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낸 우수작품 61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1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 등 총 61점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지난 6일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 평가위원별 선정을 통해 입선작 61점을 선정한 뒤, 2차 심사에서 해당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고창갯벌, 무장읍성, 선운사, 청보리밭, 고인돌 등 고창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최근 문을 연 황윤석도서관과 같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관광지, 내죽도와 개갑장터순교성지 등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을 담은 작품들도 다수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넘어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사진을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5일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운 재즈 선율이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음악회를 열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재즈 특유의 감미롭고 자유로운 선율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전통적인 공간감이 주는 아늑함 덕분에 일반적인 공연장과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한옥에서 재즈를 들으니 음악이 훨씬 편안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전통문화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전통 한옥이라는 공간에 재즈라는 현대적 음악을 더해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고창군이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전·교통·환경·편의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상황과 협업사항을 공유하고, 관광객의 입장에서 축제장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행사장별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비롯해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 먹거리 운영, 환경정비, 편의시설 등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항을 분야별로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고창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걷고, 체험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창읍성 곳곳의 아홉 절경을 따라 이야기와 놀이, 임무를 수행하는 신규 프로그램 ‘모양성 유람록’을 선보이며, 답성놀이와 거리퍼레이드 등 전통 콘텐츠도 한층 강화한다. 여기에 블랙이글스 에어쇼, 세대별 공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청년 가구로,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 연간 최대 2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에 착안해 추진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2026년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청년센터 양천 일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Check-In: 양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정책 참여자로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체크인(Check-In)’하고 체험하며 새로운 정책을 발견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기존 단일 행사를 3일간의 청년주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청년의 날 본행사에 앞서 이틀간 사전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정책 체험부터 강연·문화 프로그램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센터를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 서울청년센터 양천 동아리 활동 전시를 비롯해 △청년 예술가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청춘 라이브 스테이지’ △빈백에 편안하게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공동체 상영회 ‘빈백 시네마’ △각자 음식이나 선물 등을 준비해 함께 나누어 먹는 ‘포트럭 파티’가 마련된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오목수변공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양천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동별 특색이 담긴 ‘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문화축제’는 각 동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운영하는 문화행사다. 지난해에는 총 18개 동에서 16,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 장터 등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각 동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한층 힘을 실었다. 구는 기존 사업계획 제출 이후 진행하던 축제 컨설팅을 공모 단계로 앞당겨 ‘축제기획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각 동의 특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을 유도했다. 오는 9월 12일 목1·목5·신정2·신정4·신정6동에서 본격적인 동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9일에는 목3·목4·신월1·신월2동에서 각 동네의 색깔을 담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 콘텐츠 특화형 축제 – 동네마다 색다른 ‘대표 콘텐츠’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각 동의 개성을 살린 대표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목1동 ‘오목공원 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2일,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두 곳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가족의 놀 권리 실현과 소통을 돕고, 청년층에게 활력 충전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하루 동안 집중 선보임으로써, 구민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등포 어린이가족축제 '영등포 놀장'’이 펼쳐진다.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마술쇼와 버블쇼,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팝페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마사회와 협업한 도심 속 승마 체험을 비롯해 바이킹과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해가 지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는 문래근린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신안군은 지난 7일 자은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에서 신안군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팀리더스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정책 비전과 공약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다양한 업무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군정과 직접 연계된 참신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분임토의에 앞서 행정의 리더로서 책임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군정을 구현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으로 시작됐다. ‘적극 민원행정과 책임성에 대한 대처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대응 방법과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 자세를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직렬과 부서가 다른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공약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군민 시선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부서 간 연계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채롭고 참신한 보완·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행정의 허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적극행정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9월 4일 해운대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양성평등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주제에는 평등의 바다는 넓히고 존중의 깊이는 더해 모두가 함께하는 해운대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진 2부 양성평등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성평등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계자 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의 시작”이라며,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신안군은 9월 8일 증도면 태평염전 내 교육장에서 관내 염전 노동자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전 노동자 힐링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염전 관계자 맞춤형 인권·노무 컨설팅’의 일환으로, 염전 노동자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과 운동 처방, 심혈관계 질환(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했다. (재)신안군복지재단은 한방 진료, 건강 상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 22명은 짜장면을 만들어 점심으로 대접했다. 