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 상일동 어울마당(동남로 888, 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올해 첫 ‘강동벼룩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강동벼룩시장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져 온 강동구 대표 나눔 장터로, 생활 속 물품을 사고파는 구민 판매마당과 관내 단체‧기관들이 각종 프로그램과 활동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홍보 행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풍선 예술 공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붙이는 타투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구민 판매마당의 주요 판매 물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장난감, 도서, 문구류 등이다. 벼룩시장이 끝난 후 판매 참여자들은 판매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다. 판매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누리집(참여소통'온라인신청'벼룩시장'일정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를 최종 선정한다. 참여자는 개장 당일 오전 9시부터 자리표를 배부 받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엔젤공방의 우수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내도서관과 함께 '엔젤공방 북큐레이션 연계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엔젤공방은 청년 공예‧창작자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강동구 성안로(올림픽공원 북2문~강동역)에 25개 공방이 운영되고 있다. 엔젤공방과 성내도서관이 함께해 온 이 전시는 2024년부터 공예 주제 도서와 엔젤공방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공예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으며, 올해부터는 도서관 책 추천(북큐레이션)과 공방 작품 전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전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강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성내도서관 복합건물 2층부터 5층 계단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엔젤공방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공방별 대표 작품과 함께 공방 소개, 운영 정보 등이 제공된다. 6월에는 엔젤공방 9호점 퍼리모먼츠가 참여해 반려동물 수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서울특별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울강동경찰서,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분과 소속 기관들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주간 홍보(캠페인)와 노인 인권 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5일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열리는 순회 사진전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관계 기관을 찾아가며 진행된다. 16일 구립해공노인복지관, 17일 강동시니어클럽(강동구민회관 3층), 18일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19일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23~24일 강동구치매안심센터, 25~26일 서울시강동구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립고덕양로원을 비롯한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분과 소속 기관들도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에서는 노인 인식 개선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해 노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구는 이번 홍보 활동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6월 11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CRMA(핵심원자재법)’,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Net Zero 2050’ 등 해외에서도 탄소중립을 위한 폐통신장비 재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폐통신장비 순환이용은 자원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폐통신장비는 재활용업체를 통해 해체‧선별 후 재질별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일부 핵심광물 함유 폐자원은 국제 시세 및 수요에 따라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6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올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개선방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 자활참여자들과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참여자들과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참여자들이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자립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청년 전담관리자들의 업무부담 등 애로사항을 살펴보았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로서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자활의지, 욕구 등을 고려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로의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자들의 역량과 자활의지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탈수급과 취·창업 등 경제적 자활만을 목표로 하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근로역량과 의지를 고려하여 참여자별로 취·창업 집중, 자활의지 향상 등 참여자별 자활목표를 설정하고, 개인별 목표에 적합한 자활근로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6월 11일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 지휘부와 시도청 마음 건강 담당자, 전국 경찰관서 생명지킴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찰 생명지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찰관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경찰 조직 차원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관 자살은 매년 20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경찰관 자살률은 일반 공무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경찰이 범죄·재난·사고 현장에서 트라우마와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 야간근무, 업무 스트레스에 지속해서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경찰청은 그동안 개인의 문제로 여겨졌던 정신건강 관리의 한계를 넘어, 경찰관의 마음 건강과 생명을 조직이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찰 자살 예방 정책 추진 방향 발표와 함께 '생명지킴 선언문'을 낭독하고, 전국 현장에서 활동할 ‘경찰동료 생명지킴이’ 대표에게 배지를 수여한다. 선언문에는 ‘동료의 마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 충남연구원, 건양대학교(글로컬30) 등 지역 내 산·학·연 유관 기관들과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 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을 지역에 집중시켜 “AI국방로봇, 충남·논산에서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기업의 첨단 방산 기술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민선8기 출범 이후 논산시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아 온 ‘국방군수산업도시’전략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군수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초여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며 저지리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면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와 곶자왈을 활용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지리 주민들로 구성된 덤부리협동조합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반딧불이와 곶자왈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원을 보전함과 동시에 체험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첫 시도에 나선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반딧불이 도슨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태관찰을 넘어 저지리의 자연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