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재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또한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밴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구)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북3·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삼칠주부대학 난타 공연, 함안여성합창단) △비문 소개(만세운동 참가자) △3·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유·초·중·고등학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장 회의를 열고‘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번 다짐식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교(원)장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의 준수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 참여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관련 의무 준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용택 교육장은“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며,학교장이 먼저 법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할 때 교육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선다.”라고 강조하며,“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소통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9일 영상자서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참여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주 시민의 삶을 영상으로 담는 충북영상자서전 사업 ‘시니어 유튜버’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보관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해 영상 제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어린이집과 요양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영상으로 담아내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이어갈 시니어 유튜버 18명을 대상으로 △활동 물품 전달 △2026년 운영 계획 안내 △참여자 소감 발표 △참여자 경험 공유 등을 진행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니어 유튜버는 “카메라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담아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세대의 기록이 후대에도 가치 있게 남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진심을 담아 촬영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보수교육 위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의 자격 유지와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교육 사업이다.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근로지원인 양성 교육을 수료한 지 3년 이상 경과한 현재 활동 중인 근로지원인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 유형별 현장 사례 발표 △장애인 인권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관련 교육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을 통해 근로지원인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수동면에서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신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맞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교육비 부담이 큰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1자녀 가구 13가구에는 각 20만 원, 2자녀 가구 5가구에는 각 30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 재원은 지난해 후원자 박선영 씨가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협의체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 새학기를 앞두고 교육비 부담이 컸는데 따뜻한 지원을 받아 큰 힘이 됐다”며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부모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7일, 지역사회 기관과 전문가를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학점인정형 경기공유학교’『양식 조리반』을 개강했다. 경기공유학교의 한 유형인 ‘학점인정형’ 모델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과목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기획·주관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정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혁신적인 학교 밖 교육체제다. 이번 과정은 김포대학교와 연계해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09:30~12:30, 총 16회차) 운영된다. 관내 고교 2학년 학생 16명은 김포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실무 교육을 이수하며, 출석 기준(1학점당 수업량의 2/3 이상) 충족 시 총 3학점을 인정받는다. 지난 7일 열린 첫 수업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여러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안전한 조리 도구 사용법 등 기초 이론을 경청했다. 한 참여 학생은 “전문 시설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설렌다”며 향후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엄격한 과목 심의와 상시 모니터링 등 체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출산・양육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2026년 고양시 임신・출산・양육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2019년부터 종합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준이 변경된 기존 사업들의 사업내용을 현행화해 책자에 담았다. 종합정보 가이드북은 ▲ 산모・신생아 건강지원 ▲ 출생・양육지원 ▲ 다자녀 양육부담 경감 등 분야별로 나뉘어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가이드북의 내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했으며, 임산부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분만이 가능한 10개 산부인과 병원(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포함)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고양시청 홈페이지 열린시정 – 고양소식 – 새소식 메뉴에서도 언제든 열람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식당에서 ‘알뜰 밥공기’를 적극적으로 주문·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음식문화개선 홍보에 나섰다. ‘알뜰 밥공기’는 일반 공깃밥보다 약 2/3 크기로 제공되는 소형 밥공기로, 식사량이 많지 않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적정량만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음식문화 개선 정책이다. 필요 이상으로 제공되는 밥을 줄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을 고려한 소식(小食) 트렌드 확산으로 적정량 식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뜰 밥공기는 개인의 식사량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식사량이 적은 시민 ▲어린이나 고령자와 함께 식사하는 경우 등에는 알뜰 밥공기 주문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참여업소에서는 “남기는 음식이 줄어 매장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알뜰 밥공기 운영이 시민과 업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중심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에 이어 신규 임원 및 위원 위촉장 전수, 청년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 기구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논의와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이 참석해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부천시 청년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년들의 실제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정기적인 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황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전기밥솥을 기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더해진 기증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협의회 남화우 회장은 “오늘 만남은 저희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황매 경로당 안경녀 회장은“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정을 나누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이달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역 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영세 소상공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신청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과천시민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2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과천시는 지난해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 등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9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영농 시기에 맞춘 농업 관련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인헌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 시기를 고려해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담당 부서는 다시 한번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차질 없이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선정,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히 처리해 농업인들이 혜택을 피부로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라며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제도 홍보에도 집중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수한 군정 성과가 군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누적 105만 7,038명을 기록해 충북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 명 돌파는 청정 자연을 활용한 관광 명소 육성, 다채로운 특화 축제, 대규모 체육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9일 ‘도두동·조천읍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부터 민생경제까지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김 시장은 먼저 도에서 추진 중인 ‘V2G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술인 V2G 서비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산불 확산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숲의 경관과 생태적 기능이 개선된 성과를 확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수요응답형(DRT) 버스 ‘옵서버스’를 직접 탑승해 운행 현황을 살피고,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제주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상인회장 홍성민)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전개하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