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정책 혁신위원회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정책 혁신안 세부추진과제인 ‘국민체감형 도시숲 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기반 내실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적응·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도시숲 관리지표 설정방안, 도시숲의 다원적 가치홍보, 국가-지방정부-시민 간 거버넌스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따른 기후재난 위기 속에서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산림정책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혁신위원회는 도시숲을 포함한 산림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 혁신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정책전문가·임업종사자·산림전문가·NGO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의 생태·경관·경제적 기능 발휘 및 지속가능한 조성·관리를 위해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의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평가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시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에서 개발한 Non-GPS 드론 기술을 실제 공공시설물 점검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안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술의 실증 및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와 협력해 드론 시설물 점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실제 시설 점검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드론 기반 점검 체계가 지속 가능한 시설관리 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드론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을 활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 및 토양환경 도모를 통해 유기물을 공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올해 10,426톤(521,282포)의 유기질비료 공급물량을 선정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5종(가축분퇴비, 일반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이며, 비종별 등급에 따라 1포(20kg)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신청 이후 작물별 단위면적당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신청 물량에 대해 전국 평균량을 우선 배정한 후,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가 배정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9억4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신청한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량(521,282포) 대비 100% 공급을 추진함으로써 영농 애로사항 해소 및 농가 부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길 바라며,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면서 “공급되는 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며,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총 6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수종전환 모두베기 15ha ▲단목방제 상반기 8개 지구(약 27,000본) 및 하반기 8개 지구(약 28,000본) ▲드론 방제 30ha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 ▲직영인부 운영을 통한 예찰·시료 채취·예방 나무주사 등이다. 특히,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 생활권 인접 산림, 주요 도로변, 피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외래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외래강사 총 35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천시장의 축하 인사 전달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사항, 강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2025년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촉된 강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평생교육 실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키워 나가는 소통 중심의 평생교육을 실천해 나가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고성군연합회(회장 이기문)는 1월 20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농업지도 활동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회원들은 기후변화, 농업 인구 감소 등 농촌이 직면한 현실에 공감하며, 농촌지도자가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보았다. 회원들은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기문 회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회의 현장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회원 간 화합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 조직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은 지역 농업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 중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20일 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종훈)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연)에서 구례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 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되며, 구례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57명(44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총재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구례라이온스클럽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 등을 위해‘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평균 51.5ha의 파쇄 성과를 달성했다.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분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파쇄지원단 운영은 산불 예방 효과는 물론 영농부산물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와 파쇄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이틀간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집중 파쇄기간은 상반기(1월 말~5월)에 영농부산물과 과수 잔가지, 하반기(9월~12월)에는 밭작물 부산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 농작업 부담 경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1월 21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미래농업을 여는 배움의 터, 친환경농업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교육관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례군은 농업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 증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증축된 친환경농업교육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1층에는 60석 규모의 소강의실, 2층에는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이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구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결빙 등 겨울철 시설 안전관리, ▲2026학년도 온돌봄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귀가 지도 방법, 활동 중 위험 요소 여부, 급·간식 보존식 관리 및 외부 반출 금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도–지원청 장학사 합동으로 서산동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인력 운영 부담,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과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고용보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과 양육을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으로, 본인 출산 시 90만 원, 배우자 출산 시 출산휴가 지원금 8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시는 혼자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는 청년의 경우 출산이 곧 소득 중단과 경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며, 전북도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자녀의 출생신고를 군산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남군은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24년 923만 7,014명 대비 무려 61만1,562명(6.6%) 늘어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인‘데이터랩’에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기반 관광소비액 등을 바탕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 결과 방문자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에 비해 긴 편으로 나타났다. 1박 이상 숙박자는 전체 방문객의 12.5%(전국기초지자체 평균 7.1%)인 805만 578명이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 6,531건으로, 음식 10만 5,367건, 문화관광 10만 5,367건, 기타관광 10만 1,274건 등이 주요 검색 대상으로, 대흥사와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인기 관광지와 대표 음식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3일간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교사)를 대상으로‘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도서관의 미래 지향적 역할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는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초·중등 맞춤형 연수로 운영한다. ChatGPT를 활용한 학교도서관 활용 전략과 음악사 인문학 강좌를 공통으로 운영하며, 초등은 교육과정 연계 그림책 활용 예술 놀이, 중등은 콘텐츠를 선별·구성하는 북큐레이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에 대비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동향을 학교도서관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21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대표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위원장으로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이학준 관장이, 부위원장으로는 과천시가족센터 창기정 센터장이 선출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복지 대상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효과를 거둔 사례들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제11기 실무협의체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청년, 보육·여성·가족, 보건의료, 교육문화, 돌봄통합, 기획총괄 등 8개 실무분과의 구성 현황과 운영 계획도 보고됐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최근 강설, 한파특보로 인한 도로 결빙,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겨울철 제설작업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산서구는 버스정류장, 보도육교 등 시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결빙 해소 시까지 현장 상황에 맞춰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이용이 잦은 보도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을 추진하고, 일산서구청 각 부서는 담당 육교에 대한 신속한 제설을 실시해 보행자의 불편사항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강설 이후 기온 하강으로 결빙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장흥소방서는 22일 관산읍 다목적체육관에서 관산읍사무소 주관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쓰레기 소각 및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티 관리 ▲전기·가스 안전관리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 및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119 신고 요령과 하임리히법 등 기본 응급처치로 구성됐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접하는 주거 공간 및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2일 여수시 중흥동에 위치한 국가유산 흥국사에서 국가유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물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약 2,5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물품을 기증했다. 행사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최무경·주종섭·서대현 전라남도의원, 조천환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장, 김익주 전남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 흥국사 진만 스님, 김철희 신도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목조 전통사찰이자 산림과 인접한 흥국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흥국사 대웅전 등 주요 전각과 인근 산림을 중심으로 반딧불 산길 소화기·호스함 제막식과 수벽호스 사용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접근로가 제한적인 사찰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됐다. 서승호 서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산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와 함께 6급 공무원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공무원교육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 리더로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자원봉사의 이해 △1365자원봉사포털 안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 등 자원봉사 전반에 대한 과정을 이수하며, 공공영역에서 자원봉사가 갖는 의미와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 활동이 아니라 행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자가 자원봉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됨에 따라, 조류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군민과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류독감은 주로 야생조류와 가금류 간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사육 농가에서는 ▲농장 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내·외부 청소· 소독 강화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의복 착용 ▲ 기계·장비를 축사 내로 진입시킬 경우, 반드시 세척·소독 ▲야생동물 차단조치 철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방역당국 신고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인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도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야생조류, 가금류 등과의 불필요한 접촉 피하기 ▲하천·저수지 방문 후 신발 및 의복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독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류독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덧붙였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국장 조성민)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두 차례(19일, 22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유지관리)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립·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