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동원푸드 아광범 명인 5월 23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광범명가&명인은 충북일대에서 재배된 참깨, 들깨, 고추만을 엄선하여 1989년도부터 현재까지 전통식품 업종에 종사하여 항상 내 가족이 먹는 식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위생적이고 양질의 전통식품을 만들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통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고품질의 전통식품으로 세계 입맛을 공략으로 목표를 세우고 k-푸드의 역군으로써 노력하고 있다. 2021, 3, 12,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식품 명인으로 선정되었고(참기름, 들기름, 고추가루, 고추씨기름) 이광범명인은 전통방식으로 매입, 세척. 착유 등 매 공정마다 명인의 손길이 닿아야 한 개의 제품이 탄생하듯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농산물 전문 유통업체 동원푸드로 판매, 유통,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5월 23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청계 양태석 이사장은 진주에서 개천예술제 국무총리 상을 받았으며 1979년부터 국전에 참여하여 경남에서 국전 30년 사상 처음으로 한국화부 특선 및 입선 (28,29,30회)을 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심사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1980년에 청계 미술학원을 개설하여 지역 미술계에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를 발굴하여 창작활동과 수준 향상을 증진시켰으며 현재에도 꾸준히 제자들을 양성하여 작품 전시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83년 상경하여 한국산수화 회장, 동양미술연구회 회장과 성동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에 수필문학 천료로 등단하여 2008년 제1회 소운 문학상을 받고 저서 한국 산수화의 이론과 실제, 한국 화가 기인열전, 그림 보는 법 그림 사는 법 등 23권을 출판하였다. 11개 이상의 단체 고문 및 (사)한국미술협회 고문, (사)국전작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인사동 화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1997년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미술과를 창설하여 3년 동안 지도 교수를 맡았으며 청주대학, 성동문화원 강의, 다문화 강의를 하고 목우회 세미나 주제 발표를 하는 등 미술문화 저변 확대에 적극 참여하였다. 2006년 경향아트페어에서 한국화 상을 2008년 한국의 아름다운 얼굴 20인 선정되었고 2014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2회 한국미술협회 미술인의 날 원로작가 상, 제32회 예총 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제16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6월에는 진도군에 그린 한국시화박물관 내 국전미술관을 설립하였고 2020년 청계 문학상을 2023년에는 청계 미술상을 제정하여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등 미술계 발전에 기여하였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5월 23일)을 수상한 당산 임기만 화백은 세 번의 운이 온다는 말처럼, 2005년은 참새들과 함께 찾아온 행운의 해였다. 참새들이 내 화실에 날아와 여기저기에 배설물을 남겼을 때만 해도 그들이 나에게 미칠 영향을 전혀 알지 못했다. 친구의 제보로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방송되면서 나의 소나무 그림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방송 이후 나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더욱 커졌고, 그림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부족한 그림에도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사람들 덕분에 화가로서의 본분을 다하려 노력했다. 2010년 일본 민간단체 초청 전시는 나의 그림의 또 다른 면을 알게 된 계기였다. 당시 몇 점의 그림이 팔렸는데, 그 중 한 점이 어느 암 환자의 거실에 걸리게 되었다. 그 환자는 나의 그림을 보며 마음이 차분해지고 심리가 안정된다고 했다. 그림을 선물한 분은 재일교포이자 사회사업을 열심히 하는 묘호 스님이었다. 스님은 나에게 연락하여 암 환자의 이야기를 전하며 내 그림에 독특한 기운이 있어 Art Therapy에 좋은 작용을 하는 것 같다고 하셨다. 나의 소나무 그림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미술대전 16회 입상(국립현대미술관, 1997), 대한민국미술복지회 회원, 부산 불교문화원 초대 전시(1986), 한, 일 교류 전시(1988), 인도네시아 초대 전시(1989),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대학 초대 출품(1990), 한국작가연합회 초대 작가(1992), 미국 동양학연구회 초대 출품(1994), 한국서화작가협회 초대 작가(1995), 전국미술인사회복지 회원을 역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법사(1996) SBS 세상에 이런 일이 방영(2005, 10, 27), SBS 8시 뉴스 방영(2005, 10, 28), 로이터통신 방영(2005, 11), SBS 방영(2007, 2, 4), 부산 KBS 전시실(2008, 5), 세상에 이런 일이 4주년 기념전(2009, 10) 대우증권 역삼 갤러리 초대 전시(2010, 4), 스리랑카 힌고라 고다 학교 출품(2012, 5), 동아일보 지상 소개(2013, 3), 중앙일보 지상 소개(2013, 9), 일간스포츠 지상 소개(2013, 11), 예총 회장상 수여, 신맥회 회원전 및 부채전, 연하장전(2014, 2015), 조선일보 지상 소개(2016, 1), 동아일보 지상 소개(2016, 2)했다. 임기만 화백은 당산한국서화연구실 운영, 21세기 협회 회원, 전업작가협회 회원, 신맥회 고문, 대한민국 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씨엠테크(대표 추철민)가 5월 23일 열린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로 인해 셀프 인테리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동식 주택 시장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씨엠테크는,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바닥 난방과 강화마루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강화마루 전기 온돌판넬)을 개발했다. 씨엠테크의 ‘강화마루 전기 온돌판넬’은 모듈화(발열체+강화마루) 형식으로 제작, 별도의 전문 인력 없이 셀프로 시공이 가능해 인건비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바닥 난방과 강화마루 동시 설치 인터넷이 있는 장소에, 공간의 제약 없이 IOT 홈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 조절기를 통해 스마트폰 어플로 온도제어가 가능하다. ON/OFF 기능은 물론 시간 및 요일 등에 맞게 스스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대규모 설치장소(호텔, 기숙사 등)에 메인 컨트롤을 위한 별도의 케이블 포설 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케이블 설치 비용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모듈형 IOT 홈 네트워크 강화마루 난방패널로 인기가 높다. 씨엠테크 관계자는 “한국의 뛰어난 온돌 난방 문화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출 시장 역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IOT 스마트 모듈화 온돌마루를 개발하면서 꾸준히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임정혁 원장은 “환자의 치매나 고관절 수술 등에서부터 중증 항암 말기 환자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고 치료를 요하고 있다."