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년 설을 맞아 지난 5일 제8기동사단 사령부와 제9263부대, 제8기동사단 73여단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8기동사단 사령부 이수득 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설 연휴 기간에도 국방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서 제9263부대와 73여단본부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이에 이수득 제8기동사단장은“앞으로도 제8기동사단은 동두천시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는 오는 2월 9일까지 동두천소방서와 제25사단 70여단본부 등 군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 명절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수도권 대표 휴양지인 동두천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숲에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우수한 숙박시설과 치유의 숲, 산책로 등 풍부한 산림 휴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일상 속 재충전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자연 속에서 온전한 회복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오는 2월 27일에는 자연휴양림 내 신규 웰니스 시설인 ‘림스파’를 정식 개장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림스파는 울창한 숲의 정취를 느끼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이용 예약은 2월 23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동두천 자연휴양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림스파 개장을 계기로 숲·휴식·치유를 연계한 산림 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동두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동두천 자연휴양림은 이제 단순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민원 응대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의 격려를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원부서 직원과 각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고충 민원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시장의 격려 말씀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을 직접 마주하며 성실히 업무에 임해 주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공무원 여러분이 곧 동두천시의 얼굴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을 민간위탁 운영 중인 아이에스티(주)(대표 최한근)는 지난 4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동두천시체육회에 기탁돼 체육 진흥 사업을 비롯해 동두천시축구협회 여성대표팀과 70대 시 대표팀 활동 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아이에스티(주) 최한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기부가 체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여성 축구와 고령층 축구 등 다양한 세대가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에스티㈜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동두천시 체육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에스티㈜는 동두천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9월부터 어울림센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지난 2월 4일 오르빛도서관에서 운영한 ‘설맞이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체험존과 5층 3D동화체험존에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 프로그램은 5~8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전 시간대 어린이체험존에서 운영됐다. 설날 관련 그림책을 자유롭게 읽고, 윷놀이 등 전통 놀이 도구를 가족이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2차 프로그램은 9~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후 시간대 3D동화체험존에서 운영됐다. 전통놀이 전문 강사를 초청해 놀이의 유래와 방법을 깊이 있게 배우는 ‘또래 중심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아동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기억쉼터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구조화 프로그램으로 현실인식훈련, 회상훈련, 전산화 인지훈련, 작업치료, 웃음치료,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주 2회, 오전 3시간씩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분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 능력 저하를 늦추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미이용자(대기자), 장기요양 5등급자, 인지지원등급자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특별프로그램 '지구마불 스페인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구마불 스페인여행'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문화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등 대표적인 건축물을 중심으로 현지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강의뿐만 아니라 한국 건축물과의 비교 토론, 기초 스페인어 회화 체험,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2025년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소재 수병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00박스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를 누리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준용 수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동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설 명절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기관, 병·의원,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민간단체·기관 26곳과 개인 후원자 32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후원금 17,100천원을 비롯해 백미 35포, 라면 100박스, 식품꾸러미 95박스, 홍삼 50박스, 이불 25채 등 다양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서1동 단체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배분 절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600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고등동 단체협의회,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서수원 새마을금고, ㈜에코월드, 고등퍼스트내과의원, 구광모항외과의원, 가마치통닭 수원고등점, 경기교총웨딩홀, 동남내과, 더퍼펙트학원, 고등동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됐다. 특히,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120만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 후원해주신 물품과 성금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 나눔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5일, 구세군수원영문에서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여 기쁨을 나누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18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 세트 30박스를 후원했다. 구세군수원영문은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도 해오고 있다. 이날 후원은 홀로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 등 30가구에 성도들과 모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하나씩 담아 식료품 세트를 후원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 떡국과 함께 드실 수 있는 음식을 마련해 드렸다.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은 “2026년에도 설 명절을 시작으로 매교동 주민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후원해주신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 및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연휴 기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는지 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태안 신터미널 일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일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이성 혼숙 묵인 및 방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하고, 유해 표시부착의 적정성 등을 살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다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음주·흡연·폭력 및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5동과 비주택 1동 등 총 6동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에 나선다. 주택은 동당 352만원, 창고 등 비주택은 200㎡ 이하 면적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남은 물량에 대해 일반 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부천시는 주택 소유자가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신청하면 현장 조사를 진행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위탁기관을 통해 슬레이트 해체 및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월 9일부터 부천시 환경정책과(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0, 7층)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철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으로 달성했다. 2024년 평가에서 처음 가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등급을 유지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전국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민원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한 점, 고령자‧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그동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