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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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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시관리공단, 망마국민체육센터 4~5월 시설 휴장...시설 개선 공사 실시

망마국민체육센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한 대정비 실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망마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과기, 저수조 탱크 교체 및 노후 시설물 보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수영장 여과기 교체를 비롯해 저수조 탱크 정비 및 전반적인 노후 시설물 보수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망마국민체육센터는 여수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수영 프로그램과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망마국민체육센터 대정비 휴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찾아가는 평화통일 교실” 첫 개최

노래·체험 중심 참여형 교육으로 미래세대 통일 인식 확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협의회장 송남수)는 3월 30일 무안 망운초등학교 목양관에서 전교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 간 올해 초 체결된 업무협약(MOU) 이후 처음으로 추진된 협력 사업으로, 최근 정부의 통일교육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단순 강의 중심을 넘어 ▲통일 노래 배우기 ▲평화·통일 주제 웹툰 그리기 ▲평화 키링 만들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회사에서 송남수 협의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망운초등학교 교장은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과 함께 학생 참여형 통일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

제주도, 대통령 타운홀 미팅 성과 실행으로… 후속조치 착수

제주도, 타운홀미팅 직후 후속조치 대책회의 열고 분야별 이행과제 점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직후 도청 탐라홀에서 회의를 열고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의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즉각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오영훈 지사 주재로 부지사·실국단본부장 등 44명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각 부처 장관 발표 내용을 통해 민선 8기 도정이 기획하고 설계했던 일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정되고 확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단순한 미래가 아니라 이제 실행으로, 성과로 전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에서 발표한 정책이 실행된다면 제주가 어떤 외부 요인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에 대해서는 “우리의 상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 제안”이라며 “말이 오는 곳이 아니라 인재가 양성되는 새로운 혁신의 섬 제주로의 전환이 본격 이뤄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운홀미팅 성과를 실질적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분야별 과제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됐다. 오 지사는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로 물

제주도, 제주 찾은 행안부장관에 현안 사업 지원 건의

분권모델 완성 등 6개 현안과제 및 상반기 특별교부세 10개 사업·83억 지원 요청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9~30일 제주 4·3평화공원 참배를 비롯한 주요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법' 개정 등 핵심 현안 과제 해결과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제주도가 이번에 전달한 6개 건의 과제는 △새로운 분권모델 완성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자치경찰제 시범지역 선정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 △전국 최초 생태법인 제도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지정 관련 건의 등이다.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83억 원)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대상 사업은 △공공정책연수원 재생에너지(RE100) 태양광 주차장 및 다목적운동장 조성 △제주 4·3평화공원 시설물 확충 △구(舊) 이호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조성 △구좌읍 행원지구 가뭄 대비 농업용 저수조 정비 △동문로 자동제설장치 설치 △한수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서귀포시 도로 열선 설치 △서귀포시 위험교량 정비 △대정 도시계획도로 정비 △삼성여고~칼호텔 도로 개설 등이다. 윤 장관은 방문 첫날

전북자치도, 해양폐기물 민관 협력 강화…청정 해양환경 조성 박차

기관별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현황 및 대응 전략 공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나선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 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 연령별 맞춤형‘청소년 AI·디지털 기초체험’성료

초등 저학년‘로봇 알쥐’부터 고학년‘AI 카메라 탐험’까지 단계별 미래 역량 강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8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청소년 AI·디지털 기초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초등 1~2학년 대상‘나는 AI 로봇 알쥐’와 ▲초등 3~6학년 대상‘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로 나누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나는 AI 로봇 알쥐’프로그램에서는 초등 1~2학년 예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로봇 ‘알쥐’와 친구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적외선(IR) 센서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블록코딩을 통해 로봇이 소리를 내거나 앉고 서는 등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동작을 구현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함을 쌓았다. 같은 시간, 다목적실에서 열린 ‘AI 카메라 로봇 탐험 프로젝트’에서는 초등 3~6학년 청소년들이 보다 심화된 AI 기술에 도전했다. 인공지능 카메라(허스키렌즈)가 탑재된 로봇‘코볼트’를 활용해 색상 인식 따라가기, 객체 인식 물체 찾기 등 난이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