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 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 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이 진행된다. 이후 25일 태백장사(80kg 이하), 26일 금강장사(90kg 이하), 27일 한라장사(105kg 이하), 28일 백두장사(140kg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주요 경기는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해 전국 씨름 팬들이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단양군씨름협회는 경품 추첨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정리수납 전문업체 행복한정리(대표 김미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한정리’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분관을 통해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 이광훈 관장은 “‘행복한정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家)꿈이 봉사단’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33가정에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3일부터‘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모임이 신청하면, 선정된 모임이 원하는 장소로 시민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시는 앞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음악, 건강,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강사 91명을 위촉했다. 선정된 학습 모임에는 최대 8~12회(회당 2시간)의 학습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들이 보다 친숙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탑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택견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상설공연은 3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조선 후기 화가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진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 공연이 어우러져 흥을 더하고,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택견 군무 공연과 택견 관련 퀴즈,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관내 예술단체 협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원민속보존회의 목계나루 뱃소리와 충주마수리 농요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발족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산육아수당은 충청북도에서 출생한 아동에게 양육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으로, 1세부터 6세까지 총 6회에 걸쳐 지급되며, 각 회차별로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장기간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돕는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출생 아동과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에 거주하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아동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지급심사 기준일의 거주 여부 확인 후 진행된다. 아울러 그동안 외국인 가정의 경우 주민등록 등 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외국인의 체류 자격 기준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제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19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진정성Ⅰ – 전통을 대하는 태도’를 주제로 제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연간 기획 시리즈 ‘진정성’의 첫 번째 무대로, 전통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오늘의 음악으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담은 국악관현악 공연이다. 시립우륵국악단은 전통음악의 원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국악관현악의 어법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으로 전통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 선율과 국악 어법을 기반으로 한 1970~80년대 창작 국악관현악 작품부터 현대적으로 확장된 작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악관현악의 다양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 작품에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음악에 대한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도형 시립우륵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을 과거의 유산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관광공사는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기존 ‘고객모니터단’ 명칭을 ‘관광 서비스디자인단’ 으로 변경하고 그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에서 나아가 이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관광 서비스 개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명칭과 운영 방향을 개편했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단양관광공사 관광시설 이용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모바일(QR)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디자인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관광시설을 방문해 서비스 환경과 이용 과정 등을 점검하고 관광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관광 서비스디자인단은 고객의 시각에서 관광시설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에 따른 주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고추·마늘·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억 원의 사업비(군비 50%, 농가 자부담 50%)를 투입해 관내 2,341농가, 847.2ha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급 약제는 지난 2월 열린 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한 약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약제는 작목별 재배면적 0.1ha(300평) 기준으로 고추 2종, 마늘 2종, 수박 2종 등 작목별 1세트 단위로 공급된다. 이는 매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고추 탄저병, 마늘 잎마름병 및 흑색썩음균핵병, 수박 탄저병과 덩굴마름병 등을 예방해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고추 재배 1,239농가, 마늘 재배 1,005농가, 수박 재배 97농가의 영농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와 병해 예방을 위해 볍씨 발아시험과 종자소독 등 철저한 종자 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와 폭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자가 채종 종자나 농가 간 교환 종자의 발아율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발아시험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육묘 초기 기상 조건에 민감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워 종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이 경우 파종량을 당초 계획보다 약 10% 정도 추가로 준비하거나 발아율이 크게 떨어질 경우 종자를 교체하는 등 안정적인 육묘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해 벼 등숙기에 많이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관리와 토양 관리 등 사전 예방 조치도 철저히 해야 한다. 