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임실군은 지난 3일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임실군이 보유한 반려동물 관광자원과 전문 여행사의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군 특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주요 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여행상품을 다수 개발·운영해 왔으며, 특히 여행 전반에 걸쳐 반려동물 안전과 편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가이드‘펫가이더’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이 기대된다. 앞서 펫츠고트래블은 지난해 임실군과 함께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동반여행 ‘임실 펫투어’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과 편안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투어에 참여한 반려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천군이 화천산천어축제의 지속발전을 위해 세계적 겨울축제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시 눈축제, 하얼빈 국제 빙설제를 방문 중이다. 3선의 최군수는 지난 12년 간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 4대 겨울축제 반열에 올려 놓은데 이어 미래의 발전 동력까지 확보하기 위해 이번 출장길에 올랐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포함한 화천군 대표단은 지난 4일, 세계적 겨울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회장인 야마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이 세계겨울도시시장회의 부회장인 최문순 군수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최문순 군수는 눈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삿포로 시청으로 이동해 야마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환담하며 겨울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화천군수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영감을 얻어 화천산천어축제에서도 거대한 눈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안덕면이 복잡한 세무 행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 서비스에 나섰다. 안덕면은 3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서 세무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무사 사무실이 밀집된 시내권까지 이동하기 불편한 지역 주민들과 고령층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은 현직 세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평소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걸쳐 일대일 대면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6회에 걸쳐 26건의 상담을 지원하며 세금 고충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실은 월 1~2회 운영되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안덕면 재무팀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자가 없을 경우,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한 수시 상담도 가능하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면민 중심의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예래동과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정책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의료취약가구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중원한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화, 질병, 장애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한방진료사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의료취약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600만 원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통합돌봄의 핵심인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의료기관과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의료 접근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4일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이용자·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월 3일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제주도농아복지관을 이용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이용자 5명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주요 의견으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소모품 교체 및 유지 비용 지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직무 개발 및 취업지원, 농아인복지관 이용 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이용자는“시장님과 직접 얼굴을 마주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 농아인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각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건의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 편성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지역 핵심 교통·물류 현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재정성과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재정투자심의관을 비롯해 타당성심사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관련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포함한 일반철도 11개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어 사천공항 국제노선 확대를 위해 공항 확장과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설 설치를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남북6축(영동~합천)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4개 노선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창원~김해 고속도로 건설을 포함한 5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수정계획)에 반영해 체계적인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일정으로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결혼이민여성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일상생활과 지역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읍면 맞춤형 운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읍 지역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인공지능(AI) 기초 활용, 생활정보 검색, 자녀 교육 및 취업 연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이 진행된다. 면 지역은 접근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며느리와 시어머니,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생활 속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기반 정보 탐색 △사진·문서 생성 인공지능(A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수원품바장구대학은 지난 4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40만원의 성금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수원품바장구대학은 2024년부터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최길순 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 실천을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가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수원품바장구대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과 함께 설맞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오찬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들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로당협의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민웅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은 “구청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안구는 117개소의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장안구지회 및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더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1번지 일원, 357필지, 324,177㎡)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향후 서천군은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디딤돌 나눔상자’활동을 통해 백미, 라면, 생필품 등 기탁 받은 후원 물품을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해 왔으며, 특히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후원받은 방한용품 꾸러미를 준비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이웃 총 30가구에 전달했다. 강순자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설 명절 나눔이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운정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제6기 협의체를 출범했으며, 17명의 위원들이 복지 사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동구는 이달부터 외국인 민원 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는 약 60개 언어의 온라인 음성 번역 기능과 약 50개 언어의 카메라 스캔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AI 클라우드 엔진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학습을 기반으로 민원 업무에 최적화된 통·번역을 제공함으로서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동구청은 이번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각 부서에서 외국인 민원 응대 시 언어 장벽을 해소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여 외국인 주민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주최하고, BIAF와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2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혁신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디지털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 산업, 창작, 정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DX 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각 주체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기술과 영상·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총 4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스튜디오 메타케이 부사장 정지원은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례와 제작 환경'을, 망고크리에이티브 대표 장훈은 'AI와 영화적 상상력,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소이랩 대표 최돈현은 '변화하는 생태계, 생존을 위한 AI'를, 정키크림 대표 브라이언은 'AI를 활용한 감도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AI를 통한 24시간 온라인 성착취 모니터링부터 경찰과 연계한 긴급구조, 전문 의료진의 의료지원까지,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대응을 전담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이 서울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를 설치, 20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2월 9일 본격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와 안심 ON 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자에게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4일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종료 후에도, 지속 지원이 필요한 41명의 이용자들이 공백 없이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정신과 진료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현재도 안심 ON 센터에서 병원 동행 및 무료 진료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존 센터가 사후 피해지원과 ‘오프라인’ 지원에 집중했다면, 안심 ON 센터는 이에 더해,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경계선지능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온 결과, 교육 전 금융 이해도 평균 44점→ 교육 후 79점으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특히 금융사기 인지 및 예방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도 3.5점→ 4.2점으로 개선돼 교육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2월 4일 ‘도전! 금융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교육을 받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스스로 금융 역량이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느린학습자’로도 불리는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와 평균 지능 사이의 경계 구간(IQ 71~84)으로 학업,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금융 이해도가 낮아 금융사기 피해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시는 이들이 일상에서 금융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토스와 협력해 실생활 밀착형 금융교육을 지속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서울시와 토스가 지속 지원해 온 금융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계선지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사회관계망을 통한 군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고성 관광지 및 주요시책, 행사 등을 홍보하기 위한 고성군 SNS 서포터즈 고라니 2기를 모집한다. 현재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는 ‘고성방가’ 유튜브를 비롯하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이번 고라니 2기는 SNS분야 서포터즈를 증원, 유튜브 분야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SNS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3명으로 군민 및 강원도민 13명을 모집하며 원고료는 1편당 8만원, 관외자는 교통비 추가 지원, 유튜브의 경우 20만원~30만원의 제작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지 원자격은 고성군 또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으로 SNS 계정을 직접 운영하고 한글 문서작성 및 휴대폰 사진 촬영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고라니로 선발될 경우 1회 사전교육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베스트포토, 베스트스토리 고라니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라니 1기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