조현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브리핑에 참석했다. 양측은 한-NATO간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역내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가 한층 긴밀해지고 있는 현 국제정세 하에서 우리나라와 NATO가 기존 협력 분야를 넘어 우주·혁신 기술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구체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주NATO 대사단은 방산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역량을 확인하고, K-방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4월 14일 저녁에는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주재 만찬이 개최되어 주NATO 대사단과 우리 방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제5차 불법스팸 대응 민․관 협의체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등 전문기관,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 에스케이텔레콤(SKT) 등 이동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대량문자 사업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24.11.28)'(이하 종합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방미통위는 ▲불법스팸 수신자에 대한 이통사의 안내문자 발송 ▲음성스팸 대응방안 ▲법규 제·개정 사항 등을 발표하는 등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추진 방향을 발표했고, 과기정통부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무효번호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번호차단 시스템 도입경과 ▲해외로부터 유입되는 불법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개선대책 ▲대량문자 발신자의 신원을 검증할 수 있는 통신이용증명원 확인절차 개선적용 등을 발표했다. 또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