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행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능검증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실증과 성능검증 수행을 지원한다. 성능검증을 완료한 기술은 향후 사업화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능검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2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다. 이 중 국내 실증사업에 약 2억 원, 해외 실증사업에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37명의 제6기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 및 교육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 등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청년위원회 5개 분야별 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효율적인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고성군에서 생산해 채취된 농·축·수·임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공산품, 관광·서비스·체험·숙박 등이다. 신청 자격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업체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배송·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0일까지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답례품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고향사랑e음, 위기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유도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쟁력 있는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기부자 만족도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 7억 3천만 원을 모금해 도내 모금액 3위를 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고성 씨와 떠나는 예술여행’이 올해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문화재단은 공연과 전시 분야 올해 상반기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고성군의 문화적 가치를 드러내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밝혔다.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지역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내는 방향으로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 ‘고성 씨의 예술여행’, 향유에서 공동체 회복으로 그 첫 번째 시도로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8주간 달홀문화센터 1층 전시마루에서 납북어부 기록 전시 〈출항〉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납북귀환 어부의 생애사를 구술 기록과 미술 작품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자리다. 고성군은 행정구역이 남북으로 나뉜 대한민국 유일의 군이다. 1970~80년대 동해안에서 조업하다 납북된 어부 중 상당수가 고성 출신이었다. 귀환 이후에도 이들은 간첩 혐의와 사회적 낙인 속에 수십 년을 살아야 했다. 그 고통은 피해자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상처로 남아 있다. 재단은 납북어부 문제를 단순한 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2026여수세계서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지난 8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서 2026여수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쇼이다. 조직위는 행사장에 다섬이 트럭 홍보부스를 설치해 섬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개최 취지와 다양한 콘텐츠들을 대중에게 소개했다. 특히, 섬박람회 마스코트인 ‘다섬이’와 함께 포토 촬영, 볼풀 낚시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식마스코트인 ‘다섬이’를 활용한 친환경 파우치, 마스킹 테이프, 메모지 등 다양한 굿즈를 경품으로 제공했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국내 다양한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섬박람회를 알릴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6일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과‘2026년 중구형 육아 친화 마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지역 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주체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중구 슈퍼맨 육아아빠단”(키즈카페, 글램핑체험, 온라인미션 등), 주민이 직접 육아정책을 제안하는 “중구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부모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육아동아리”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숙 중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중구형 육아친화마을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 13일까지 육아아빠단 15명 선착순 모집 중이며, 3월 28일 중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중구 슈퍼맨 육아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아이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7일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회장 제광온) 회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화분재 재배교육 개강식과 이론ㆍ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화분재 재배교육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화순 가을꽃 축제를 대비해 아름다운 국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회원들의 국화 재배 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화순군국화작품연구회는 6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2~3주 간격으로 국화분재 이론교육과 실습교육, 견학 등을 17회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작년 8월부터 재배한 국화 모종을 분양받아 교육 기간 내에 정성껏 가꾼 뒤 심사를 거쳐 ‘2026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분재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분재는 단순한 원예를 넘어 인내와 정성으로 빚어내는 생명 예술”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가을꽃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의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사업화 자금지원 사업’은 ▲개발 ▲사업화 ▲ 마케팅 등 제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당 최대 1,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까지 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참여기업 5개사는 매출 2억 5천만원, 지식재산권 획득, 신규고용 3건의 실적을 창출하며, 화성시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에 대한 실효성을 입증했다.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촉진지구 내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이 기술 개발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여, 고용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생적 성장구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 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 3.5.(목)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 -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추진,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 발전·도시가스 수요 모니터링 강화 및 LNG 대체 물량 확보 추진 2.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 - 정유사 및 주유소 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 적극 요청 *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 개최(3.5.) -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 점검·단속 *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 * 석유관리원 차원의 강력한 특별기획검사 병행 3.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 -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 완화 *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지원 -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 동향정보 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주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지역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과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거리 공연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책의 도시’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9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회의실에서 그림책·출판·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자문위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그림책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기본 방향 자문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지원 △프로그램 구성 및 차별화 전략 제안 등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도서전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와 관련 지난해 5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을 확인한 도서전은 올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시의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또한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의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 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2026년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분야별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로 하루씩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직무 분야는 ▲23일 인사(HR) ▲24일 마케팅 ▲25일 스포츠에이전트 ▲26일 데이터분석으로 구성했으며, 각 멘토의 취업성공 스토리와 직무소개·취업 준비 전략 및 조언,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김포시통합일자리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김포시일자리센터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는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컨설팅과 청년상담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 취업자도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하며, 취업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포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