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문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병원의 차별성이라고 했다.”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통증의학과, 비만치료와 영유아 검진은 물론 도수 물리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진료가 가능한 프라임메디컬의원(대표원장 임정혁)은 0세부터 100세까지를 모토로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유아부터 100세 환자까지 다양한 연령을 고루 진료하고 있는 임정혁 원장의 프라임메디컬의원은 환자의 니즈를 맞춰나가기 위해 전문의가 항시 대기하며 특화된 전문 진료를 펼쳐나가고 있다. 발달 지연이 있는 아동의 진료와 상담이 특화되어 있고 이제는 100세 어르신도 병원 문을 두드릴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우리 동네 주치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프라임메디컬의원은 온 가족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그 바탕에는 임 원장의 남다른 환자 사랑에 대한 의료 철학이 자리하고 있었다. 평소 발달지연 환자 상담 시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만큼 세밀한 진료를 펼쳐오는 그는 환자의 정확한 상태 진단, 병에 대한 히스토리 파악과 질병력 그리고 가족 내 트러블 및 양육 환경 분석, 치료 방법에 대한 제언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환자는 물론 보호자가 더 안심하는 의료기관으로 호평을 받아옴과 동시에 주말, 공휴일을 포함한 365일 진료로 환자들이 편안한 시간에 병원 문을 두드릴 수 있게 했다. 이에 더해 최근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도 실시, 요양환자 및 보호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노인 환자 급증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집과 요양원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는 프라임메디컬의원은 의사와 방문간호사가 수시로 환자를 살펴주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기관의 중심은 환자이며 당연히 환자의 니즈에 맞는 진료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는 임정혁 원장은 앞으로 1차 의료기관으로써 필수 의료 선봉장의 역할은 물론 환자의 세심한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정서적 역할까지 수행하며 온 가족 주치의 의료기관으로 더욱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정혁 원장은 고려대 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상조 교수, 소아신경분과 전임의, 임상강사로 다년간 경험을 쌓은 후 경기도 수원에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진료가 가능한 프라임메디컬의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현재 대한적십자사 회장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씨메스(CMES, 대표 이성호)는 5월 23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씨메스는 인공지능(AI)과 3차원(3D) 비전을 융합한 다양한 로봇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국내 및 해외 유수 대기업들의 양산 현장에 자사 솔루션을 도입한 경험을 토대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이다. 씨메스의 기술은 로봇의 눈(Vision)과 뇌(AI)에 해당하는 기술들을 로봇에 적용하고 고도화하여, 산업용 로봇이 사람처럼 인식하고 생각하면서 움직이게 한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자동화가 불가능 했던 비정형 작업들을 가능하게 해주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들을 자체 개발했다. 현재 씨메스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은 물류,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글로벌 회사들에 도입되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표적인 로봇 자동화 솔루션으로는 ▲무작위로 놓인 다양한 크기의 박스 혹은 포대를 적재하거나 옮겨주는 랜덤 팔레타이징과 랜덤 디팔레타이징 ▲다양한 형태와 재질을 가진 제품들을 인식해 지정된 위치로 분류하는 피스 피킹 ▲유연한 재질의 대상체에 접착제 도포와 같은 가이드 작업을 정밀하게 수행하는 어드밴스드 디스펜싱 등이 있다.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씨메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아,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씨메스는 시리즈 B단계까지 GS리테일, SKT등의 대기업으로부터 총합 35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고객사인 쿠팡의 지분투자를 받아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씨메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전 AI 로보틱스 기업을 목표로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사업 확대,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지사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3년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실을 개소해 동남아시아 시장,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 시장진출 타진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5월 23일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 대상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4년 연속 수상한 케이씨컴퍼니는 불경기 속 안정적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비용 부담이 적고 손쉽게 창업이 가능한 국밥 창업 중에서 ‘온담 순대국’ 창업이 뜨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급여 인상을 뛰어넘고, 금리가 계속 상승 중에 있는 상황에서 식비지출에 대한 부담으로 한끼 식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이 곳곳에서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한끼는 든든하게 식사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국밥 한 그릇’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정보가 SNS상에서 확산되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온담 순대국 매출이 더욱 상승하고 있다. 점심뿐 아니라 저녁 역시 집에서 식사 겸 술 한 잔을 하는 고객이 늘면서 저녁 식사 및 포장 손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온담 순대국, 저인력 고효율 시스템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 특히 점심이 시작되는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점심시간 2시간 내 회전율을 더욱 늘리기 위해 주방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15평의 작은 매장에서도 5개 테이블 기준 6~7회 회전을 통해 평균 점심매출 약 1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저인력 고효율 시스템 구축으로 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가운데, 저녁에 술 한 잔 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5월부터 저녁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전보다 매출이 25% 상승한 상황이다. 