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6일 세미원에서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세미원의 공공정원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임직원의 의지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법인 세미원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세미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문화 확산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정원 준비의 해’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원은 상수도보호구역이라는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의 가치를 지켜가며 국가정원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이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함께 선언했다. 세미원은 △자연을 이용하되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기준으로 정원을 운영하고 △성과보다 과정을 존중하며 △자연을 소비하지 않고 누리는 정원 문화를 지향하고 △보호와 보전의 제약을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선택을 미래 세대에도 이어질 기준으로 남기겠다는 원칙을 다짐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결의대회와 선언을 통해 임직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중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6일 영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학 맞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여 자율방범대와 영중파출소, 영중면 주민자치회, 영중중학교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청소년 보호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중중학교 후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은미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이마트 포천점에서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가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은 마음도 장보기’라는 구호 아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병원이나 상담 기관 방문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 상담 부스를 설치·운영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정신건강 선별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우울·불안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 △정신질환 인식도 조사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안내 등을 병행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필요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스트레스가 많아도 상담받을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장을 보러 온 김에 간편하게 마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남성 양육 참여 확대와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남성 양육자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토요일은 아빠가 대세! 아빠랑 트니트니’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정 내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참여 수요가 높았던 연령대를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구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반다비체육센터 그룹운동(GX) 룸에서 진행된다. 15~24개월 영아반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25~36개월 유아반은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각각 40분씩 운영한다. 참여 가정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2회기(3개월) 기준 일반 트니트니 프로그램 이용료(재료비 포함 약 19만 원)의 약 26% 수준인 자부담 5만 원으로 운영한다. 또한 전 회기 성실 참여 가정에는 자부담금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하여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지는 2025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개방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녪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여주도자기 공동브랜드 ‘나날’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인 이번 페어에서 ‘나날’은 4년 연속 참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참가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62%나 수직 상승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여주 도자기의 실용성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나날’의 정체성 담은 신제품과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경쟁력 입증 이번 홍보관에서는 연화도방, 밤샘작업 등 여주 지역 도예업체 17곳의 다채로운 제품이 전시·판매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25년도 우수디자인 제품화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탄생한 ▲어보잔 ▲윤슬접시 ▲오담공기 ▲도자목어 ▲달맞이 머그컵 등은 독창적인 조형미로 큰 관심을 모았다.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 페어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한끼찜기’였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충장로 상인회, 충장로4·5가번영회와 협업해 ‘미래를 열어가는 충장로!! 스마트 인공지능(AI)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장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가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총 5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의 기본 개념 및 AI 활용 동향(구글 계정 가입 및 각종 도구 살펴보기) ▲챗GPT를 활용한 홍보 문구·이미지 제작 ▲‘미리캔버스’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전단지 제작 ▲‘브루(Vrew)’로 만드는 간단 홍보 영상 ▲‘클로드(Claude)’를 활용한 ‘내 삶에서의 충장로’ 블로그 글 작성 등이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충장로 상인(가게 홍보용 AI 활용을 원하는 상인), 일반 주민(AI 기초 활용 희망자), 중장년 및 어르신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충장22 복합문화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무주택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때까지 주거 걱정 없이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물량은 총 14호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입주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확인한 뒤,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청년정책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거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산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주거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산청’조성에 힘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Bx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산청한의학박물관·엑스포주제관 및 산청박물관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청한의학박물관·엑스포주제관의 입장료를 지원하고, 산청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동의보감촌에 위치한 산청한의학박물관 및 엑스포주제관에서 한의학의 역사와 실생활 속 약초 효능을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으며, 엑스포주제관을 통해 전통 의학의 미래 가치와 항노화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생초국제조각공원 내 산청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산청의 역사문화 유물 관람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KB스타뱅킹 앱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해당 시설 방문 시 쿠폰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무료 관람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모바일 쿠폰 발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전시시설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동해시는 봄 개학 신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10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민‧관 합동 점검팀 2개 반(6명)을 편성해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내용은 식중독 사전 차단을 목표로,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개학기를 맞이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관련 조치를 취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집중점검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 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 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사·용역·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본청, 사업소, 자치구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건수는 총 647건, 4061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계약단계에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한 결과다. 일상감사는 지난해 476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녪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마트공장 도입의 기초 단계인 핵심·기초 공정을 자료로 수집·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화를 지원해 생산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항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해결책(설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며, 선정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7개월간 사전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 현장 안착 및 안정화에 이르기까지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0일 18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 혁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3월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원앙길 48, 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한마음2길 18, 119면) 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인근 상권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다양성을 품고 미래를 여는 행복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용산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학교, 24,284명의 학생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이를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으로 확대·개편하고, 전년 대비 5천7백만 원을 증액한 총 8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찾아가는 용산교육’ 확대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전환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지역사회 연계 보조사업 운영 등이다. ‘찾아가는 용산교육’은 참여 학교를 지난해 초·중·고 22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해 운영한다. ‘신나는 인공지능(AI) 교실’을 통해 코딩·로봇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성디딤돌 교육’으로 체험·수행 중심 인성교육을 심화한다. 또한 교과서 속 문화탐험, 교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