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성과평가 및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금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 및 투자·관리 중장기계획과 사용계획 간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석탄산업전환지역 시군 관계자, 민간전문가 평가자문단 등이 참석했다. 도는 2026년부터 개편된 성과평가 지표와 방식을 적용해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일부 사업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전체 사용계획 사업으로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률 중심의 구체적인 정량평가를 강화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부진 사업은 축소·폐지하는 등 성과관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평가제도 개선과 기금 운용 방식 고도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2026~2030 석탄산업전환지역개발기금 투자·관리 중장기계획' 운영·관리에 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8일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업중단 숙려제를 함께 운영하는 지역사회 외부 전문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숙려제 사전교육 및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전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지침, 행정 절차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 부적응을 겪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각 전문기관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공유와 효율적인 개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지는 사례회의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변수와 고위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고 지역 전문기관과 Wee센터와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은 저마다 다른 고민과 환경을 가지고 있다. 숙려 기간중 제공되는 심리적 개입과 대안적 교육 활동이 학생들이 학업 지속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사용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교육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 및 체납, 독촉 등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장금관리에 대한 업무 설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장선화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일과 8일, 지역 내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들과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심리・정서 지원 센터와 의원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지원 확대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내 위기 학생 증가와 정서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현재 지역 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치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문 치료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에도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월)부터 조기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ㆍ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 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농어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모집에 따른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기존 349명의 가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소득 1~4구간 전체 도민에게 고른 신청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의 지원 총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회차 모집 인원은 775명(추가 746명, 1월 잔여 29명)이다. 시는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시군별로 신청 요일을 나눠 접수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의 경우, 1주차는 오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2주차는 오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가 집중 신청일이다. 1주차(4. 22.~4. 24.)는 소득 1~2차(연 소득 5,455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며, 2주차(4. 29.~4. 30.)는 소득 1~4차(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nb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ㆍ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하여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9일 동부양산 지역의 해빙기 취약지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이후 안전 취약요인이 커질 수 있는 현장을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옹벽과 급경사지 등이 평소보다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양산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점검은 동부양산권 2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용당일반산업단지 현장 내 GNS 옹벽을 방문해 옹벽의 구조적 안전성과 균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고, 이어 명곡소류지 일원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과 재해예방시설 정비 현황,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와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저연차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저연차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되며, 긍정심리학 기반의 자기이해를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 및 갈등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연수 당일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 이름이 새겨진 ‘청렴도장’을 수여하며, 각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청렴을 실천한다는 책임 의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일상 업무 속에서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이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지원하고,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함께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최일호 교육장은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각자의 이름으로 책임 있게 실천하는 청렴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기후 위기 시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청렴 준수를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청사 주변 화단에 나무와 꽃 모종을 심는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청사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하준 교육장은 “나무를 심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처럼, 공직자의 마음속에도 청렴이라는 나무를 심어 신뢰받는 교육현장을 후대에게 물려주자”라며, “이번 행사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마음속에 청렴의 뿌리가 더 깊고 단단하게 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봄꽃 명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일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순찰 및 정비를 실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대비하여 척척거제 기동대가 한번 더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행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공곶이 수선화 축제 대비 정자 보수 및 도색 △장승포-능포 해안도로(포포로드) 벛꽃축제 구간 보행로 정비 △독봉산 웰빙공원 앞 고현천로 벛꽃길 벤치 보수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벤치 보수 및 도색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내 정자 시설물 정비 △동부면 학동~수간단 데크길 정비 등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조치를 병행했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 및 불편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심하고 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봄철은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을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난 4일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인 부곡여자중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래구의 맞춤형 복지 제도다. 이날 현장 홍보에는 동래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동래구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8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정관영 중위와 고(故) 김건식 병장의 후손에게 각각 은성화랑,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관영 중위와 고(故) 김건식 병장은 1951년 입대해 6·25 전쟁에 참전하여 세운 공을 인정받아 1951년과 1954년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수여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늦게나마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온전히 기려지고 명예가 바로 세워진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뤄졌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창설해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 상황으로 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