온담 순대국을 운영하는 케이씨컴퍼니측은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고 있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모든 매장에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반찬, 국 브랜드인 ‘국사랑’의 10년 간 맛집 노하우와 효율 운영 시스템을 온담 순대국에 도입했다”며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안정적인 매장 매출은 물론, 이로 인한 점주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항상 연구개발 하여 장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담 순대국은 창업 비용을 투명하게 해,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게 최대한 도움을 주는 ‘착한 본사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5월 23일 대한민국 대표 전자담배 브랜드 기업 하카코리아의 하카(HAKA)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후원 시상식에서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 대상 및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7회 연속 수상이다. 하카코리아는 국내 전자담배 시장의 태동을 함께한 대한민국 1세대 전자담배 브랜드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충전 지원 방식의 Micro 5Pin 타입 전자담배를 특허 출원한 이후 현재까지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하카코리아는 6W 극소 전력만으로 사용 가능한 ▲폐쇄형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를 비롯, 올해에는 ▲최신 코일 솔루션이 적용된 일회용 전자담배 하카 B ▲국내 최초 슬라이딩 도어 타입 궐련형 전자담배 하카 Q를 선보이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하카코리아는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의 기치 아래 전자담배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천연 니코틴 액상만을 제조하며 지역 세수 확보에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제조하는 액상 성분 또한 대중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코리아의 목표는 과거와 변함없이 흡연자의 더 나은 삶”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로 보다 일상 친화적인 혁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카코리아는 고객 이용 편의 강화의 일환으로 모든 스틱을 호환하는 새로운 궐련형 전자담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휴온스는 5월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 된 제11회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분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명실공히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였다.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은 한국시사경제, 코라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대상으로 한국의 글로벌파워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세계 시장을 석권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한국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이다. 휴온스는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사군자추출분말을 함유한 ‘전립선 사군자’를 리뉴얼한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을 출시 2년차를 맞아 선보였다. 이는 기존 전립선 사군자에 함유된 ▲사군자 추출 분말 ▲옥타코사놀 ▲아연 등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부원료 19종을 추가 배합한 것이다. 전립선 사군자의 주성분인 사군자추출분말은 12년 만에 식약처 인정을 받은 새로운 개별인정 원료로 전립선암 지표인 PSA 단백질의 억제력이 높은 천연물 소재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비뇨의학과와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비뇨기과에서 제품 섭취 전 중증 전립선 비대 증상이 있는 남성 135명을 대상으로 사군자추출분말을 매일 1,000mg씩 12주(3개월) 섭취하게 한 결과 하부요로 증상이 개선됐다고 휴온스측은 밝혔다. ▲야간뇨 ▲요절박 ▲잔뇨감 ▲빈뇨 ▲배뇨곤란 ▲배뇨중단 ▲배뇨지연 ▲생활불편 ▲약한배뇨 등의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개선됐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전립선 사군자 프리미엄 리뉴얼 통해 중년 남성 필수템 예약 또한 인체적용시험에 앞서 동물실험에서도 사군자추출분말을 경구투여 했을 때 전립선 무게와 조직 성장 관련 인자가 유의적으로 감소함을 규명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사군자추출분말을 함유하고 있는 사군자는 사군자과에 속하는 덩굴나무로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며 특히 꽃이 아릅답고 향기가 좋다고 알려져있다. 중국에서는 천가지 효능이 있어 천군자라고도 불리우는 사군자는 우리나라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많이 쓰였다. 고서 속 사군자 동의보감, 경악전서, 본초강목에서는 ‘비위의 기능을 돕고 허약해서 생기는 미열을 없애며, 여러 질병과 부스럼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성분인 사군자추출분말은 충남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체결해 6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을 성공했다. 한방 유래 천연물 소재로써 독성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군자추출분말 관련 ‘사군자 추출물 함유하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라는 명칭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서 등록·출원을 진행하면서 원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휴온스 관계자는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23년 제품 출시 반년 만에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과 ‘IR52장영실상’, ‘노벨사이언스 과학기술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올해에도 글로벌파워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했다. 