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민들은 지난 1일 무주읍 향로산 제1전망대에서 개최된 ‘2026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 무주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만세삼창’ 외쳐 좋은 기운을 돋웠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기운찬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며 “올해는 당찬 도전과 알찬 성취로 군민 여러분이 빛나는 만큼 자연특별시 무주도 함께 빛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존경하는 충북 도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품고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지나간 아쉬움을 붙잡기보다는 내일을 설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충청북도의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정치·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안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등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겪었으며 밖으로는 고관세·고환율 같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위기 극복에 노력했습니다. 충청북도의회 35명의 도의원은 지역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사정을 세심하게 살펴 대집행기관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례 제·개정과 함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의정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우리 도민들이 하루빨리 경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은 조직 내 성과 창출과 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력고창상 5개팀’을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활력고창 우수팀으로는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디자인과 도시공원팀(최우수)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우수)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려) △안전총괄과 복구지원팀(장려) 등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 도민체전TF팀(팀장 강한수)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생활체육 축제인 제62회 전북도민체전과 제19회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체육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행사 추진으로 고창군 이미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최우수상 도시공원팀(팀장 유철호)은 도시디자인과 핵심 사업인 ‘고창 꽃정원 조성 단지 조성’을 주도하여 관광활성화 기틀을 마련했고,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정원의 다양한 행사 추진과 양대 체전 화훼연출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의 품격을 높여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우수상 도서관팀(팀장 김선환)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 준비과정에서 고창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31일 5층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열고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오전 11시에는 군정발전 유공 군민 시상식으로 고창군을 위해 애쓰신 군민들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역민방위대 업무 유공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영삼(공음면)씨,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창군 수박연합회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명, 고창군수 표창(군정발전 유공 군민 등) 38명이 수여받았다. 오후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한 국·실·관·과·소장 및 읍·면장 등 전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등으로 종무식이 진행됐다. 특히, 팀 화합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조직을 선발하는 ‘활력고창상’에는 도민체전TF팀(대상), 도시공원팀(최우수), 도서관팀(우수), 하수도팀(장려), 복구지원팀(장려) 등 5개 팀이 최종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고창군민과 동료 공직자 덕분에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착공, 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12월 31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2025년 을사년 종무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종무식은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 유관부서, 공단 임직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공단의 2025년을 함께 돌아봤다. 행사는 성과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군수, 군의장 및 이사장 송년사, 유공 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되새기고 지난 1년간 공단이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출범 이후 ▲공영마을버스 ▲고산자연휴양림 ▲공설장사시설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판매사업 등 주요 수탁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출범 초기의 조직 안정화, 근무체계 정립, 대민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군민 가까이, 군민 중심의 공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완주군으로부터 4개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30일 주거상향지원사업 선진지 견학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사상구청,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과정 설명과 함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주거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4년 연속 주거상향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서구만의 노하우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2월 19·20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에 출연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무대 연출을 최소화하고 오케스트라와 성악, 합창이 어우러지는 음악적 완성도에 중점을 둔 무대였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1막과 제4막 오프닝 합창에 참여해 공연의 시작과 결말을 여는 주요 장면을 맡았다. 제1막 ‘소년들의 합창(Chœur des gamins)’과 제4막 ‘투우사의 입장 행진곡(Les voici! Voici la quadrille!)’은 작품의 분위기를 이끄는 핵심 장면이다. 단원들은 오페라 무대에 걸맞은 안정적인 합창과 등장 장면에서 절도 있는 동작, 특유의 밝고 생기 있는 에너지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커튼콜에서는 박수갈채와 환호가 이어졌다. 권영기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 모두에게 음악적 성장과 무대 경험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여성자원봉사회 김덕자 회원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청학모자원(동삼동)에 베개 30개(시가 약 4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동삼2동에서 침구점 ‘정이불’을 운영하고 있는 김덕자 회원은 10여 년 전부터 매년 손수 만든 베개를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히 기증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덕자 회원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소재 신한여객자동차㈜(대표 성민호)는 지난 12월 30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신한여객자동차㈜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 봉사활동의 선봉에 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영도사계절산타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새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장려 3명과 우수팀 1팀이 최종 선발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도시창조과 오승환 주무관(공공자산을 활용한 청년 창업·주거 공간 조성의 새로운 시도) △교육체육과 김선주 주무관(북구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안전과 근로자 고용안정을 고려한 시설개선 공사 추진) △교통행정과 조현식 팀장(협업과 소통으로 학교 부지 활용! 안전한 통학로 해결)이다. 우수팀에는 △안전총괄과 구본남 팀장, 이창주 주무관, 행정지원과 신승민 주무관, 구포2동 전우상 주무관으로 구성된 상황실 구축·운영팀(당직 근무 부담 완화, 재난 초기대응 역량 강화로 재난에 강한 북구)이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는 구청장 표창,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등의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우수부서 2개, 우수팀 3개를 선발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지난 12월 24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 주요사업, 민원서비스, 군정홍보, 국가예산 등 4개 분야에서 개인 9명과 우수부서·팀 5개를 최종 선정했다. 12월 31일 종무식에서 시상된 가운데, 군 주요사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상호 주무관은 인접 지자체와 13차례에 걸쳐 28개 상생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 성과를 가시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 주요사업 분야 우수상 수상자는 ▲재정관리과 정오미 주무관 ▲교육정책과 서유진 팀장 ▲열린민원과 이대부 주무관 ▲관광축제과 김정훈 주무관이 선정됐고,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아동친화과 정현주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윤경 팀장 ▲건강증진과 김은미 주무관 ▲농촌지원과 문병재 주무관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정홍보 분야에서는 도서관사업소가 최우수부서로, 재난안전과가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됐으며,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 북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3시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자문위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북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북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안정·평화,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통일 및 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북구협의회는 정기회의를 마친 뒤 ‘북구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기원 문화공연’을 열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공연은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샌드아트, 평양예술단 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계층의 북구민이 함께 참여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화합 속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9일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4명에게 2025년 보육사업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전달하며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되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며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보육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주민 관계 형성 프로젝트 '두드림'의 일환으로 ‘삼삼오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주민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화명3동 새마을문고 회원 등 주민들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원상이 화명3동장은 “아파트 중심 지역 특성상 이웃 간 교류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화명 장미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명3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관계 형성 프로젝트'두드림' 사업으로 이번 ‘삼삼오오’ 행사를 비롯해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선셋 에디션 요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 인정 나눔 행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문화원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한 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여는 축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희망의 찬가를 부르며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시민들은 소망카드와 엽서를 작성하며 새해 각자의 바람과 다짐을 공유하고, 서로의 소망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도 펼쳐져, 새해 첫날을 맞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일출과 함께 펼쳐진 사물놀이 몰개의 대북공연은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함성과 함께 웅장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병오년 한 해가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계기가 되고, 시민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