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9일 수원교육지원청 영화청사 대강당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국장을 비롯한 내부 협의체 관계자와 외부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등 총 43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 ▲외부 위원 위촉장 수여식 등으로 구성되어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간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 사례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3월 18일까지'2026년 전라남도·광양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조사해 사회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1,008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기본항목을 비롯해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보건·의료, 광양시 특성항목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 작성을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9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패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2025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대진성주회 부산도장(선감 최병갑) ▲(사)부산정각원(대표 정순화) ▲철인스포츠(대표 황성태) ▲유니크(대표 여인광) ▲제이메탈(대표 이조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길재)이 ESG나눔기업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사상구청장 감사패는 ▲㈜세풍전기(대표 전종열) ▲한전KPS㈜부산경남전력지사(지사장 이강훈) ▲부산낙동로타리클럽(회장 이웅석) ▲사상소방서 소방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채경록) ▲사상냉정새마을금고(이사장 조승용) ▲백문기한의원(원장 백문기)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선 6개 법인 및 단체·개인에게 수여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할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혼합 배정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울산의 중학교 입학 배정은 4순위 배정 희망학교 안에서 신입생 정원 전체를 추첨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통학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을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문화원은 9일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신입생 39명과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역사문화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3년간 약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시민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24기 교육과정은 지역 역사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역사문화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문화원은 지역 향토문화의 보전과 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와 의료급여사업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급여 상담과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적인 개편과 업무 기준 강화로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남구 의료급여 수급자는 2024년 6,624명에서 2025년 7,203명으로 8.7%가 증가했으며 의료급여 진료비 또한 전년 대비 10%가 증가하는 등 제도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초생활보장 주요 안내사항 △자활사업 운영 방향과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운영방안 △의료급여 사업과 재정 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에 대응해 통합돌봄과 연계한 생활, 의료, 돌봄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남 밀양시가 올해부터 확대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이 현장 돌보미들의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며, 신학기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시민 소통 창구인 ‘소통하기 좋은 날’을 통해 접수된 아이돌봄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이번 처우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해 보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일반 아이돌보미들에게 월 2만원이 신설 지급되고, 영아 돌보미 또한 기존 금액에서 2만원이 인상되면서 관내 돌봄 인력 전반의 처우가 개선됐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한 아이돌보미는 “단순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의 노고를 시에서 인정해 주고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의 사기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료는 물론 자격증 발급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내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희망 강좌를 1~3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자격증 과정은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분야, 10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세 교육 과정은 ▲전문가과정(51개) ▲심리상담과정(12개) ▲방과후지도과정(12개) ▲노후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1시간 체류 방문객 기준)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 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 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결의문을 통해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근절과 파쇄를 통한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에서는 고춧대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의 필요성과 자원순환 농업 실천 방법을 농업인들에게 알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주체 및 종사자 대상 안전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어린이집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세 아동에 대한 응급조치가 지연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2020년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됐다. 이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관리주체와 종사자는 매년 1회, 4시간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그러나 시설의 교육비 부담과 인근 전문교육기관 부족 등으로 인해 교육 대상자들이 의무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자체 온라인 이론교육 사이트를 개설하고, 전문 실습교육 강사 4명을 위촉하는 등 어린이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리 ▲소아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 2시간과 실습교육 2시간 등 총 4시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안전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종사자는 고양시 어린이안전교육 시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 줌바, 타로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방과 후 역량 강화를 돕는 장으로 꾸려진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체스,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사,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험과학 강좌가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5월 중 저녁 시간대 특화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 회원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