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일 제주시 관내 초등(특수)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해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호자의 학교 교육 결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학습발달상황 기재 변경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재 변경 ▲항목별 현행화 지침 등이며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및 현장실무지원단 출신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점검과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록이 이루어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해시는 1인가구와 나홀로 여행(혼행) 증가 추세에 발맞춰 오는 13일까지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과 정보를 제공해 1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해시 관내 일반음식점이며, 신청 요건은 ▲판매 메뉴 중 1인 제공 메뉴가 50% 이상인 업소, ▲혼자서 식사할 수 있는 2인 이하 좌석 또는 바테이블 등을 보유할 것 등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위생·영업 관련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카페·제과점·패스트푸드점·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 규모는 도내 100개 업소 이내로, 시군별 6개 업체 내외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동해시청 방문,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심사를 거쳐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1인 관광객 환영 업소’로 인증되면 인증 마크(패)가 제공되며, 향후 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 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 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 전체 음식점·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안전수준 개선과 업계·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 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개최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농식품 수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주시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에 참여할 농가를 올해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 바로 알리미’ 서비스는 공주시와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출 지원사업과 수출 교육 등 다양한 수출 관련 정보를 문자와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시가 직접 구축한 국가 및 품목별 바이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수출 농가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래 기반 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시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할 경우 해당 서비스에 가입한 농가와 연계해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서비스 첫 시행 이후 관내 수출 농가의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수입을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와 관내 수출 농가를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연결해 주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지역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전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장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카드 매출액은 국세청 매출신고액을 기준으로 하며, 김제사랑상품권 결제 수수료는 별도의 ‘김제사랑상품권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이전에 지원받았더라도 전년도 매출액 기준이 적용되므로 매년 재신청해야 한다. 접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경제진흥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제시청 경제진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카드 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7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주관으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수강이 익숙하지 않은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에 대면교육 장소를 마련했다. 교육은 오전·오후 4시간씩 진행됐으며, ▲건설기계의 구조 ▲관련 법령의 이해 ▲작업 안전 및 재해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안전교육 미이수자가 건설기계를 조종할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통해 조종사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돼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안전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5월에도 추가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QR코드 및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기반 조사 방식을 병행해 민원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민원서비스 개선과 제도 보완 등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 방식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부착해 민원인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과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해 응답을 받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 설문 항목은 △공무원의 민원 응대 태도 △업무 처리의 공정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의 편리성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인 여러분의 의견은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서비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포상제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인 ‘청소년포상제(자기도전포상제·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국내형 중심 운영에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만 14~24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자기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 등 5개 활동 영역에 대한 안내를 듣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확대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혔다”며 “우리 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5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해시민도예대학은 지역 도자산업의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시작한 도예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 대상은 만 18세 이상 김해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수업은 4월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도자 관련 이론(전통·현대) 특강을 비롯해 분청도자기 제작 기법과 다양한 성형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 중 우리나라 대표 도예마을이나 도자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과 수강생 작품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도예대학 프로그램이 어느덧 5기를 맞이했다. 해가 거듭될수록 경쟁률이 높아지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료생 가운데 3명이 도예가의 길을 걷기 위해 도예 관련 대학 정규 과정에 진학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예 인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는 축구를 매개로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남북한 주민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북향민 자녀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에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교실’을 운영해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 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 원~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의 현장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농산업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컨설팅과 창업 기반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과 신기술, 가공·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관광 등 기술창업 수행을 위한 창업 기반 조성을 2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만 18∼39세 청년농업인이 대표를 맡는 5인 이상 법인(또는 창업 예정 법인, 품목모임체)으로, 공공기관에서 개발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원주시에 창업(예정)한 단체다.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6년 민간 중소기업 노인 고용장려금’을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의 노인 고용을 장려하고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제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민간 중소기업 가운데 고용장려금 지급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해 1개월 이상 고용 중이거나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1개월 이상 계속 고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 범위이며, 최저임금(시급 10320원) 미만 근로자와 월 최저임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근로자(월 323만5320원 초과), 월 59만원 미만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장려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하되 신규 참여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해 특정 기업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