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수상자 3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를 맞은 제천시민대상은 20일간의 공모를 통해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엄정한 심의를 거쳐 ▲문예학술체육 부문 엄재민(대제중 교사) ▲사회개발봉사 부문 이상복(늘푸른산악회 봉사단장) ▲특별상 부문 한정철(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씨를 각각 선정했다.
문예학술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엄재민 씨는 대제중학교 국어 교사로서 창의적인 현장 교육을 실천하며 지역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개발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복 씨는 총 4,339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재난 구호,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별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정철 씨는 2021년부터 제3·4대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46회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