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1일 청안면 아하브 아트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겪는 공무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포토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 팀 단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프로그램으로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민원담당자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김성겸)는 6월 15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무예 만화 공모전(Draw the Spirit: ICM Youth Comic Contest)'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무예의 사회적 가치를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으로 표현하도록 하여 청소년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며, 나아가 무예 창작 콘텐츠의 사회적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무예로 그리는 더 나은 세상(Drawing a better world through martial arts)”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는 8월 18일(화)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소재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 지도교사가 학생들을 대표해 단체 접수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생 부문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자대리인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금원과 충주시청,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이 참여해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채무조정,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및 복지 제도 안내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서금원은 향후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거나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통해 생업으로 바쁘거나 상담창구 이용이 어려운 분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상담은 시민이 있는 곳에서 제공될 때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밀착형 현장상담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026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올리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 첫날인 이날 현장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과 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문이 열렸다. 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에는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충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축제 현장에 머무르며 개막일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K-페스타 거리와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이 공연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청천면지회(지회장 신정식)는 11일 청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레몬청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화합 활동은 건강한 여름철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제 간식 공방 휴담청(청주시 율량동) 김은아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레몬 세척 방법 △손질 및 썰기 요령 △보관용기 선택 △소독 방법 등 전체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정식 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레몬청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화합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부터 대한민국와인축제장에서 젊은 소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 내 소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중 하루 2회씩 총 8회(회당 60분) 운영된다. 회당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해 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영동와인 스토리텔링 및 음식 페어링’과 ‘영동와인 하이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시음을 넘어 와인 입문자와 젊은 층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정서 소장은 “대한민국와인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의 스토리텔링과 하이볼 제조 등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 입문자와 젊은 층 소비자에게 영동와인이 친근하게 다가가고, 나아가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2차)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쌀 생산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신규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했다. 교육생들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향후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회장 박희선)는 6월 11일 오전 10:30, 영동미래고등학교(교장 신운철) 에서 학생들과 지도교사, 자문위원등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 청소년 평화통일공감 강연회(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과 통일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황희선 전문강사를 초빙해 ‘평화공감 토크 콘서트’란 주제로 ”나에게 통일은 ??이다, 남북이 분단 됐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 통일은 언제 될까요?“ 통일의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요?등등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통일을 주제로 서로 소통하면서 강연·토크가 융합된 복합 콘텐츠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토크쇼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참여한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본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자문위원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헌법기관으로서 평화통일이라는 헌법적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우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이수현 부군수와 안전정책과장, 재난복구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청천면 운교지구와 신월지구 2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운교지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달천 운교 재해복구사업이 추진 중인 곳이다. 군은 구조물 설치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확인했다. 신월지구는 청천면 귀만리·신월리·상신리·사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이다. 군은 장마철 대비 건설공사 사고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장마철이 끝날 때까지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종류에 따라 1포대(20kg)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된다. 군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주관한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4개 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14개 장기요양기관이 참가해 현장의 돌봄 이야기를 출품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기 부문 우수상작 '돌봄은 기억을 함께 걷는 일'은 치매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집에 가야지"라고 말하는 상황을 문제행동으로 보지 않고 어르신의 기억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돌봄 과정을 담았다. 사진 부문과 단체 부문 수상은 직원들의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이 인정받은 결과다. 나숙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헌신과 어르신, 보호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한 삶을 최우선 가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칠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찾는 현장 교육도 시작했다. 이어 10일 청천면과 괴산읍, 11일 장연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7월에는 1일 문광면과 청안면에서 2일 연풍면과 감물면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불정면, 사리면, 소수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이 열리는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노사방(노년기 사회문제 방지) 네트워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문화동의 대표적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료 배달원이 대상자의 2회 이상 미수령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로 움직인다. 문화동과 협의체는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향후 취약계층을 향한 밀착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민호 위원장은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했다.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 주일복 위원장은 “이번에 전달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척면의 취약 가구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8명은 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되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봉사와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인생디자인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생디자인 위크: 골라듣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충주 인생디자인학교’의 동아리 연계 체험 워크숍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의 정규 전문과정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이색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채울 새로운 취미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과에 등록된 5개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들이 축적한 지식과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수하는 ‘학습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개별 과정에 머물러 있던 학습자들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하는 통합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의 진정한 가치는 배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디자인해 나가는 데 있다”라며 “이번 인생디자인 위크가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연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시도했으나 볼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현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