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2026년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배려대상 초·중학생 200명에게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권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가 제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5기수 179명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5%, 재참여 의사는 94%로 나타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4 수업 방식을 1:3 소규모 수업으로 전환해 수업의 질을 한층 강화한다. 수업 인원 축소를 통해 학생 1인당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어민 강사의 개별 피드백이 더욱 촘촘해져 학습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은 관내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배려대상 학생을 기수별 40명씩, 총 5기수로 운영되며 2개월 과정의 1:3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구민 누구나 1:1 또는 1:3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 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 원(도비 40억 원, 군비 40억 원)으로 연면적 3천400㎡(2층 3단),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 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공통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AI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대본을 즉시 구성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 대응 체계에 즉각 돌입했다. 현재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가금 농가에 대한 예찰과 가축 및 관련 차량 이동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가에서 검출된 공통항원(H5형)에 대해서는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축산농가와 주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현장 대응을 지속하고 있으며, 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축산농가와 주민들께서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가 수도권 쓰레기 유입 차단을 위해 고강도 대응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법규를 위반한 2개 업체를 추가 적발했다. 도는 수도권 생활쓰레기 처리 용역 계약을 맺은 천안·아산 재활용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공주·서산에 이어 19일 천안·아산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는 천안에 위치한 업체가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생활폐기물과 대형 폐기물을 들여온 점을 확인했다. 이 업체는 특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 없이 남양주 쓰레기를 반입, 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위반이 확정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아산 업체는 서울시 도봉구와 폐합성수지류 등에 대한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생활폐기물을 반입·처리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20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거림트렌드가 ‘우리구 착한기업 18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거림트렌드는 부평구 청천동에 소재한 섬유·의류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부평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김치 5kg 12박스 정기 후원과 51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명에게 3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송명섭 거림트렌드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관계자는 “거림트렌드는 묵묵히 이웃을 돕는 기업”이라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부평구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나눔 실천 캠페인으로, 정기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섬 겨울꽃 축제’가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난 4천만 송이의 붉은 애기동백꽃이 3km 숲길을 가득 물들이며 한겨울 절정을 이뤘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붉은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전망대와 천사날개 포토존 등 촬영 명소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소원지 쓰기·애기동백 엽서 만들기, 동백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했다.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전문 작가들의 동백 테마 전시가 진행돼 문화적 감동을 더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활짝 핀 애기동백처럼,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으셨기를 바란다”라며 “축제는 끝났지만, 애기동백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 있으니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004섬 분재정원은 5천만 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포항시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돼 120명의 청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포항시 거주 만 18세~34세 청년이다.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과 자기 이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일상 회복과 동기 부여 프로그램, 취업 연계 활동까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년에게는 프로그램 참여 및 이수 단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참여 수당,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동 인센티브 등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범죄수익 회수로 피해자에게 일상을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개정 (2025.11.27. 국회 본회의 통과 / 2026.6.17. 시행) ■ 특정사기범죄의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환원 보이스피싱, 다단계, 유사 수신 등 불특정 다수의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합니다. ■ 범죄피해자가 안심하고 피해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필요적 몰수·추징 도입 -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제6조 2, 4, 5항 (주요 개정 내용) 보이스피싱 등 '특정사기범죄'의 범죄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심히 곤란한 경우, 국가가 필요적으로 범죄 수익 몰수·추징하고 몰수된 범죄피해재산은 피해자에게 환부된다. ▷이 개정안은 어떤 의미를 갖고있나요? 임의적 몰수·추징→필요적 몰수·추징 사건과 법원에 따라 범죄피해자가 국가로부터 범죄수익을 환부받을 수 있는 여부가 달라지지 않고, 이는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환부하기 위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집니다. ■ 몰수·추징을 위한 압수수색 등 필요 조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온라인 소비 증가와 대형유통업체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신청을 상시 접수한다. ‘골목형상점가’란 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해남군은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정 조건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시책을 통해 현재까지 우수영, 대흥사, 읍내리, 땅끝마을 등 총 7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ㆍ육성했다. 지정대상은 구역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해당 구역 내 상인의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번영회, 상인회 등)이 결성되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활성화 사업,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 등 각종 국ㆍ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해남군 군비 자체 사업으로는 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31일 18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거주자 또는 체류자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 식당은 물론 관내 하나로마트 등에서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성장 불균형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통합 돌봄 사업 기반을 한층 넓혔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천군은 그간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홍천군은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의료 돌봄 통합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폭넓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학교시설 119’ 서비스를 2026년부터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접근성’과 ‘신속성’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절차의 간소화다. 학교 담당자가 신설된 ‘학교시설 119 직통전화’를 통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응 속도 또한 빨라진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긴급 보수 요청 시 ‘4시간 이내 접수·배정, 48시간 이내 현장 조치 완료’를 원칙으로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장지원팀을 3개 팀으로 확대 편성하고, 단순 점검을 넘어 보수까지 수행하는 ‘원스톱 현장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사후 수리 위주의 관행을 벗어나, 연 52주 동안 156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점검하는 '상시 사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신학기, 집중호우, 강풍 등 취약 시기별 맞춤형 테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교시설 119’는 학교가 행정 업무 대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컴퓨터 교육장에서 굿팜마케팅연구회원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농업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윤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최적 프롬프트 작성법 △농업 마케팅 계획 설계 △인공지능(AI) 활용 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농장 홍보용 정보무늬(QR코드) 생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각자의 농장 특성과 브랜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기반 농업 마케팅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농장과 브랜드에 맞춘 실질적 비즈니스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전국 최초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의 출범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은 21일 호텔ICC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방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조합 참여기업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조합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조합은 대전과 충청권에 본사를 둔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전국 최초의 방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공동생산, 공동개발, 정부 과제 참여, 공공조달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조합 출범을 통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 간 연대와 협업이 강화되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 방위산업 생태계가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술개발, 시장 개척, 정책 대응 등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성장 기반이 마련될 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효율적인 재난피해자 지원기반이 마련됩니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 주요내용 ① -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재난현장에 있는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필요한 지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운영사례 12.29 여객기 참사('24.12월), 경북·경남·울산 산불('25.3월), 7.16.~20. 호우피해('25.7월) · 주요업무 ①수습관련 정보제공, ②긴급구호·심리지원, ③장례·치료지원, ④금융·보험·법률상담, ⑤직·간접 지원항목 및 신청절차 등 민원처리 · 센터장 → 수습정보 제공 등 - 장례·치료 지원 - 구호·심리지원 - 응급복구 - 융자·보험·법률지원 - 기타 민원처리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주요내용 ② - 재난 이후,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재난피해자의 회복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합니다. - 재난피해 회복수준 실태조사 · 목적: 복구·지원 정책 및 제도 개선지원, 지원 사각지대 및 미회복자 발굴 등 · 조사내용: 재난피해·회복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졸업 이후 취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운전전문학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운전전문학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학원 현장을 방문해 ▲강사 및 인력 운영 실태 ▲교육 차량 및 시설 안전관리 상태 ▲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원 측에 즉시 전달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및 보호자와의 신속한 소통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전면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자발적 • 능동적 참여를 통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청렴 주니어 보드 운영 △ 청렴 서포터즈 참여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인 청렴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전년도 대비 부패인식 외부체감도가 크게 개선(2024년도 체감도 69.4점 → 2025년도 체감도 93.6점, ▲24.2점 상승)됐음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 성남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남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경기도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실천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이 지난 21일,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39개소 경로당과 노인활용쉼터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상민 회천2동장은 경로당 회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며 난방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한파특보 시 외출 자제,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건강 이상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겨울철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과 쉼터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회천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