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Paul Yun) 교수를 초청해 사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분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NASA의 주요 우주탐사 프로그램과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 우주기술이 산업·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폴 윤 교수는 실제 NASA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우주탐사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에 갖는 의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강의에서는 우주항공산업이 더 이상 연구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으로 직결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공직자들이 폭넓게 공감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이 우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5일 공고했던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10시 변경 공고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964명이 늘어난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전년 대비 증원 인원(440명)에 이번 추가 증원분(524명)이 더해진 결과로, 현장 부족 인력을 조기에 충원하여 국민 안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 모집 분야별 변경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채용은 당초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을,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늘어난 1,447명을 선발한다. 소방청은 현장 부족 인력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분야의 인원을 균형 있게 확충했다.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개경쟁채용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보강하여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를 보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구급 분야는 당초 851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시 반려견봉사단 ‘순댕이’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순찰과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자원봉사단이다. 순천시 동물등록된 반려견과 반려인, 봉사활동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맹견과 미성년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시는 반려견과 보호자 20팀, 봉사자 10명을 우선 모집하며, 반려견과 지원한 팀은 안전사고(물림 사고 등) 예방을 위해 실제 야외 산책 수행과 반려인의 대처 능력 등을 반려견 전문가가 현장에서 심사해 봉사 대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단의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봉사견 공공진료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순천시는 유기동물 입양행사와 펫티켓 캠페인 등 반려동물 관련 행사에서 반려견봉사단의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3일 토지정보과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 예약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휴양서비스 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농산물 등 고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을에 직접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로컬콘텐츠개발사업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의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4억 2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여행상품을 마을과 로컬크리에이터가 1:1로 협력해 개발하고, 테스트 투어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농촌관광 상품화·판매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촌관광 중간지원조직과 여행사 간 협력을 통해 창의적 여행상품 개발·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로컬콘텐츠개발사업을 통해 선정된 우수 상품의 유료 판매(상품화)를 뒷받침한다.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4개 상품의 고도화와 함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지역 민생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를 갖춰 해당 공유재산의 대부 계약 및 사용 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단, 도로·공원·하천 사용료를 내는 경우나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 최저 요율(1%) 적용 대상, 무단 점유자는 이번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다. 만약 이미 해당 기간의 임대료를 납부했을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계약자는 처음부터 감액된 요율로 임대료가 부과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2026년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담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2026 무안겨울숭어축제’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해제면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숭어뛰고, 희망날고’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겨울철 별미인 무안 숭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은빛숭어를 잡아라!’ 체험으로,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뜰채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숭어를 직접 잡으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와 함께 숭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숭어요리 체험교실’과 숭어·굴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존,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숭어를 비롯해 지주식 김, 감태, 고구마 등 지역 농수산물 판매도 함께 이뤄져, 축제 기간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대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안 갯벌에서 자란 숭어의 매력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펀드로, 총 101억 원 규모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와 일본 현지 투자사인 세븐스타파트너스(대표이사 정안우)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제주를 포함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세븐스타파트너스는 ‘한국 스타트업 전용 인큐베이션 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0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검사 결과, 24일 오후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가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은 지난해 10월 27일 전북 군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총 35건에 이르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검출 이후 올해 첫 사례다. 경남도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가 검출을 계기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소독과 예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하고 공동방제단(86대), 시군 소독차량(33대) 및 농식품부 임차차량(4대)를 투입해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가금전담관 223명을 통해 가금농장의 폐사 여부와 특이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올뉴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전년과 같은 1대당 3,310만 원으로 총 35대를 보급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천시 소재 개인·법인사업자, 공공기관 등이다. 35대 중 4대에 대해서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택시, 경유차를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자) 등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하여 우선 보급한다. 수소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량 구매계약을 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하여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오는 6월에는 사남유천공영주차장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예정”이라며 “수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2026년을 목표로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비대면·디지털 행정 도입을 시작으로 농지 관리, 생산 기반 확충, 농업 안전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은 간편하게, 농가는 편리하게 시는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을 본격 시행해 농업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공익직불 신청 등 주요 민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읍·면·동 11개소에 농업e지 모니터를 설치하고, 태블릿 기반 전자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 중심 행정’도 탈피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행정기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농업법인 관리 강화로 농업 질서 확립 시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농업법인 점검을 통한 공정한 농업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지난해 농지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에는 처분 대상 농지에 대한 청문회를 거쳐 4월에는 농지처분 의무 부과 및 통지가 이뤄진다. 청문회 참여 대상 농지 소유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26일,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하여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거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다. 이번 교육은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총 8일간(1일 4시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친절 마인드 및 고객응대 ▲식당·숙박 실무 ▲SNS 마케팅 및 관광 홍보 ▲인권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관광지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지역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주민들의 이해도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있으며, 덕적도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지역 스토리텔링 교육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서 관내 쪽방 지역을 방문하여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쪽방촌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직접 찾아와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중구 관계자는 “강한 한파 속에 쪽방 주민들을 위해 연탄을 지원해준 국무총리실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를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오는 2월부터 구청을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하며 고객만족 행정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관광명소인 '중구! 오구, 좋구' 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함께 갖췄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교육행정에 접목한 ‘공유도서관’ 모델을 구축하며 교육 현장 혁신에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소유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서 체계를 지역 단위 공유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절감과 독서 환경 격차 해소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현장은 ‘온 책 읽기’ 수업 확대로 복본 도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서 포화와 도서 구입 예산 부담이 구조적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유휴 장서를 공동 활용하는 공유도서관 운영을 본격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지원청이 국가 표준 시스템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개선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설득해 ‘자관 소장 도서 상호대차 불가’ 규제를 개선하고, 학급 단위 수업 활용을 고려한 상호대차 기능 고도화를 추진했다. 해당 모델은 2026년 1월부터 전국 표준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관내 27개교가 참여해 836종, 1만2,910권의 장서를 공동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산곡초등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곡초등학교에서 하남시 드론 벤처기업인 둠둠주식회사와 드론 교육 및 학생 방과후 활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곡초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여기에 하남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의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와, 학생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조정할 수 있는 산곡초의 교육 환경, 학교 구성원들의 학교 사랑이 더해지며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곡초 학생들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으며, 학교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드론 체험 활동과 시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산곡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드론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가 지난 1월 24일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평가와 함께 2026년 새해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양시민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기헌 국회의원(고양시병), 이경혜 경기도의원, 김미수·임홍열 고양시의원, 장제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송영주 진보당 고양시 지역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이기헌 국회의원은 “고양시민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양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비전 선포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시민 권익 증진 및 지역 현안 대응 사업에 대한 ‘2025년 사업평가안’ 등을 승인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민회가 지역 사회의 파수꾼으로서 보여준 활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2026년 사업계획안’은 올해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1월 23일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네오위즈, 진아교통(주), ㈜성남환경 관내 기업 3곳이 참여해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업해 2026년 2월 명절 전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성남환경과 진아교통㈜은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임직원 기부 연계를 통해 총 8,3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위기 청소년 장학금 및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지원에 사용됐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기업의 책임 있는 나눔이 청소년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두천시 노인회관에서 경로당 어르신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준공된 노인회관 내 스튜디오실에 설치된 양방향 화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원격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250명의 경로당 어르신들과 2026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한파 속 건강 상태와 경로당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