휴온스는 병원 치료에 소극적인 환자가 많아 비뇨기질환을 키우는 일이 빈번한 만큼, 중장년층 남성들이 일상에서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제품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필수템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치악산한우를 필두로 한 원주축산농협(조합장 신동훈)이 5월 23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원주축산농협의 치악산한우는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선별해 친환경 사양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900일간 정성껏 사육한 최고급 브랜드다. 첨단장비를 활용한 초음파 육질진단, 단계별 사양 프로그램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며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을 대상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도축·가공 처리장에서 생산한다. 질 좋은 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개량농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브랜드 참여 농가에 성장단계별 사료 종류와 비육 기간등을 동일하게 하는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치악바이오(생균보조제)를 공급해 악취를 줄이고 질병을 예방하는 등 한우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치악산한우에 사용되는 사료 중 비육후기사료에는 보리가 첨가되어 있어 지방조직을 단단하게 한다. 지난해 치악산한우 브랜드육의 육질 1++ 등급 출현율은 39%, 1+ 등급 출현율 71.2%로 최고급브랜드에 걸맞는 육질 출현율을 자랑하고 있다. 2012년부터 12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확인했던 가운데, 원주축산농협은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과 함께 치악산한우 축제를 통해 치악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악산 한우의 맛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동훈 조합장은 “치악산한우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치악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축산을 선도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국내 전 산업 부문의 기업·기관·단체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 전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 경쟁력을 향상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주트립이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PBA) 시상식에서 펫푸드 부문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며 SBS•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기존 갈색 사료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사료는 하얗다’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안겨주며 하얀 사료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하얀 사료는 에어드라이 공법으로 제조되어 제조 시간이 길지만 영양소 파괴 최소화, 빠른 분해 및 흡수율, 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간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반려견 연령의 특성을 연구해 기호성과 건강을 잡은 사료를 선보였다. 주트립 관계자는 “반려인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갈색 사료의 프레임에서 벗어난 하얀 사료 한편 주트립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의 여행’ 이라는 슬로건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반려견 사료와 관상어 사료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팽화 공법이 아닌 바람에 말리는 에어드라이 공법을 통해 높은 분해율과 흡수율, 알맞은 경도와 풍미를 통해 반려견의 기호성과 건강을 잡은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반려견이 필요로 하는 영양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독자적인 배합을 통해 1세 미만의 자견 사료, 1~6세 사이의 성견 사료(2종), 7세 이후의 노견 사료(2종)로 연령, 기능별로 선택할 수 있다. 관상어 사료의 경우 기존 관상어 사료의 원료인 어분(물고기가루)을 제외하고 친환경 곤충 동애등에와 관상어 발색 강화 원료를 넣었으며 특허받은 공법으로 소화 흡수 도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소형어를 위한 피쉬드 구피앤 스몰, 중형어를 위한 피쉬드 미디움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어 관상어의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동인 케이씨지(KCG) 대표가 5월 23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및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는 김동인 대표가 KCG를 이끌면서 보여준 지속적인 혁신과 경영 능력이 높게 평가됐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점을 높이 봤다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동인 KCG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지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닌, KCG 전 임직원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동인 대표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되는 가운데, KCG는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발전과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CG는 1세대 블록체인 커뮤니티 그룹으로 2017년부터 건강한 블록체인 시장을 형성하고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GPBA)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국내 전 산업 부문의 기업·기관·단체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 전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 경쟁력을 향상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김숙경 코린토 대표가 5월 23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재부문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며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코린토는 ▲카즈미 OUTDOOR ▲카즈미 FISHING ▲KZM APPAREL을 전개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활동 중인 기업이다.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소비재부문 영예 또한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매년 활발한 수출을 전개하며 글로벌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가고 있는 코린토는, 지난해 도촌사회복지관과 늘편한집에 총 1억 원 상당의 기부를 진행했다. 