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립상모정수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상모정수도서관 내 북라운지 조성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임시사무실 공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시설 이용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관 기간에도 ‘도서대출 예약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번 예약서비스가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이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북라운지는 만화·웹툰·주제별 추천도서와 구미시 소식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 학습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고유가피해지원금’2차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차 신청・접수 당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급 체계를 운영한 데 이어, 이번 2차 접수 역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년 3월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가입 유형에 따라 선정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 월 건강보험료 13만원 이하 ▲2인 가구 14만원 이하 ▲3인 가구 26만원 이하 ▲4인 가구 32만원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외벌이 가구 보다 가구원 수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한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60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을 6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교실 평생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석수도서관으로 파견하여 운영을 지원하는 정보취약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강좌로, 시니어 계층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통한 허위 조작 정보 대응 및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0회에 걸쳐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 검색 방법을 이해하고,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판별하는 수업을 듣는다. 또한, 수업 후반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미디어의 생산 및 공유에 참여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평상시 정보 탐색 및 미디어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니어 이용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기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울산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 기반 디지털 취·창업 활용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이해력(리터러시)은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필요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울산시의 ‘2026년 여성일자리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인공지능(AI) 창업실험실 운영의 기초·실습 과정으로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청년여성과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까지 실제 취·창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단순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콘텐츠 제작과 판매 전략 수립까지 경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총 108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330명 등록하여 평균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106개 선거구에서 324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1.7대1이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총 2개 선거구에서 6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3대1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은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선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지난 16일 화랑유원지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양함이 하나 되는 안산’을 주제로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500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했다. 안산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는 세계 각국의 전통 공연과 문화·음식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등 7개국 공동체가 참여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한국 전통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모두 함께 희망의 바람’ 바람개비 퍼포먼스가 진행돼 시민 화합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시대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문화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함이 하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사천시립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5월 27일 어린이 대상 과학 체험 프로그램'생활 속 숨은 과학, 비단부채 만들기'를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실크연구원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기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함에 따라 사천시립도서관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4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단부채 만들기’를 주제로 누에고치에서 얻은 천연 섬유인 비단(실크)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비단부채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함께 교통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체계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도로 개통은 사업의 핵심 기반시설 중 하나로 평가된다. 군은 단계적인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부분 개통으로 북삼읍 일원의 생활권 연계성이 강화되고, 금오대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개설된 과선교는 차량 통행 안정성과 도로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대로 2-1호선 부분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MRO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 원(국비 245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경남도는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 MRO 사업(4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일~15일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하여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1.8대1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평균 경쟁률이 3.4대1이다. 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선거구는 307곳, 후보자는 513명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명부 및 정당별, 직업별, 학력별, 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5월 24일까지 발송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후보자(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 포함)는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인쇄물, 신문·방송 등을 활용하거나 대담·토론회 및 공개장소에서의 연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 허남준이 엇갈린 착각 속에 ‘박력 포옹’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아찔한 ‘악악 설렘’을 폭발시켰다. 지난 16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 4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오해와 진심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세계가 서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서리를 강렬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심쿵’ 여운을 남겼다. 이에 ‘멋진 신세계’ 4화 시청률은 최고 7.8%, 전국 6.0%, 수도권 6.0%, 2049 최고 3.17%을 기록했다. 이로써 매 회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입소문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순위 1위(투둠, 5/10 기준)를 달성한 데 이어 국내 TV쇼 1위까지 석권, 공개 이후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연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박상현 인터뷰] 1R : 7언더파 64타 (버디 9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2오버파 73타 (버디 2개, 보기 4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T10 3R : 6언더파 65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전체적으로 티샷을 페어웨이에 많이 안착시키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쇼트게임도 그렇고 퍼트도 잘 따라줬다. 파온을 많이 하다 보니까 큰 위기 없이 잘 마무리했다. 8번홀(파3)에서 스리퍼트가 나오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플레이 펼쳤다고 생각한다. - 2라운드에서 살짝 주춤했는데? 어제 날씨가 정말 더웠다. 오래간만에 많이 더운 날씨에서 대회를 치르다 보니까 당황하기도 했고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됐던 것 같다. 그래도 어제 더위에 적응을 하면서 오늘은 다시 잘 풀어낸 것 같다. - 선두권으로 최종라운드 진입한다. 각오는? 지금 전체적으로 샷과 퍼트가 좋기 때문에 이때까지의 경험으로서 최종일 좋은 플레이 할 수만 있다면 우승까지 할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부터 그냥드림 본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사업은 전국 158개 시군구·280개소 사업장에서 시행되며, 연내 전국 모든 229개 시군구·300개소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4월 30일 기준 전국 68개 시군구, 129개소의 사업장에서 운영됐다. 사업 시행 이후 5개월 동안 총 97,926명에게 물품을 지원했고, 이 중 10,255명을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553가구를 발굴했다. 아울러 물품 확보부터 위기가구 사례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민·관 협업을 추진하여 민간후원 116억 원을 확보하는 등 민·관 협업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마련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사업장을 방문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는 일상 속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서울특별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시가 400원을 추가 지원, 1잔당 최소 500원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지원금을 4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하고, 서울페이 가맹 여부 기준을 제외해 지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매장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매장이 서울페이 가맹점일 경우,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 또는 서울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매장이 월 1회 ‘텀블러데이’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텀블러데이에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경우 1잔당 2,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장당 일 최대 50잔까지 적용된다. 한편, 5월 6일부터 참여 매장 모집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서울시 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5월 18일,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고 운영 성과가 탁월한 17개 사업모델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신노년 시대의 전문성과 사회공헌기금 등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평가는 일자리 양과 품질, 지역사회 기여도,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내실있는 운영을 지속해 온‘계속사업’분야와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참신한 기획력을 선보인‘신규사업’분야로 나누어 우수모델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체 150개 선도모델을 평가하여 계속사업 분야에서 9건, 신규사업에서 8건 등 총 17건의 우수사업 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계속사업 분야에서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지역 내 필수 서비스로 정착한 사업모델들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시니어 선박검사원’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니어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해외 선박 및 수입컨테이너 외래 병해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 보건소는 헌혈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애 첫 헌혈자 기념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헌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7일 해군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102명이 동참했으며, 생애 첫 헌혈자인 19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연말까지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가 헌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하는 학생들의 용기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한‘지세포 진성’이 보랏빛 라벤더와 황금색 금계국으로 물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세포진성은 조선 세종 23년(1441년) 방어 등을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성종 21년 진을 강화하기 위해 쌓은 성곽으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문화재다. 이에 거제시는 2018년부터 지역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유산보호구역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환경을 정비하고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약 1만 600평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왔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성곽 경사지를 따라 일렁이는 보랏빛 꽃물결, 그리고 그 너머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푸른 거제 바다의 어우러짐에 있다. 오직 거제 지세포 진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풍경이다. 이곳은 5월 본격적인 개화를 맞이하는 라벤더와 금계국을 시작으로, 여름철 버베나와 수국, 가을철 상사화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5~6월 따뜻한 햇살 아래 꽃구경을 떠나고 싶거나, 탁 트인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18일 강진군 군동면 금사저수지에서 수난사고에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대, 안전센터 등 26명이 참여했으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인명 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 구조 기법 숙달', '구조장비 사용요령 및 익수자 응급처치', '익수자 수중 수색 및 구조 훈련', '고무보트 조작 및 운행 숙달 훈련', '구명환 사용 숙달훈련' 등을 포함,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용인 소방서장이 직접 훈련에 참여해 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중요성과 실전 대응 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