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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 현대미술 힐링아트 무지개빛 홀로그램 개척한 한국K-art 김보선 작가,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 수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K-art 김보선 작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김보선 작가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화가와 시인, 동화작가로도 활동중인 김보선 작가는 국내 대표 홀로그램 아티스트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왔고, 특정 장르나 형식에 얶매이지 않고 기의 흐름이나 마음의 느낌에 따 라 그때그때 주제를 택하고 재료를 선택하면서 다양한 창작품 을 선보이고 있다. 

 

중심이 되는 작품세계는 조명 빛에 따라 보 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보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의 황홀 경을 선사하는 자개빛을 닮은 무지갯빛을 서양화 캔버스에 홀 로그램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개인전 31회, 회원전 및 해외 전 300여회 참여한 경력은 그녀의 끊임없는 작품활동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어릴 때부터 글 쓰기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김 작가는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울 생각이었지만, 부모의 반대 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림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그림을 꾸 준히 그렸고, 대학 졸업 후 문인화와 서양화를 차례로 배우게 된다. 그러다 갑상선암과 담낭암, 유방암 등에 걸리는 등 시련 도 찾아왔지만, 몸이 안 좋을수록 오히려 더 활발한 작품활동 을 이어나가면서 작품세계가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고 회상했다.

지난해 6월 초대개인전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메타캔버스 갤 러리에서 ‘가장 소중한 날 오늘’를 주제로 자신의 시그니처인 홀로그램 작품이 아닌 질감과 색감이 이전과는 또 다른 작품 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10점의 신작은 동화적인 요소를 가미해 작품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는 평이 주를 이뤘 다. 

 

2023년 5월 캄보디아 왕궁 전시회에 이어 2024년 3월 개 인전인 ‘내 마음을 만지는 人+연’이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채석장전망대 카페낙타에서 개최됐는데, 이 전시회에서는 추상화 지만 돌가루를 활용한 남다른 질감으로 감상하는 이를 매료시 키는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두 아이를 키우며, 글쓰기 또한 멈추 지 않았다. 그 결과, 월간문학세계에 공모해 2018년 신인문학 상 수상한 후 시집 ‘살자’와 ‘내 마음을 만지는 人+연’을 출간한 시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시 ‘차곡차곡 꿈 한 줌’ 외 2편이 제121회 아동청소년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됐으 며, 올해 중으로 글과 삽화를 직접 창작한 동화책 출판계획도 밝히기도 했다. 

 

2024년 3월에는 두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를 개 최하면서 자신의 출판기념회 수익금 일부를 ‘사단법인 참여성 노동복지터’에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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