김포 아이사랑센터에도 최근 3년 내내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숙경 대표는 “바쁜 일상의 연속인 우리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여가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 노력을, 이렇게 높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글로벌파워브랜드에 걸맞은 퀄리티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2024년 11회째를 맞이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GPBA대상선정위원회 주관, SBS⦁국회⦁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5월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1세기 기업 경영의 현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지구촌 분쟁을 뛰어넘어 AI(인공지능), Chat-GPT,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현실 세계), 로봇, 바이오, 그린(환경),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 등 새로운 경영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첨단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업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최첨단 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연환경이 급변하면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가중되면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과 관련한 IT(정보통신기술), BT(바이오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ET(환경기술), ST(우주항공기술) 등 분야의 비즈니스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K-POP 등 문화로 붐을 일으킨 한류는 이제는 전 세계에 비즈니스, 방산, 문화예술을 포함한 전 분야로 확산하면서 K-비즈니스를 빠르게 세계화하고 있다. 정보화, 세계화의 가속화로 기업환경이 급변하고 기업의 경영활동 범위가 국제시장으로 확장됨에 따라 기존의 마케팅 활동을 글로벌 기업(global corporations)의 차원에서 수행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GPBA를 품에 안고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글로벌 마케팅은 세계의 특정한 다수 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자원, 상품, 자본, 서비스, 판촉 등의 마케팅 요소가 특히 중요하다. 이 가운데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이 특히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면서 브랜드 메시지에 고객의 배경과 경험을 포괄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반영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은 한국의 글로벌파워브랜드를 발굴, 육성해 세계 속에서 빅테크 기업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주고 국가 경제에 기여는 물론, K-비즈니스를 세계 속에 자리 잡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은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인 동시에 국내 유일의 브랜드 대상으로써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 세계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심사평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1차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로 기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언론 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기업(기관)을 선별했다. 2차로 ▲브랜드 전략 및 비전 ▲독창성, 우수성, 경쟁력 ▲매출, 영업이익, 사회 기여도, 지속성,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하고 심사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추천했다. 이어 3차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교육위원장, 행정안전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보건복지위원장, 여성가족위원장 등 8개 상임위원회에서 각 분야 별 선정 기업에 대한 공적서를 접수, 최종 시상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을 확정했다. 이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2024 제11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시상하여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제11회 2024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업(기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 이여로제빵소카페 정선우 대표(2년 연속 수상), 하카코리아 이충언 대표(7회 연속 수상)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 학원의신 이관유 대표, 한성대학교 디자인대학 권오혁 주임교수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표창 : 진형세무회계 김진형 공인회계사(2년 연속 수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 국전작가협회 양태석 화백, 당산한국서화연구실 임기만 화백, 신현국 화백, 손진숙 작가, 윤정화 네일아트 원장, 아이앤씨테크 김찬석 대표(2년 연속 수상), 코린토 김숙경 대표, 한국서가협회 한윤숙 이사장, CICA미술관 김리진 관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 : 동원푸드 최병환 대표(2년 연속 수상), 원주축산농협 신동훈 조합장(3년 연속 수상), 주트립 이의재 대표, 휴온스(2년 연속 수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 법무법인 상승 김한설 변호사, 씨메스 이성호 대표(2년 연속 수상). 씨엠테크 추철민 대표(5년 연속 수상), 아임오퍼레이션 조주명 대표, 에스와이이엔지 이우준 대표, 케이씨지 김동인 대표(3년 연속 수상), 피엔씨바이오매스 차태영 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2년 연속 수상), 새플란트치과 김태섭 대표원장, 케이씨컴퍼니 조현찬 대표(4년 연속 수상), 프라임메디컬의원 임정혁 대표원장(2년 연속 수상)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 네이처스파엠알오 정기훈 대표(2년 연속 수상) 연합광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발표했다. 17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시스템을 통해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로, 우리 경제의 근간인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정부는 또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투자를 늘리고, 일몰되는 투자 세액공제도 연장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투자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방침도 내놓았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는 우리 산업 생태계의 근간이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첨단 주력 사업이다.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산업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성장 엔진이기도 하다. 