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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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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나도 있다’ 춘천시, 종교계와 자살예방 본격화

6대 종교 대표자 간담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구체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해 1월 시와 종교계가 선언과 협약을 넘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는 대응체계를 본격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등 6대 종교계 대표자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종교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종교단체가 가진 지역 밀착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방안, 종교계별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추진, 공동 홍보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는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 읍면동에서 8개로 확대 지정하고, 종교계 간담회를 반기별로 정례화하는 한편 보건의료단체와 연계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범시민 홍보 등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행정 중심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자살예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숙박업소 친절·위생 교육 성료

관내 숙박업소 70개소 참여…전 업종 첫 통합 교육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숙박업소 친절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한 통합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숙박업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숙박업소 친절·위생 마인드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숙박업과 관광숙박업, 농어촌민박 등 관내 70개 숙박업소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든 숙박 업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첫 통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나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금곡서당 서상일 전문 강사가 ‘나주 역사와 자영업자의 품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친절을 넘어 방문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응대 방법과 숙박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위생 관리의 중요성과 고객 응대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