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9월 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별별 소원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이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잔디광장을 무대로, 노을이 지는 초저녁부터 별이 총총한 밤하늘까지 이어지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피크닉매트)에 자리를 잡고 편안하게 가을밤 마이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공연은 김성수 모던 재즈트리오와 고니밴드에 이어, 촛불이 은은하게 물결치는 가운데 펼쳐진 캔들라이트 콘서트로 절정을 이뤘다. 감미로운 현장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로 주를 이룬 관람객들은 촛불과 별빛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여유롭게 즐겼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소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 ‘소원병 만들기’는 조기에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화분 만들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소원네컷 포토부스, 소원타로, 포춘쿠키 나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의 아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광장 일원에서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대표 수산자원인 전어의 풍미와 진월의 아름다운 자연,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한데 담아냈다. 전어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먹거리 프로그램부터, 지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연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에는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열려 지역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대형 전어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는 화합의 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어의 맛과 지역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어잡기 체험과 전어구이 시식,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전어잡이 소리 시연, 초대가수 신현지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전어의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지역 전통시장 방문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실시하는 부산시 주관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 행사’에 동래구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래구 내의 전통시장인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을 비롯해 부산 전역 총 9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 참여 점포는 도·소매업과 음식점업이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 환급 행사 취지와 맞지 않은 업종은 제외된다. 소비자는 전통시장에서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7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2만 원이며, 행사 기간(2일간) 최대 2만 원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가급적 방문 초기 참여를 권장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상품을 구입하고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9월 3일 녹양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6개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소수면의 초청으로 ‘2026 괴산고추축제’를 방문했다. 괴산고추축제는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추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괴산군에서 생산된 건고추, 버섯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자매결연지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소수면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춧가루를 사전 주문해 총 300근, 600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를 구매했다. 녹양동과 소수면은 지난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상호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경섭 동장은 “뜻깊은 축제에 초대해 주신 소수면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황금로 패션거리 일원에서 ‘2026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세 번째 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신대지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도심형 문화축제의 열기를 이어 팔마문화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입구에는 ‘잔디로드’와 ‘단풍길’을 조성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거리 도화지’를 주제로 거리 곳곳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포스카 마카펜의 후원을 받는 아티스트 ‘몬도’는 빈 상가 유리창을 캔버스 삼아 현장 드로잉 쇼를 선보인다. 거리에는 대형 공동 캔버스도 설치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기억을 남기고, 뒤이어 찾은 방문객들이 이를 읽고 공감하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 나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트럭을 개조한 감성 버스킹 무대에서는 46만 유튜버 ‘정필링’의 밴드 공연과 몬도 작가의 토크콘서트가 열리며, 탭댄스와 재즈, 싱어송라이터, 색소폰 연주 등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가 10월 5일 월요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돌파, ‘제 39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연예오락TV부문)을 휩쓸고 새 시즌으로 돌아온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가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겨 찾아 올 ‘우리들의 발라드2’는 더 어려진 평균 17.9세 원석 발굴을 위해 뭉친 8인의 탑백귀 대표들이 총출동한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탑백귀 대표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참가자들을 향한 따뜻하고 애정 어린 조언,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감상평을 전하며 ‘우리들의 발라드2’를 이끌어갈 이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중에서도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눈길을 끈다. 여배우 최초의 탑백귀 대표이자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도청을 비롯해 대흥동성당, 대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최종태전시관), 대전여중강당 등 원도심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문화시설, 지역상권을 하나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연결한다. 특히 1932년 옛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행정 중심지로 성장한 대전 중구 원도심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근대도시 대전 중구’를 직접 보고, 듣고,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 등 6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로드 씨어터 달맞이꽃’은 옛 충남도청을 출발해 옛 대전형무소 등 한국전쟁 관련 역사 현장을 이동하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이머시브 로드씨어터)이다. 기존의 해설 중심 답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이야기를 경험하며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종태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건축 7급)이 국가기술자격인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직 공무원인 이 주무관은 시 공공시설과에서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업무를 맡고 있다.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공사 전반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주무관은 현장 공사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수년간 전문지식을 학습하며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으로 공공건축사업 공사 단계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희 주무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고자 공부를 시작했다”며 “공사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공공건축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각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천만기인쇼’ 강호동이 한계를 깨부순 국가대표 기인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지켜보다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벅찬 감탄을 터트린다. 오는 8일(화)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완성한 1기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게 상금 천만 원이 걸린 왕중왕전 출전권을 얻게 될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먼저 역대 최다 인원으로 무대에 오른 국가대표 줄넘기팀 KJA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시작으로 스피드 스텝, 비보잉, 공중제비와 아크로바틱까지. 줄넘기를 이용해 아이돌 군무를 능가하는 ‘상식 파괴 줄넘기 기예’를 선보인다. 특히 세 명이 마치 한 몸처럼 호흡하는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펼쳐지자 강호동은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북받친 감정을 토해내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더욱이 강호동은 기인들의 무대가 끝난 후 국가 대표 수준에 오르기까지 선수들이 흘렸을 땀을 되새기며 “나이 들었나 봐. 저런 걸 보면 눈물이 난다. 얼마나 고생한 걸까”라고 울컥한다. 