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법제처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무원이 법령과 판례를 쉽고 빠르게 검토하여 국민에게 한층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처의 법제 지식과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AIㆍ전자정부 기술력으로 ‘AI 법령 비서’를 공동 개발하고, 7월 14일 전 공무원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지시 사항을 신속히 이행한 결과다. 이번 서비스는 AI로 인해 공무원의 법령 검토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범정부 AI 공통기반을 활용하여 공무원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단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이번 서비스의 신속한 개발이 가능했던 핵심적인 이유는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이미 법령정보 RAG(검색 증강 생성)가 구성되어 있었고, 법제처에 법령 입안·해석 분야의 전문적인 업무 체계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2026~2027절기 국내에 공급되는 코로나19 백신은 WHO(세계보건기구 5.16.), FDA(미국식품의약국 5.28.), EMA(유럽의약품청 5.29.) 등이 활용을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의결(6.17.)로 결정했다. 백신 조달 물량은 총 484만 도즈(화이자 291만 도즈, 모더나 193만 도즈)이며, 각각 국내 코로나19 백신 총판*(독점적 판매 권한 업체)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할 경우에는 1개 업체만 선정되어 유사시 대체백신 확보 등 어려움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의계약을 통해 2개 업체와 계약했다. 제약사별 가격경쟁 요소 반영과 예비물량 추가 확보(5%)를 통해 백신 수급 안정과 예산절감(약 80억원)을 함께 도모했다. 또한, 사업기간 중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백신을 사용 가능한 백신으로 교환하고, 사업종료 후 남은 백신의 반품(계약물량의 5% 범위 내)을 이번 절기 사업에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내외 기업 및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반인 깃허브(GitHub)의 계정의 접속 권한 다수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을 최근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긴급 보안 조치 및 권고사항을 포함한 보안 권고문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깃허브의 ‘개인 액세스 토큰(PAT, Personal Access Token)’으로, 사용자가 깃허브의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인증수단이다. 공격자가 이를 악용해 피해자의 저장소에 접근할 경우 정보통신시스템 접속에 필요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며, 다시 이를 통해 개인 또는 기업의 주요 시스템에 침입한 뒤 개인 정보나 기업 기밀 등 민감한 중요 자료를 탈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깃허브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는 모든 기업과 개인은 접속 권한 유출에 따른 침해가 생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무단으로 접근됐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발급된 개인 액세스 토큰을 즉시 폐기하고 새롭게 재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추가 해킹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근 권한 다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7월 13일 전남청사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국 최초 통합 광역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91명을 비롯해 시장과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역대 전남도・광주시의회 의장,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은 ▲취임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초대 통합특별시의회의 비전을 담은 의정구호 ‘하나된 힘, 더 큰 미래’를 공개하고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표지석 제막식과 개원 간담회가 열려 통합의 의미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송형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가치를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320만 시민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은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시니어클럽(관장 최창근)이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사회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인권 존중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학대예방교육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아동학대 사례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진주 강사가 진행해 아동학대의 유형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 권익 보호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천오 관장이 진행한 노인인권교육에서는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 인권침해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활발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회 임시회를 열고, 원 구성을 마친 후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3일에는 특별시장과 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1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를 받고, 통합특별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 등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지향한다”며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를 발령하는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앞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거창남부(거창·마리·남상·남하·신원·가조)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1일 오전 11시에는 폭염주의보가 군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어 12일 오전 11시 거창남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비상 1단계로 상향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이에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협업부서와 12개 읍·면은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염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군은 재난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이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유선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571개소와 생수나눔터 4개소, 그늘막 4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15㎞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7월 13일 13시 대전 호텔 ICC에서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창출된 딥테크 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딥테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구하는 분야로,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창출되는 우수 연구성과와 이를 실제 산업 현장의 혁신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연구자의 역량,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하는 혁신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간 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우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및 창업을 촉진하며, 입주기업 1만 5천여 개, 매출액 85.9조 원 창출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연구개발특구를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전진기지’로 도약시키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산·학·연 및 투자기관, 딥테크 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남도형 성우를 초청해 7월 '달서행복인문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남도형 성우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는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의‘제이스’, '쿠키런: 킹덤'의‘마들렌맛 쿠키’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내레이션을 맡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목소리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과학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농업 현장과 머리를 맞댔다. 송영훈 의장은 7월 13일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등 도내 23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제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수축위원인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이 함께 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제주 농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업인 단체 대표들은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수축위원회와 미래경제산업위원회로 재편된 것과 관련해 1차 산업에 대한 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만감류 수급 안정을 위한 관측 조사 실시,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예산 확대 등 제주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농업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용·교육 부문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마이데이터)의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실증 지원사업’을 7월 14일에 착수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 (정보전송자)에 ‘내 정보를 내가 지정한 다른 기관(정보수신자)으로 보내달라’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 개인정보위는 부문별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올해는 고용⋅교육 부문의 중계 실증 사업을 추진하여, 정보전송자의 정보주체 식별자, 데이터 전송방식 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반영한 전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말 중계 실증 사업 수행기관으로 코스콤 컨소시엄을 지정했으며, 한국고용정보원과 전남대학교·한양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현장의 실무 환경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고용 부문은 구직신청⋅입사지원 정보와 교육 부문은 학적⋅수강⋅성적⋅졸업 정보를 제3자(정보수신자)에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으며,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정기분 재산세 67,684건, 33억 7천3백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건축물 및 주택 1기분(세액의 50%)과 선박이,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나머지 50%)이 각각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은 재산세액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은행 창구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온라인(위택스·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시 군청 세무회계과(033-680-3285)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재발급 신청하면 된다. 군은 버스 래핑과 전광판,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함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열대야주의보에 이어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3일 오후 5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녪년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폭염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여름철 폭염·열대야 현황과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건설근로자, 고령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현황, 폭염대책비 집행 상황 등 주요 대응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지속 운영하고, 폭염 상황에 따라 운행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과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는 등 밀착형 안전망을 가동해 폭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에서 14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쇄문화사는 그동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비롯해, 여름 선풍기, 겨울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선길 대표는 “계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가 시원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양산인쇄문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13:00, 2부 14: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통과 논의의 자리가 됐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용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 부서에서 업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미용실 3개소가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개소에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