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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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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벚꽃축제 현장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백전면 백운산 벚꽃축제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전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

함양군,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 선정

6월 본격 시행, 관광객 대상 할인 혜택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광주민증 발급 후 가맹점에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 등이며,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

고령군, 제조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령군·한국생산기술연구원·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3자 간 맞춤형 제조혁신 협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기술실용화본부,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과 손을 맞잡았다. 고령군은 4월 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및 R&D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제조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문제해결형 연구과제 추진 ▲제조공정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운영 고도화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저감 기술 지원 ▲고령뿌리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고령군 관내 제조기업들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문적인 R&D 지원을 받아 공정 개선 기술을 현장에 직접 실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는 인력난과 고비용 구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발밑엔 한강모랫길, 머리 위엔 벚꽃비… 일상을 파고든 하남의 봄 '눈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삭막한 도심의 소음과 바쁜 걸음이 교차하는 지하철역, 전동차 문이 열리는 순간 마법처럼 하남의 찬란한 봄이 쏟아져 들어온다. 하남시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아름다운 명소로 가득 채운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시 홍보 부서인 공보담당관실과 사업 부서인 광역교통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사됐으며,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도시의 매력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감성적인 전시관으로 재해석하여 하남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행되는 풍경열차는 하남선 전동차 1개 객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객차 내부는 미사한강모랫길의 부드러운 질감과 하남벚꽃길의 화사함, 그리고 평화로운 한강의 풍경이 빈틈없이 랩핑되어 승객들에게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특히 발밑으로는 서정적인 모랫길이 펼쳐지고 머리 위로는 벚꽃 비가 내리는 듯한 연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었던 지하철을

가평군, "민관 협력… 복지 거버넌스 강화"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6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민간공동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2026년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총 19명 규모다. 앞으로 2년간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공동위원장으로는 김구태 위원(전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위촉직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전문위원회 선정과 ‘제6기 가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가 이어졌다. 김구태 신임 위원장은 “11기 위원들과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민과 관이 힘을 합쳐 복지사업 분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공 공동위원장인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아주신 위원님들의 위촉을 축하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행복한 힐링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민관 위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가평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상반기 4월 한 달 4곳 순회 운영… 1:1 밀착형 취업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 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