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적극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주산지 현장을 찾아 농가와 소통하며 품질 중심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산 만다린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2026년부터 관세가 전면 철폐된다. 최근 수입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국내 감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내 만다린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수입량 역시 관세율이 20% 이하로 낮아진 2024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이 확대되며, 제주산 만감류와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먼저‘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8억 2,000만 원)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 공개선발 과정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업과 지역 상생 기여 기업 등 성장 유망 기업 9개 사를 3월 중 선정한다. 선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도민 관심을 높이고, 선정기업에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글로벌 진출 기업에는 해외 인증·현지 투자유치·유통채널 입점 등의 지원을, 지역 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4·3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4·3특별법 제2조에 따라 결정된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 중 생존희생자, 희생자 배우자, 75세 이상 1세대 유족이다. 올해는 195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으로 추가되며, 본인 생년월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 등록기준지 제주도 관할 읍·면·동에서, 국내 거소 신고 재외국민은 거소 신고지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결정통지서는 제주도 누리집 하단 4·3종합정보시스템 ‘알림/소식’ 검색창에서 ‘생활보조비’ 검색 후 내려받을 수 있다. 2011년 4·3생활보조비 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6만 9,469명에게 803억 원이 지급됐다. 2023년 102억 원, 2024년 107억 원, 2025년 105억 원 등이 지급됐으며, 올해는 117억 원을 편성해 8,100여 명에게 생활보조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생존희생자와 고령유족을 위한 복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하는 ‘체감형 현장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을 직접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선수 중심의 선제적 조치다. 현장점검은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33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외 경기장과 도로를 활용하는 종목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점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관련 부서,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실사용자 관점에서 경기장 전반을 살핀다. 휠체어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실제로 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접근성 ▲안전성 ▲편의성 등 세 가지다. 외부 출입 동선과 경사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엘리베이터 등 이동권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기장 출입구와 통로의 장애물, 장애인 화장실, 관람석, 점자블록, 안내 표지 등 세부 시설도 꼼꼼히 점검한다. 점검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산림복원 성공 사례인 한라생태숲을 조성한 지 20여 년 만에, 누구나 장벽 없이 숲을 누릴 수 있는 종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재편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국비 및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본격 추진되며, 올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한라생태숲 방문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탄소 저장 효과를 높이고, 최근 확산되는 ‘숲속 워케이션(Workation)’ 기능을 도입해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보행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 조성도 강화된다. 수생식물원 인근에 경사도 8% 이하의 1km ‘무장애 나눔길’이 새롭게 조성되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도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확충과 함께 산림복지 서비스도 확대돼 기존 숲 해설과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라생태숲은 단순한 탐방 공간을 넘어 도민과 방문객의 심신 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지키는 데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 초미세먼지 첫 관측 이후 10년째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도 계절관리제를 통해 배출원 집중 관리와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2025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잠정 13㎍/㎥로, 전국 평균 16㎍/㎥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과 초봄(12~3월)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평소보다 강도 높은 대기질 관리에 나선다.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이 제도를 통해 올해도 운행차량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배출가스를 집중 점검하고,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기질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올해 계절관리제의 특징은 도민 참여를 끌어내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스누피가든, 카멜리아힐과 손잡고 전기차 이용자와 ‘제주플로깅앱’에 가입한 시민에게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주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름, 곶자왈 등 제주 핵심 생태자산 보전을 위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는 활동에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4억 원이며, 1건당 사업비는 최대 5,000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대상 지역은 제주도 전역의 육상 지역으로, 습지보호지역, 자연공원, 문화재 보호구역, 절대·상대 보전지역, 멸종위기종 서식지 등 생물다양성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공동체,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점유자, 관리인 등이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소유·점유·관리 권한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동일 지역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참여예산, 타 직불제 사업 등 유사 사업과 중복되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 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을 초청해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일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와 정책 이용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 소중한 단위”라며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가족의 행복을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업인이나 단체 대표 등 특정 계층의 목소리를 만날 기회는 많았지만, 실제 가정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가감 없이 전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 및 가족정책 소개, △가족과의 정책 공감·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들어 전국에서 6건이 추가 발생하면서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총 34건으로 늘었으며, 살처분 마릿수는 530만 수를 넘어섰다. 경남 도내 철새도래지 서식 개체 수가 10만 수를 넘어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철새를 통한 농장 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8.~1.18.)된 가운데, 경남도는 한파 기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에서 준수할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경남도는 가금농가에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야생동물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사 내 구멍과 틈새를 보완하고, 차단망 설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외부인과 차량 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어쩌다 못난이 캔김치’ 4,500캔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처음으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현지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못난이 농산물 가공품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확인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첫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며 “우리 도의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사람의 감정과 선택, 반복되는 행동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심리학이 취업 준비 과정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의 의사결정과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일과 관련된 고민뿐만 아니라 평소의 행동과 생각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라며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퇴직자와 지역 주민이 변화하는 삶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 생애 설계, 일상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늘(14일) 호텔 마띠유에서 ‘2026년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은 여수시장을 비롯한 제11기 SNS 서포터즈,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서포터즈와의 대화,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총 25명의 서포터즈는 페이스북(8명), 인스타그램(6명), 블로그(9명), 유튜브 여수시민 크리에이터(2명)로 채널별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능력이 뛰어난 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향후 1년간 여수시민을 대표하여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정은 물론 여수의 숨은 매력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홍보하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서포터즈 데이(합동 취재 활동)’와 ‘서포터즈 미션(취재 소재)’을 통해 섬 취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여수시민 크리에이터’를 신설하여 시민참여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1층 로비에서‘치매예방의 첫걸음, 무료 기억력검사’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2026년에 이미 관련 검사를 받은 기수검자를 제외한 지역 주민과 센터 회원가운데 현재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정밀검사와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매월 2회‘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건강 캠페인, 생활체육 체험, 복지 연계 홍보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월 1차 고객의 날은 ‘건강한 기억, 행복한 삶’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치매예방 행사로 기획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음성군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2025년도 개선 사항과 심포지엄을 통해 모인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축제 조성이 지속 가능한 축제의 출발점”이라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위원장 강희진)와 추가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시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년 독서동아리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독서동아리를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 공모는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시립도서관에 독서동아리로 등록돼 3개월 이상 활동한 동아리 가운데 15개 팀을 선정해 동아리별 도서구입비 7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구입비 지원과 함께 도서관 교육실 등 동아리 활동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비경쟁 독서토론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 사업은 독서동아리의 지속성과 실제 활동 실적을 보다 중점적으로 고려해 광양시립도서관에 사전 등록 후 3개월 이상 활동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타당성, 수행능력, 활동 계획의 성실성 등을 기준으로 도서관 자체 심사와 광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지원금은 사업설명회 이후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폭우, 폭설 등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과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 당·외무·과학기술·문화체육관광·재정·산업단지관리 분야 국장 등 간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산업·경제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구 310만 명의 다낭시는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이자 반도체·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도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핵심 거점 도시다.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 등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업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에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유지된다.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전화나 방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상계좌, 위택스, 관내 금융기관, 세무회계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연납제 홍보를 추진한 결과 자동차세 연납 4,052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꼬꼬댁 안심알 나눔’ 사업은 2024년 2월 구포1동 소재 나눔가게 우일상회(대표 한상율)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대상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계란(30알) 1판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선뜻 후원해 주시는 나눔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4일부터 청년의 구직 의욕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올해로 3주년을 맞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는 2024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13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1대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하며,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참여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의 구직단념청년이며, 남양주시 거주자라면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전단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고용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