이와 함께 전남서부직업트라우마센터의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직무 스트레스 상담, 신안군 보건행정과의 찾아가는 치과 이동진료, 도은나 강사의 웃음 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남노동권익센터(센터장 최국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등 유관기관은 인권침해 예방·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노동법 위반과 임금 체불, 인권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수사과정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경찰관의 가족이 사건관계인에 해당하는 사건에 대해 다른 경찰서로 이송하여 처리하게 하는 상피제 지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경찰 수사 개혁위원회는 4차 회의에서 상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중심의 적용대상을 형제자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경찰청은 위원회 의견을 고려하여 상피제 범위를 형제자매로 확대하기로 했다. 상피제에 따라 수사관은 해당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최근 3년 내 근무한 경우 포함)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로 확인된 사건에 대해 회피신청을 해야 하며, 시도경찰청의 지휘를 받아 동일 법원 관할 내 다른 경찰관서로 사건을 이송해야 한다. 다만,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계속 수사가 필요한 경우나 긴급체포 · 현행범체포 후 구속하는 경우 등 예외적으로 이송하지 않고 계속 수사하는 경우에는 시·도경찰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월 처리 적절성 및 이송 필요성을 점검받도록 했다. 아울러, 경찰청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9월 8일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회장 최금식)로부터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지원금 300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협의회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사하구는 기탁된 지원금으로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료를 차질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마음 편히 장사를 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상생의 손길을 더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사하구 기업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회장 최민자)는 8일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부안군 관내 어르신 350여명을 초청해 성대한 효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사각지대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이 자리에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 계화봉사회가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함께 기탁 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역 사회에서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부안군 관내 각 마을에서 모신 어르신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봉사회 부안군협의회 소속 봉사원들과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공식 순서로 진행된 계화봉사회의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식은 자발적인 지역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참석한 주민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마을세무사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를 비롯한 소속 세무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등 주요 세제 혜택을 중심으로 홍보와 상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세무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더 많이 모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도 “서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서구의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무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원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를 비롯해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성평등 O/X 퀴즈 ▲양성평등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서구 포토존, 천마니아빠단 공유장터, 유관기관 홍보부스 및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선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주간 동안 서구아미드림도서관에서 '책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도서 전시와 어린이 성평등 교육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청정 자연이 어우러지는 횡성군 청일면 농거리축제장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13회 횡성더덕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더덕 향기 솔솔 웃음소리 가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횡성 명품 더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방문객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대형 ‘더덕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6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제1회 농거리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이번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횡성더덕축제의 공식 마스코트 '덕이'의 특별한 사연이다. 지난 2014년 제4회 축제 당시 탄생한 조형물 ‘덕이’는 오랜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파손돼 야외 적치장에 방치되는 아픔을 겪었다. &nb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카오톡 기반 고독사 예방사업 '온기ON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기ON톡'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 ‘읽음’ 여부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금천구가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 1,327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에 부담을 느끼는 대상자에게 별도의 기기 설치나 답장을 요구하지 않고, 익숙한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면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가구에도 부담 없이 접근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지 않은 경우 상담사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 사항이 있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면 동주민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한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금천구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2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각 부서와 동, 산하기관에서 제출한 24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직원·주민투표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가족보육과의 ‘폐지 국공립어린이집 사용수익허가 추진’이다. 해당 사례는 운영이 종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용도를 유지해야 하는 제약을 직장어린이집 유치 기회로 전환한 사례다.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기존 보육 기능을 이어가면서 세외수입도 확보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체육진흥과의 ‘안양천 파크골프장 하천점용 허가 조건 협의 및 기간 연장’과 공원녹지과의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체육진흥과는 한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시선으로 구로구의 숨은 매력과 알짜배기 생활 정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유튜브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너의 구로를 보여줘! 청년 생활 정보 쇼츠 공모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구로구만의 청년 지원 정책과 혜택 △청년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 및 이용 공간 △청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구로구의 숨은 매력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실전 생활 정보 등 ‘청년 친화 도시 구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다. 출품 규격은 10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되며, 드론 등 항공촬영의 경우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8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팀(10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70만 원) △우수상 5팀(각 50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고척스카이돔 인근 ‘그라운드 고척’을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 구는 그라운드 고척 상인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상권 특화상품 개발과 야구 테마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2천632만원과 구비 1억5천88만원 등 총 3억7천720만원이 투입된다. 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2023년 11월 지정됐다. 현재 영업점포 202곳을 포함해 총 214개 점포가 자리하고 있으며, 고척스카이돔과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인접해 다양한 방문 수요를 갖추고 있다. 구는 고척스카이돔과 연계한 상권 특색을 살려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야구 체험 프로그램과 골목축제 운영 △포토존·안내시설 등을 활용한 야구 테마거리 조성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8일 동양미래대학교 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