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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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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선정 단체 대상 교부·집행 안내...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3월 20일 이벤트홀에서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부·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용인예술창작지원’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 단체 대부분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사업 운영과 집행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행사는 재단 김혁수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담당자 소개를 통해 향후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 체계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교부신청서 작성 방법 ▲보조금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정산 절차 등 실제 집행 사례와 주요 오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와 관련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단체의 보조금 집행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곡성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참여자 모집

구직단념 청년에게 최대 350만 원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읍내25길 2-1)’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 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 원 및 이수·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 참여수당

곡성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본격 시행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거주지에서 의료, 돌봄 서비스 받으세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등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던 서비스를 군민 중심으로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체계적인 돌봄사업이다. 기존에는 거동이 불편해지면 요양시설 입소가 유일한 대안이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곡성군은 전국 시행에 앞서 2025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조직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신청하거나 빅데이터 기반으로 발굴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조사를 거치게 된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 진료 및 간호 ▲장기요양 서비스 ▲식사 배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총 28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

김제시, 노후 재활용선별장 대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시설 현대화로 재활용품 선별 성과 증가 기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6일 노후화된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련기관, 자원순환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 5,200만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선별 시설은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그동안 기존 재활용선별장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작업환경이 열악해 효율적인 재활용품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재활용품 선별 효율이 향상되고 작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선별 기계설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높이고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재활용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경북도, 동물용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기반 구축…본격 시동!

첨단분석시스템 기반 구축…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전주기 지원 본격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북도는 3월 26일 포항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에서‘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 개소식’과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포항시를 비롯해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관계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한‘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시설은 인수공통감염병(사람과 동물 간 전염이 가능한 감염병)과 반려동물용 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해 세포 배양에서부터 단백질 정제 단계의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기업이 발굴한 후보물질의 품목 허가 취득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시험 생산까지 수행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 구축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은 동물용의약품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는 공공 연구개발 시설로, 동물용의약품 후보 유전자와 항체 의약품 발굴에 최적화된 자동화·품질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현장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바이오의약품은 식물체·식물세포를 배양하여 유전자 도입과 단백질 정제 과

남원시 국가유산 소유자·관리자 교육 실시

국가유산 소유자에게 관리 원칙 등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6일 남원향교 강학당에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국가유산 소유자 및 관리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관리 방법 및 재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국가유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 관리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전경미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장의 ‘국가유산법에 따른 소유자·관리자의 성실한 관리 의무 이행 방법’ 강연을 시작으로 ▲남원소방서 대응예방과의 ‘소화기 사용법 및 점검 요령’ 실습 ▲박에녹 모니터링팀장의 ‘지역 국가유산 현황 및 세부 관리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남원시 내 문화유산은 대부분 목재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현장 관리자 중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적 상황을 고려할 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한 반복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간담회 개최

비상 단계별 주요 임무 및 주민대피지원단 역할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주민대피지원단 교육·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홍래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각 읍면 단장 및 단원 10명이 참석해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조직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계획과 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단계별 지역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대피지원단의 현장 역할, 재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 단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 조홍래 단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에 솔선수범하고, 특히 읍면 단위의 자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