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의 증상 완화와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돌봄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인 ‘클린업, 행가(家)네Ⅱ’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형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3~4월 총 8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복지관은 2월까지 주민활동가 모집을 완료했으며, 기존 활동가와 신규 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리정돈활동가 12명, 돌봄활동가 8명 등 총 20명의 주민활동가가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기술, 저장장애의 이해, 사업 이해 등을 다루는 공통교육 2회기와 함께 정리정돈활동가 심화교육 2회기, 돌봄활동가 심화교육 4회기로 구성돼각 활동가의 역할에 맞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 주민활동가의 활동은 단순히 주민들의 지역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 안에서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함께 발견하고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주민활동가 교육은 저장강박 증상주민을 단순히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특례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2026년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담당할 강사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이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민방위 교육과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으로 매주 월‧화‧수 운영된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화재진압·연기피난·완강기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법정 안전교육 이수를 지원한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토당청소년수련관 1층 공감 강의장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 ‘동행, 그리고 우리’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설명회는 △센터 지도사 소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센터 이용 안내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업·진로·자립·복지 등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과 센터 이용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지도사와 청소년 간 친밀감을 높인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밝은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다른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임미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지난 5일 고양시축구협회와 고양시 청소년 스포츠문화 확산 및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양시 청소년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 축구·풋살 등 스포츠 활동 및 대회 운영 협력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업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축구·풋살 등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과 청소년 스포츠 대회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축구협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스포츠 활동 특성화 2년 차를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각종 공사, 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지난 2월 19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2명을 배치해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건설·농지성토 등 공사장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감시원은 10월 말까지 현장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감시원에게 매일 비산먼지 다량발생 및 점검대상 사업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일 순찰 후에는 결과를 전달받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재점검이 필요한 사업장을 발견하면 담당자가 추가점검을 실시해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자동차 타이어 등에서 재비산 돼 사람의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3일부터 살수차를 임대·운영해 관내 주요 도로변 57km 구간에서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며 ‘청정 일산동구’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접수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은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각 사업을 통해 에어컨 설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단열 및 창호·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구리시는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화폐(모바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출생 연도 기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한글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성인 문해 초급』 ▲『성인 문해 중급』 과정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할 수 있는 ▲『학력 인정 3단계』 과정, 그리고 학력 인정 취득 이후 중학교 과정 진학을 준비하는 ▲『중등 예비반』 등 총 3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개인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뒤 맞춤형 과정에 배정받아 학습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소통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혀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한마음교육봉사단에서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통 주식회사가 주관하는 '김해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 및 7기 입학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4층(가락로 94번길 7)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의 가정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이 사업은 2023년 3월 시작 이래 3년간 이어져 왔으며, 이 날 행사에는 졸업생·입학생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다문화엄마학교'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연간 3천만 원)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등 초등학교 7개 교과목 교육과 가정학습 지도 훈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태블릿 PC, 교재, 출석 교통비, 가정학습지도 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온라인 원격수업과 격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언어·학업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자녀 교육 참여도를 높여 가정 내 교육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 개교 이래 1~6기까지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어머니와 자녀가 학습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가정 내 정석적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6일 고용노동부 주관‘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노동 약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냉·난방기,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건강검진,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10일 경산 시민들의 화요일 오후를 책임질 ‘2026년 시민노래교실’의 문을 활짝 연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노래교실’은 지난 2005년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명실상부 경산시를 대표하는 인기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민노래교실’은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고 노래하며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특별 초청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특강도 계획 중이다. 강의는 접수나 등록 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 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