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연천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연천교육장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된 다양한 트랙 및 필드 종목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기량을 뽐냈다.
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관내 18개교에서 총 235명의 초·중학생이 참가했다. 트랙 종목으로는 80m·100m·200m·400m
·800m 달리기와 400m 계주(R)가 진행됐으며, 필드 종목으로는 멀리뛰기가 펼쳐졌다.
경기가 끝난 후 종목별 참여 학생들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됐고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 기록 중심에서 벗어나, 전체 학생 수 대비 참가 비율이 높은 학교나 여학생 참여 비율이 높은 학교 등에 교육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나친 경쟁보다는 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모든 학생이 평생 체육의 기반을 형성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과 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