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주시는 지역 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은 치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으로 ▲치매 극복주간 행사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 걷기행사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내용 바로 알기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홍보부스 운영 ▲치매 예방수칙 및 조기 검진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파트너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캠페인과 함께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노인 일자리 대상자 등 다양한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을 특별한 관리가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지지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령군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이동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 1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콜택시 사무실이 의령읍에 집중돼 있어 동부권 지역은 차량 이동거리가 길고, 이로 인해 배차 대기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병원 진료와 재활치료, 일상 외출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장애인 이용객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다. 의령군은 지역 간 이동서비스 편차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배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림면에 장애인콜택시 분소를 신설하고, 차량과 인력을 분산 배치하는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편 이후 장애인콜택시는 의령읍 8대, 부림면 2대로 구분 운영되며, 부림면 분소는 동부권 지역 이용객의 호출을 전담해 대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차량의 불필요한 장거리 이동이 줄어들고, 접수부터 차량 도착까지의 대기시간도 눈에 띄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행 동선이 효율적으로 개선되면서 차량 회전율이 높아지고, 보다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우수 고객에게는 시군몰 회원 ID로 쿠폰이 지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몰 누리집에접속해 해당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사용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청정 괴산의 생태 지표로 주목영하권 추위가 몰아친 충북 괴산군 달천강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큰고니’ 가족이 그 주인공이다. 21일 오전 괴산군 달천강 이탄교 인근에서는 성조와 어린 새를 포함한 일곱 마리의 큰고니 무리가 한꺼번에 관찰돼 지역 주민과 탐조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흔히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는 겨울철 한반도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수질이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하며 외부 교란이 적은 곳에만 머무는 까다로운 습성을 지녔다. 즉, 달천강 일대가 외부 교란이 적고 생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표인 셈이다. 보통 화진포, 낙동강, 금강 등 대규모 하구나 호수를 주요 서식지로 삼는 큰고니가 내륙인 괴산 달천강에 그것도 7마리라는 대가족 단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 포착된 큰고니들은 달천강 수면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동행청년창업소(예산읍 사직로 26)’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시설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외식 실무 교육을 제공하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제안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보유한 외식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요리 실습 과정(YOUTH COOK LAB) 1·2기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업을 추진한 결과, 모집 초기부터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교육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아띠’와 연계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행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한국프로골프투어가(KPGT)가 주관하는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1월 22일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JP lifestyle이 주최하고 K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2번의 예선전을 거친다. 본선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DT(Asian Development Tour) 참가 이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라이선스 소유자,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모두 151명이다. 본선의 경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컷오프가 없으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025 의료급여사업’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의료급여 사업 설명회’는 의료급여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전년도 우수지자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논산시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 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 및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의료급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문제 풀이, 자기 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를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뿐 아니라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주시는 21일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건축과장 등이 동참한 합동점검반을 꾸려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는 동절기에 자칫 안전수칙을 소홀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전점검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덕진구 소재의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건설 현장(덕진구 송천동2가 1315번지 일대), 전북대학교 5차 생활관 건설 현장(덕진구 금암동 663번지 일대) 등 2곳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동절기 대비 안전 관리계획 수립 여부 ▲콘크리트 동해 및 구조물 붕괴 방지 ▲폭설/강풍 대비 ▲지반침하 및 균열 상태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은 “동절기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져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여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각 시설별 화재예방 강화에 나섰다. 20일 절기상 대한(大寒)을 기점으로, 이번 주 올겨울 최장·최강의 한파가 예보됐다. 본격적인 추위에 맞서, 전기장판, 온풍기와 같은 난방기구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겨울철 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과도한 전력 사용과 전기제품, 화기 취급 부주의가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는 만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점검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 구는 20일 ‘화재예방 긴급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요양병원, 종교시설, 초고층 및 지하연계 시설 등 관내 주요 시설에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예방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관리에 돌입했다. 먼저, 20일부터 29일까지 전통시장(영동전통시장, 강남시장, 논현종합시장, 신사상가, 청담삼익시장)과 대규모 점포(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강남 언주로 상가, 은마종합상점) 등 총9개소를 방문해 시설물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어 전기, 가스, 소방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안 발표를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는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으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일극주의를 타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래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 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활성화센터) 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래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 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무주군을 찾았다.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무주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먼저, 무주반딧불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전달했다. 이어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민 4백여 명이 참석해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행사에 함께하며 도약을 위한 공생을 다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환영사에서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도와 손잡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데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이자 전북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도시로 더 힘찬 도약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말했다. 특강을 통해 “여민유지(與民有志)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도정 철학을 바탕으로 초심을 지키며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문을 연 김관영 지사는 “무주가 가진 생태·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시민의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착공한 데 이어, 22일 서산중앙주차장이 개장했다고 밝혔다. 동문동 303번지에 조성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 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총사업비 1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6월 착공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계획으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 주차장이 버스터미널과 동부전통시장, 먹거리골을 찾는 시민의 주차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인근 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956년 개장 후 충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원남면은 오는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현재 음성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는 응급구조용 구급차 1대로 음성, 소이, 원남 등 인근 지역을 광범위하게 관할해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병원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사업을 통해, 면은 22일 원남면 노인회 분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전체 경로당 4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면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에 앞서, 20일 노인회 총회 시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장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장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양신우 면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녹동여객선터미널을 비롯해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 터미널 등 관내 대표 다중이용시설 9개소이다. 고흥군은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모든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소방시설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누출 및 용기 보관 실태 등이다. 고흥군은 점검 결과 드러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설 연휴 전까지 정비를 마칠 수 있도록 신속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내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등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고려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12월 23일 개막한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과전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으며, 개막 이후 한 달 사이에 8,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기반으로 한 심도 있는 연구와 창작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국내 작가는 물론 해외 입주작가들도 참여해 전시 전반에 색다른 멋과 국제적인 감각을 더했다. 특히 에콰도르 출신의 토마스 카르피오(Tomás Carpio)의 작품은 신화와 상상 속 존재들을 점토로 형상화한 조각 작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환상적인 세계를 구현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성과전은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도자기 수집가와 작가들의 발길을 끌며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입주작가 성과전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적인 창작·연구·교류를 아우르는 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