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6일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를 위한 “동절기 단체 헌혈” 및 “출근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출근길 캠페인에서는 공직자와 군민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따뜻한 핫팩을 배부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장흥군 공직자, 지역 기관‧단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참여자에게 헌혈증서와 기념품, 장흥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며 “군민 모두가 헌혈과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1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2,594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계획 인원 대비 2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 지역특화 작목 ▲ 농작업 안전 ▲ 스마트 농업 ▲ 농산물 가공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해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5일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경로당 운동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동지도자 24명이 참석하여 건강한 노후생활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생활실천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노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인지 및 보건 교육 ▲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경로당 운동교실은 운영 첫해인 2005년 경로당 4개소로 시작해 2026년 현재 62개소를 운영 중이다. 장흥군은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경로당 운동교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운영하는‘2026년 상반기 국악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악을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국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국악교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강좌는 2월 중순부터 7월까지 주 1~2회 2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옥과면 소재 사또골문화센터(3층) 곡성국악전수관이다. 국악교실은 총 7개 분야, 11개 강좌로 구성되며, 개설 분야는 ▲장구 ▲농악(가락·판굿) ▲판소리 ▲한국무용 ▲가야금 ▲민요 ▲해금이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국악전수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는 국악교실을 통해 관내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알리고,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어르신들은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활력과 전문성 함양으로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5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등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신규로 위촉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아동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 방학 중 식료품 지원,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관광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 관광스타트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기업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중심의 기업 육성 지원책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남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q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제주의 특별한 설 명절‘정월멩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향의 포근한 향기를 느끼는 자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공연장에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를 통해 설 특별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를 2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내륙과는 방식이 달랐던 제주의 설 풍습을 조명하고‘정월멩질’이라 불리는 제주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공평하게 명절 음식을 나누었던‘반’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우주관과 삶이 담긴 설 음식 이야기 등 제주 설 풍습을 조명한다. 여기에, 제주어가수 양정원의 고향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어로 이루어진 음악과 설 명절 동요, 예전 명절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설 명절 사진과 영상자료, 출연진 각자의 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설 풍습을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제주의 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도심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전식은 제주아트플랫폼 내부 투어를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주 고유의 이사 풍습을 재해석한 ‘성주풀이’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사무실, 3층에는 2024년 개관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습장을 대여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인근의 ‘예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무안군은 인근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들어 ASF 발생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라, 불법 축산물 반입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대한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주요 지점에 소독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을 활용해 일제 소독을 매일 실시하며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가 자체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약을 공급하고, ASF 발생과 연관된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 상황 점검과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광재 축산과장은 “농장 종사자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확산 차단의 핵심”이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5일 양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300박스 (환가액 400만 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석호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양주시 취약계층과 무한돌봄행복팀 등 관내 복지 관련 기관 3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양주시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품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라이온스클럽은 국제봉사단체로서 지난 겨울에도 전기매트와 이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5일 태양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현숙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현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 이름처럼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비추는 햇살 같은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태양산업 조현숙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양주시도 소외되는 시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6일, 대구신망애원과 파동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시설에서 필요한 위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