과연 강호동을 벅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금정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F&B(Food & Beverage)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로컬 F&B 브랜드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F&B 콘텐츠 전문기업 ㈜푸드트래블과 협력해 관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 2개 업체를 선정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브랜딩, 콘텐츠 제작, 홍보, 시장 검증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정구는 단순한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지역의 경쟁력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인 강레오 셰프의 현장 멘토링이 제공된다. 강레오 셰프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메뉴와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메뉴 개발 아이디어와 브랜드 방향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가 진단을 바탕으로 메뉴와 브랜드가 변화하는 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지역에서 사랑받아 온 맛집이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새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와 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은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BI를 반영하여 기존 상징색인 ‘Team Korea Navy’를 메인 컬러로 유지하되 ‘Team Korea Red’를 포인트 컬러로 구성했으며, 유니폼 전면에는 리뉴얼된 ‘KOREA’ 워드마크를 적용하여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더해 한국 전통 ‘세살문’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했으며, 어깨와 소매에 맑은 기운을 들이고 액운을 걸러낸다는 의미의 세살문 격자 문양을 적용했다. 서로 맞물리고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하나로 결속된 야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냈다. 하의에도 동일한 디자인 모티프를 적용해 유니폼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모자는 포인트 컬러와 K 로고를 활용해 대표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 원단은 세살문 격자 문양을 메시 조직으로 구현해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기능적으로 확장했으며, 촘촘하게 연결된 조직감은 대표팀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IA 김도영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9만 5,144표 중 27만 7,640표(56.1%)로 총점 42.32점을 받은 김도영은 총점 23.89점을 기록한 두산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8월 화끈한 방망이를 보여주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타율 0.321과 함께 6홈런을 기록해 월간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16득점,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자리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수) 광주 롯데전에서는 시즌 39호포를 쏘아올려 2024시즌 기록한 자신의 종전 단일시즌 최다 홈런(38개)을 넘어섰다. 김도영은 2018년 김재환(당시 두산), 박병호(당시 넥센), 한유섬(당시 SK) 이후 8년 만의 국내 타자 40홈런에도 홈런 1개만을 남겨놓는 등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도영이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24년 3~4월, 6월 수상 이후 3번째다. 김도영은 KIA 소속 선수 중 양현종(5회)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월간 MVP 수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주택·선거·과세 등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사실조사는 군민 편의를 위해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됐으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방문조사 과정에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읍·면 공무원이 추가 확인조사를 실시하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광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고 지역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과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생활권 안에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독후·창작 활동과 미래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자존감, 환경, 다문화,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조명과 목각인형, 환경 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창작 과정을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만들기와 미래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레코플라본수화물)’를 9월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레코플라본수화물)’은 식약처가 ’25년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되는 품목으로,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20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하여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있는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심사의 예측가능성, 투명성, 신속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되고 있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9월 중 ‘원주시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청년정책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청년정책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사업을 조정·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시는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복지·문화, 농업, 지역정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별 청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간 유사·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사업의 성과와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청년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보완사업을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선9기 5대 시정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으로, 선정 시 2026년 12월까지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장애인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용자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만 5∼69세 장애인 본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이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면서 더 많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학장 최종남)은 시민들의 관광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홍보와 봉사활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원주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관광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13기 수료생 43명은 지난 6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관광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종 관광 관련 자원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원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13주간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5일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12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학교와 대학, 산업·전문기관, 지역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기획안에 담길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기관장급 ‘추진위원회’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실무협의체(추진TF)’ ▲분야별 과제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는 ‘분과위원회’ ▲학생·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으로 구성된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와 대학, 산업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모 준비 단계부터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7일 ‘원주교육 혁신포럼’을 개최해 교육·산업·지역사회 전문가와 관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원주시를 대표해 참가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지난 5일 평창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회 강원생활예술축전’에서 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며 원주 생활예술의 우수한 역량을 빛냈다. ‘제64회 강원예술제’의 주요 행사로 열린 이번 축전은 도내 생활예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원주춤무용단’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단원 간 조화로운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여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더좋은날’은 활기차고 개성 있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 지역 생활예술인들의 꾸준한 활동과 역량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생활예술의 저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원주춤무용단과 더좋은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