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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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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월 19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윤 시장 예비후보 등록 따라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가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윤병태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3월 19일부터 강상구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일까지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나선다.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19일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지방단체장의 권한대행 등)에 근거해 이날부터 강상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진 상태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상구 권한대행은 19일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24시)까지 법령에서 정한 행정 사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 사실을 이날 공문을 통해 전라남도와 나주시의회에 통보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前)기획재정부 정부예산편성·정책조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전남의 심부름꾼을 자처하며 지역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기상청,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산업현장과 만나다

기상청, 민간기업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상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 및 효율적 발전 운영에 핵심적인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개발하여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의 활용·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상청과 기상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 기상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과 발전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질병관리청, '손상 걱정 없는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단위 실행 본격화

중앙손상관리센터 출범 1년 운영성과 공유 및 ‘26년 추진계획 보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3월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1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수립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여건과 손상 발생 통계를 기반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해 세부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연계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첫 시행계획 수립이 그간 각 지자체 내 여러 부서로 분산(보건, 재난, 교통 등) 되어 추진됐던 손상 관련 예방 사업들을 최초로 통합 구조화하여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손상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2025년 3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중앙

보건복지부, 정신응급 및 급성기 치료 단계부터 퇴원 후까지, 지속치료 지원체계 강화 모색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원광대학교병원 현장 방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3월 19일 14시,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정신질환 발병 초기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고,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온전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집중치료병원'으로서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초발 및 응급환자에게 집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된 인력·시설 기준을 갖춘 집중치료실(3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환자에게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와 응급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신체적 처치와 정신과적 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병원기반 사례관리' (건강보험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집중치료병원은 정신질환의 발병단계와 증

기상청, 국회·정부·학계·언론·산업계가 함께 국가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기후예측서비스 논의!

기상청, '대기‧해양‧해빙‧지면 등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기반의 기후재난 대응 기후예측서비스 토론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기상청은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의원 주최로 안호영, 김주영, 이학영, 박정, 박해철, 박홍배 의원 참석 하에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기후재난 대응 서비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기․해양․해빙․지면을 아우르는 지구시스템 기후모델인‘국가기후예측시스템’을 활용하여 기후재난에 실효성 있게 대응하고 다각적인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호우·가뭄·산불·홍수 등 빈발하는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난 대응 정책과 현장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후예측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행정․재난․언론․금융‧산업계․학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부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예측정보 서비스 개발 방향, 기후예측정보를 활용한 국가 재난안전 대책, 10년 기후예측정보를 활용한 국가 기후재난 사전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기반 기후재난 대응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재난안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경산 ‘압독국’, 다큐멘터리로 되살아난다

경산 임당 유적을 통해 고대 압독국 역사·문화 조명, 12월 방영 예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총국장 김현기)은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 임당유적’(경산 임당동 및 조영동 고분군)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압독국(押督國)’ 또는 ‘압량소국(押梁小國)’으로 기록된 고대국가 압독국의 중심지다. 이 유적은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변화 과정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유산이다. 1982년 첫 발굴 이후 현재까지 고분을 비롯해 저습지, 집자리, 토성 등 다양한 유구에서 3만여 점의 고고학 자료와 359개체의 인골(사람뼈), 2만 5천여 점의 동물뼈·어패류 등이 출토됐다. 이러한 풍부한 자료는 한국 고대사회의 복원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 자원으로 학계에서도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인골(사람뼈)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상태와 개체 수 모두 탁월하다. 남녀노소와 다양한 계층이 확인되며, 40년 이상 과학적으로 보존된 359개체의 인골은 단일 유적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고분 주인공과 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