하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반도체가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의 핵심 무기로 부상하고 후발 주자들의 거센 추격으로, 한국은 30년 가까이 지켜온 메모리 세계 최강국 지위가 흔들리는 상황에 직면 했다.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은 반도체를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보조금을 지급하고 공급망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활발히 진행해 온 사이, 우리 기업들은 공장 증설조차 하지 못하는 등 각종 규제에 발이 묶인 상태이다. 과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K반도체 전략’을 내놓고 반도체 특별법도 만들었지만, 대기업 특혜 불가와 무역 마찰 우려 등의 논리가 끼어들고 가장 중요한 인력 양성에 관한 내용이 빠지면서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경쟁국에 비해 뒤처진 만큼, 이제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반도체는 민생”이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반도체는 국가 경제안보와 수출·고용 등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산업이다. 국민의힘은 "안정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이 치열한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인재 양성 추진 전략에도 힘써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계획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청도지회(회장 손만식)가 주관하는 ‘2025년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버스킹 공연을 5월 9일(금) 매전면 북지리 경로당에서 개최한다. 공연장소인 매전면 북지리는 평소 문화공연이나 예술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으로 문화 향유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술을 통한 정서적 위로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귀에 익숙한 트로트와 민요 등 정감 있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꾸며질 예정으로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소통과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청도군 관계자는“이번 버스킹 공연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문화로 표현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청도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디어아트 전시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_청도'를 개최한다. 역사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기존 박물관 전시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람객에게 예술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는, 경북대 디지털미디어아트 박사 과정을 수료한 배문경 작가의 '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 시리즈 초대전이다. 배문경 작가는 3D 프린터로 오브제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후, 이를 영상으로 투사하는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청도박물관의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다양한 전통 민화의 소재 중에 불로장생의 꿈을 담은 십장생과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불러오는 호랑이, 봉황 등을 전시장 안으로 들여왔다. 전통민화의 이미지들을 3D 프린터라는 현대적 도구를 이용하여 입체 오브제로 재탄생시키고, 계절과 시간의 흐름을 가시화한 영상을 비추는 3D 맵핑 작업을 통해 백색의 오브제를 다채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킨다. 평면적인 전통민화가 설치미술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상상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다양한 예술 전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군은 5월 1일과 2일, 이틀간 지역 내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로 지내며 정서적 소외나 단절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따뜻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은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후 카페로 이동해‘커피 원데이 클래스’일정에 함께 했다. 혼자만의 일상을 탈피해서 소통의 장을 접한 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권미정 주민복지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된 이웃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교류를 통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3일 ~ 6일 나흘간 청도박물관 야외 놀이마당에서 2025년 어린이날 행사 『손끝상상』을 개최한다. 이번 청도박물관 어린이날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방문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마당(‘그리다, 엮다, 날리다’)으로 구성됐다. 박물관 바닥에 분필로 자유로이 그림을 그리고, 박물관 벽면 스트링 아트 판에 털실을 엮고, 나만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기대된다. 또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5월 한 달 간 미디어 아트 전시『이상한 나라의 민화이야기』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군을 찾은 가족 방문객들이 손끝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술 체험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할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5월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운영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여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며, 군은 이러한 취지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예산 운영 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위원회는 2개의 분과(행정복지분과, 산업건설분과) 각 10명씩이며, 공개모집 5명, 군의회 추천 3명, 읍·면장 추천 12명으로 총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으로 모집된 위원회는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출, 예산과정 전반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대상자는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또는 군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나 임직원, 군에 소재한 기관에 소속된 사람, 학업 등의 사유로 군에 거주 중인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청 기획실 예산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