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9일 영상자서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참여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주 시민의 삶을 영상으로 담는 충북영상자서전 사업 ‘시니어 유튜버’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보관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부터 시니어 유튜버를 양성해 영상 제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어린이집과 요양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영상으로 담아내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이어갈 시니어 유튜버 18명을 대상으로 △활동 물품 전달 △2026년 운영 계획 안내 △참여자 소감 발표 △참여자 경험 공유 등을 진행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니어 유튜버는 “카메라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소중히 담아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세대의 기록이 후대에도 가치 있게 남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진심을 담아 촬영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신규 시니어 유튜버 양성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상자서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