종자 소독 방법으로는 볍씨를 약 30℃의 약제 소독액에 24∼48시간 침지하는 방법과 약 60℃ 내외의 온탕에서 약 10분간 소독하는 방법이 활용된다. 다만 온탕 소독은 발아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어 약제 소독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권장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군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 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축적해 온 전문 훈련 노하우를 군민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육상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올바른 달리기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체력 향상을 위한 기초 훈련 ▲중·장거리 달리기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선수들의 실전 경험과 맞춤형 지도가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은 지난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31일, 4월 7일, 4월 21일, 5월 6일, 5월 19일 등 연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운영될 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제천시민대상은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의를 거쳐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예학술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엄재민 씨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개발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복 씨는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철 씨는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으뜸봉사상’ 시상식과 에어로케이 후원 항공권 증정식을 진행했다. 으뜸봉사상 개인 부문에는 어울림봉사단 소속 이상희 씨가, 단체 부문에는 연꽃봉사단(대표 이병곤)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어로케이에서 후원한 항공권은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손석돈 씨(감나무봉사단)와 박은영 씨(대한적십자사 영동군협의회)에게 증정됐다. 개인 수상자인 이상희씨는 김장 나눔 봉사와 농촌일손돕기, 칼갈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단체 수상자인 연꽃봉사단은 차 나눔 봉사와 국수 나눔 봉사,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항공권 수여 대상자인 손석돈 씨는 환경정화와 집수리, 화재·수해 피해 복구 활동 등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박은영 씨는 김장 김치 나눔과 사랑의 빵 만들기, 집수리 및 수해복구 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제8회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청어람은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이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연주능력과 곡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는 6월 24일에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게 되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증서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 난계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19개소로, 이·미용업 3개소, 외식업 15개소, 기타 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상반기 일제정비 결과 등을 반영해 신규 업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양구군 내 개인 서비스 업소 및 법인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업소가 직접 하거나 소비자단체의 추천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단,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무인으로 운영되는 업소, 법인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4일까지 경제체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가 3월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사)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을 선보인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는 그림과 음악,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무대를 따라가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융합형 공연이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져 온 시리즈로, 이번 3.0 버전은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화와 서양화 명화, 성악곡을 함께 구성해 음악과 함께 그림이 지닌 서사와 정서를 깊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친근한 해설과 감성적인 무대 구성을 통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순영,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피아니스트 목혜민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공연의 관심을 높인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가 참여해 명화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은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월출산국립공원의 장엄한 풍경이 26인 도·공예가의 손끝에서 현대 감각 도자로 탄생한다. 영암도기박물관이 3/20~4/12일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개최한다.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재구성해 관객에게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다. 전국에서 이름 높은 26인의 공예가는 ‘영암FC(Fine Craft Art Club)’의 이름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이들은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 ‘시유도기’ 발생지 영암에서 월출산을 재해석한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월출산의 바위, 능선, 구름, 눈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붓질 등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내며, 지역 흙의 질감과 형태를 현대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고은아, 김동표, 김수민, 김수연, 김정우, 김종훈, 박성극, 박진혁, 신재일, 신현민, 안정은, 은성민, 이문정, 이문현, 이정현, 이태호, 정영유, 정준영, 정유나, 조아라, 조장현, 지승민, 최소정, 하경아, 홍우경, 스튜디오 포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7/26일까지 ‘사물의 잔상-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회를 연다. 상설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1960년대 말 일본에서 태동한 현대미술 운동 모노하(物派, もの派)의 미학을 하정웅컬렉션 35점으로 보여준다. 모노파로도 불리는 모노하는 1968년 전후 일본 현대미술에서 등장한 운동으로, 사물 고유의 물성과 점유 공간, 이를 바라보는 인간의 자각을 최소한 개입과 배치로 드러낸다. 서양의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동아시아적 사유와 감각을 토대로 독자적 미학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물의 잔상’ 전시에서는 돌, 철판, 유리, 실 등 사물 그 자체의 존재와 공간의 관계를 탐구했던 모노하의 방법론이, 평면 회화에서 새로운 언어로 발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설치·조각 중심의 모노하 운동이 어떻게 캔버스·종이 위에서 선·색·질감·여백 등 회화의 범주로 침투하고 변용됐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전시회에서는 세대를 넘어 모노하 감수성을 계승하면서 독창적 세계를 창조한 문승근(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