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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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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마음을 잇다 :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 성료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상진)은 지난달 30~31일 마음성장지원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 여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기 존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나’와 ‘우리’를 중심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생명의 의미와 자신의 강점,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며 자기 존중을 내면화했다. 또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의 배려와 연결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존중감 향상, 감정 표현 능력 및 심리적 회복 탄력성 증진, 또래 간 공감 능력 강화, 그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희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포항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우수 공직자 6명 선정 표창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분야 공로 인정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성실한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는 ▲문화 및 관광 분야 1명(관광산업과 신세영 팀장) ▲복지·환경·보건 분야 2명(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 도시계획과 정남헌 주무관) ▲농림·해양수산 분야 1명(수산물품질관리센터 이상목 주무관)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2명(건축디자인과 김세락 팀장, 건설과 이진호 주무관), 총 4개 분야 6명이 선발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력이 포항시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포항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591명 선착순 추가 모집

기존 주행거리 대비 감축한 주행거리에 따라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지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591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포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으로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 신청 가능하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의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가입 2~3일 이내 입력한 휴대전화번호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의 사진촬영 링크(URL)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업로드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나무 심는 날 아이들 손에 꽃씨를... 식목일 키트 150개 나눔

꿈빛나래 키즈카페에서 2회째 개최, 지역 거버넌스 총출동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이 4월 5일 식목일 꿈빛나래 키즈카페(송도5동)에서 ‘제2회 식목일 식물재배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연수구청·연수구의회·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공단이 ESG 지속가능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하는 식목일 행사이다. 어린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식목일의 의미와 유래를 접하고, 나무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식물재배키트 150개가 직접 전달하며 식목일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 기관이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연수구청·연수구의회·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지역 내 공공기관과 복지·봉사 네트워크가 함께 손을 잡는 지역사회 거버넌스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놀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

인천시,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나서

카자흐·우즈벡 설명회 성료…B2B 상담 831건·25건 MOU로 협력 기반 구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힐튼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윈덤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카자흐스탄 428건, 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 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국민의 아이디어가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 이끈다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하여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16년만 새 옷 입은 구두수선·가로판매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시 “K-공공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아… 보행 안전․도시 매력 올려줄 보행환경 계속 조성”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가 구두수선대․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 디자인을 1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작년 연말부터 새로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 현재까지 70개소를 교체한 가운데 세계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보도상 영업시설물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기존 시설물의 구조․기능적 문제를 해소하면서도 운영자 권리,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2009년 ‘디자인서울1.0’ 프로젝트로 교체했던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10여 년을 훌쩍 지나면서 색상, 형태 등이 낡아 거리 경관의 통일성과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일부 시설은 보행 공간을 침범하고 있어 지난해 ‘서울형 표준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올해 2월 기준 구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