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에서 AI·디지털 분야 국회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남군이 AI·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사회적 약자 보호, 군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TV·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AI·디지털, 지역개발,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지자체의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성장이 국가의 성장’을 주제로 AI 지자체 성장 포럼이 함께 열려, 지역소멸 등 지방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경제 성장을 위해 지자체의 AI 경쟁력 확보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남군은 행정업무 AI 지원 플랫폼 운영, 군민·공직자 대상 AI 역량교육 확대, AI·에너지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 군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의 주요 현안과 입법·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각 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균형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K-스틸법 조속한 입법 촉구 건의안 ▲국가장학금 성적제한제도 개편 촉구 건의안 ▲전국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건의안 등 지역 불균형 해소와 청년 지원, 대중교통 재정 안정성을 다루는 주요 안건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공연자 안전 확보를 위한 '공연법' 개정 건의안,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단위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검토됐다. 임채성 의장은 회의 석상에서 “전국 시도의회가 직면한 제도적, 정책적 과제들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세종시의회도 타 시도의회와의 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28일 구청 광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스마트제설기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운행하던 스마트제설기 운용 범위를 지역자율방재단까지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제설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통해 방재단이 스마트제설기 운용의 실질적 주체로 참여함으로써 폭설 및 결빙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은 △결의문 낭독 △스마트제설기 시운전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장비 운용 절차와 현장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겨울철 대비 태세를 다졌다. 서철모 청장은 “스마트제설기 도입으로 겨울철 도로 결빙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방재단이 중심이 되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겨울철 서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바르게살기운동대구서구협의회(회장 김윤조)는 지난 27일 10시 30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서구 17개 동에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마련해 서구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배부된 이불은 동별 10채씩 총 170채로,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전달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윤조 바르게살기운동대구서구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에는 올겨울이 더욱 춥고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내 제2곡간부에서 추진해 온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말이산고분군은 남북 약 2km에 걸쳐 대형 봉토분이 이어지는 독보적 경관을 가진 유적지이다. 가야고분군 중 조영 기간이 가장 길어 가야 매장시설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경관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특성이 인정되어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곡간부 정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21억 원, 정비 면적은 15425㎡ 규모다. 정비는 자연형 수로 복원, 수목과 화초 식재, 주변 환경정비, 탐방로와 휴게시설 조성 등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고분군의 경관을 해치던 인공적 요소를 줄이고 자연과 고분이 조화되는 관람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정비로 관람 동선이 개선돼 방문객 편의가 크게 높아졌으며 말 말이산고분군의 역사 경관이 한층 강화되는 효과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변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시청에서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규득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재 사망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자체·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산업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재 예방 사업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지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합동 관리 △산재사고 취약사업장 발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상당구 북문로3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청주시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조치, 건설기계장비 및 중량물 취급 시 안전조치, 한파 대비 현황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을 점검했다. 연창석 지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1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지정된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1일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삼척 감로사 원당도’가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강릉갈골과줄’ 보유자 최봉석 장인의 2025년 공개 전승행사가 28일 사천면 갈골한과체험전시관(한과마을길 46)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개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모래과줄 튀기기와 매화산자 만들기, 과줄 장식 체험 등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 과줄 제작 과정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우수농식품연구회’가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행사장을 찾으면서 갈골과줄의 역사·전승체계·과정별 기술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등 전통 식문화 자원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또한 강릉갈골과줄 전승자들이 함께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승 공동체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최봉석 장인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서의 장인의 역할과 소명을 언급하며, 전통기술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세종시 내 지역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세종시는 관내 17개 기업·기관이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세종시 관내 인정기업·기관 선정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의 사전 검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센터는 기업별 사회공헌 활동 현황 조사, 기여도 분석, 지역사회 파급효과 평가 등 전문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후보 기업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협의회는 이를 통해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기업·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확산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축산환경관리원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육군종합보급창은 신규 인정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곡성 지역 위원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현안사항 및 제도개선 건의 9건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위원들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 등을 비롯한 17건의 곡성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22대 제429회 국회 정기회의 바쁜 일정에도 협의회에 참석한 권향엽 위원장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흐름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오늘 논의 됐던 안건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주요 지역현안 건의사업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보태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응원을 주문했다. 