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4월 초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 예정인 제1회 검정고시에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은 2026년 2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과목별로 총 32회의 체계적인 수업이 제공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공복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초 학습부터 문제 풀이, 시험 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기존 고사 전 5주간 운영되던 수업을 8주 과정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는 물론, 반복 학습과 개별 보완 지도가 가능해져 검정고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료 전액 무료, 교재 무상 제공, 참여자 급식 지원,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학습·생활 지원을 함께 운영한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참여를 돕고 학습 지속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6개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제(3일)부터 ‘학교 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향기초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부터 전기·소방 설비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실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육안 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의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 및 위생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문서화하여 해당 학교에 공식 통보하고, 시공사를 통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별도의 유지보수 예산 투입을 방지하는 등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월 29일, 2026년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경영의 건정성 및 안정성 유지와 공사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스크 관리 정책, 전략 및 절차를 수립하고, 공사채 발행 방법 및 규모를 결정하는 등 발생 가능한 리스크의 사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심의·자문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6년 광명도시공사 자금관리 운영 계획을 주제로 토의했다. 특히 부채 관리 및 향후 리스크 대응 방향, 공사 자금 계획, 예산 편성 계획 운용 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자문이 이루어져 향후 공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일동 사장은“공사와 같은 공공기관도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재무통제시스템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자금을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단기 및 중장기 전략이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과천시는 지난 3일 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과천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를 통한 자족 기반 강화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확충과 안전도시 조성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문화 환경 조성 △포용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등으로 설정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종합의료시설 조성과 관련해서는, 과천시가 지난해 8월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을 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문화·상업, 주거·녹지 기능이 연계된 복합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또한 과천시는 지역 내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확 달라진 국민참여 예산제도, 제안부터 결정까지, 국민 참여가 더 넓어집니다! 01. 국민참여 예산제도란? 국민이 직접 예산사업을 구상해 제안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평가해 결정하며 나라 살림에 적극 참여하는 제도입니다. **제도 도입 이래 5400억 원 규모 300여개 사업 국가예산 반영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행복꾸러미 지원 -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02. 국민참여 예산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민주권 정부 열린 재정 더욱 속도감 있고 진정성 있게 추진! - 국민제안 대상 확대 등 제도 내실화 : 신규사업+지출효율화 사업, 기타 자유제안도 가능 - 국민참여단 확대를 통한 사회적 연대 강화 : 전국민 대상 공개모집, 300명→600명 확대 - 참여예산 온라인 홈페이지 전면 개편 : 5개년 사업설명 자료 추가 등 정보접근성 향상 - 중앙과 지방정부간 연계 강화 : 중앙과 지방의 플랫폼을 연계하고, 합동 설명회 개최 - 소통과 홍보 강화 : 기차 객실 내 화면, 유튜브, SNS 등 적극 활용 0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초기에 더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① 스팸문자, 유튜브 등 모니터링 ② AI가 객관적 판단 지표에 따라 스코어링 ③ 이상거래 위험 종목 자동 탐지 ④ AI 제공 종목을 분석하여 후속조치 ■ AI 시스템으로 보다 다양한 사이버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보다 빠르게 분석하여 이상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유튜브, 뉴스, 공시 등 모니터링 확대 - AI 모델의 판단 지표에 따라 위험 종목군을 효율적으로 분류 - AI의 자동 탐지 기능을 통해 초기 분석기간 단축 ■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 ·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참여마당→불공정거래신고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민원·신고→불법금융신고센터→증권불공정거래신고 · 한국거래소 (인터넷) 시장감시위원회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전화) ☎1577-0088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참여하는 모두의 카드(K-패스) - 시내·마을버스·지하철·신분당선·GTX·광역버스 등 - 타 지역 방문 이용 시에도 환급 혜택 OK! - 신청*: 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기존 K-패스 카드 없다(신청 O) *기존 K-패스 카드 있다(신청 X)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지원청은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 더 나은 작은학교 브랜딩’ 사업과 연계하여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비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 브랜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 혁신적 모델 제시 여부,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브랜드는 ▲독서·인문교육(2교) ▲건강·레저·스포츠교육(4교) ▲문화·예술교육(1교) ▲진로교육(1교) ▲영어교육(1교) ▲생태·환경교육(1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선정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삼척형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상공계와 시민들은 4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부전-마산복선전철의 연내 조기 개통을 강력 촉구했다. 부전-마산복선전철은 국가 일반철도로서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민간투자시설사업이다. 지난 2014년 4월에 착공해 2021년 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던 중 2020년 3월 낙동강 하저터널(삼락생태공원 하부 인근) 공사 과정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다. 수차례 공사기간 연장으로 2025년 하반기에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공정률 99%에 도달했다. 그러나 정부는 시행사와 피난연결통로를 두고 입장 차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 12월 민간투자시설사업 실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공사 기간을 올 12월까지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설명한 오는 6월 개통이 또 다시 지연된 것이다. 철도망 개통 시 부전-마산 간 운행시간이 90분에서 30~40분대로 단축되는데 부산시, 창원시 간 이동량이 많은 김해시민 입장에서는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 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 체제로 개편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s·Reels)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통·번역 무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난해 중국어가 도입됐고 2026년에는 베트남어가 추가 돼 더욱 폭넓은 언어 지원이 가능해졌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입국 초기 가족생활 및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상담 통·번역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국적·체류 관련 정보제공 및 각종 사업 안내 통·번역 ▲가족 간 의사소통 및 가족 상담 통역 ▲은행·병원·학교 등 공공기관 이용 시 통역(공증 제외) ▲위기 상황 시 긴급지원 통·번역 ▲기타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및 기관 의뢰 통·번역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센터 방문은 물론 전화, 이메일, 팩스, 외부 출장 통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동구가족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언어의 차이가 삶의 벽이 되지 않도록, 결혼이민자의 눈높이에 맞춘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로 진행됐다. 점검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가 인근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3일, 교문제일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정 기탁 방식으로 사랑의열매 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교문1동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문제일교회는 2017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황윤태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교문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