특히,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경정장 경주시행 허가와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관련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무부서인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동의하고 그 시기를 내년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의장협의회 법 제정 건의 및 결의대회 ▴국회의장, 국회 행안위원장 등 지속적인 국회 면담 ▴입법 박람회 및 정책연구용역 등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의회가 준비한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국회에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17개 시도의회 의장들 모두가 기회 있을 때마다 주민 간담회 등과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수십 차례 제기한 바 있다. 이런 노력 등에 힘입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어 갔고, 26일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자브리핑에서 “지방의회법 내년 제정 예정”이라고 밝히게 됐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국회의원들의 지방의회법 발의안에 대해 “지방자치제도 전반의 관점에서 국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월 28일 남현김치에서 열린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 부녀회(회장 김효자) 주관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해 제주4·3유족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4·3유족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 김 시장은 절임배추에 양념을 정성껏 버무리며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제주4·3유족을 비롯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효자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김장에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마음이 담겨 있다. 함께 버무린 이 한 포기의 김치가 누군가의 겨울을 덜 춥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특히 4·3 유족회 부녀회 여러분과 함께한 이 시간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찬, 광주전남중기청)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현장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도내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레전드50+'는 제주TP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제주 중소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5일 개최된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중기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TP 등 주요 관계기관과 레비레스코(대표 박성주), 건풍바이오(대표 오천금) 등 레전드50+ 참여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기술·지식재산 무단활용 등 보호 문제 ▲도내 협업 가능 기업 부재(인프라 한계) ▲투자 매칭 지원 확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관계기관들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및 NDA(비밀유지협약) 활용 등 기술보호 장치 안내 ▲수도권 기업 연계 및 제주 협업 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12월 3일 14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화북2 지구와 함께 여는 제주형 도시와 공간복지 미래”라는 주제로 도민과 함께하는 제2회 제주 공간복지 포럼을 혼디누림터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제주개발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3가지 세부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로 진행된다. △첫 번째, 화북2 지구 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을 주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본부 고정호 차장 △두 번째, 스마트 제로 에너지 시티 구현 방안을 주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송수원 박사 △세 번째, 스마트한 주거 생활을 위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주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채창우 박사 발표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발표된 주제와 함께 “화북2 지구와 함께 여는 제주형 도시와 공간복지 미래”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으로는 제주연구원 이성용박사가 맡고,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 그리고 더나은 지방자치를 위한 연대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경기도로 모였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에서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가 개최됐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 의장들은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시기 명시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개관 한달을 맞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대 규모의 경기도서관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구조물과 북라운지 등을 살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높이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 특산 수산물 오분자기를 되살리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5년간 50억 원을 투입해 산란장과 서식지를 조성하고, 125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5년도 제2차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에서 ‘제주도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오분자기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한림읍 3개소(비양리, 금능리, 협재리)와 구좌읍 1개소(한동리) 등 도내 마을어장 4곳에 총 50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와 도비 각각 25억 원씩 부담한다. 사업 내용은 산란시설물과 서식블록 조성, 종자 방류 및 먹이자원 조성, 해적생물 제거 등이다. 오분자기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생산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제적 효과도 크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분석 결과 비용 대비 2.3배 이상의 편익이 발생해 순현재가치(NPV)가 약 125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28일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2025 제주 돌담국제세미나'를 열고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그리스 등 건식석축 유산을 유네스코에 등재한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등재 경험과 전승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주 돌담 쌓기와 돌문화 보존・전승을 지원해 온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차보영 협력네트워크실장은 '제주 돌담 쌓기' 확장 등재의 의의와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크로아티아의 듀에 미켈릭(Duje Mikelić)은 자국의 전통 건식석축 기술이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보존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등재에 성공한 과정을 소개했다. 아일랜드의 카이트 필티(Caite Fealty)는 세대를 이어온 석공 가문의 전승 방식과 아일랜드 석축문화의 특징을 발표했다. 그리스 문화체육부 빌리 포토풀루(Villy Fotopoulou) 국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다국적 공동 등재를 위한 자료 구축의 중요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조천읍 함덕리에서 제주 워케이션 공공형오피스 3호점을 열고 글로벌 원격근무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제주워케이션 함덕오피스(아일랜드워크랩 함덕)’는 국내외 기업과 원격근무 인재가 자유롭게 일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함덕오피스는 제주도가 조성한 세 번째 공공형 워케이션 거점이다. 함덕 해변과 인접한 최적의 입지를 갖춰 일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제주형 워케이션 모델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상점가 관계자, 민간 파트너사, 워케이션 참여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우주항공 데이터 컨소시엄과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기업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미국 스탠포드대와 함께 위성데이터 활용 해커톤과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함덕 해변에 세 번째 공공형 워케이션 오피스를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격적으로 워케이션 사업에 뛰어든지 2~3년 만에 10만 명 목표에 근접한 것은 변화의 흐름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