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주말인 11~12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 거리 등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Pokémon GO’는 증강현실 기술(AR)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직접 걸어 다니며 포켓몬과 만나고 탐험하는 게임으로, ‘Pokémon GO Fest’는 전 세계 ‘Pokémon GO’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다. 나이언틱이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는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현장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를 중심으로 ▲트레이딩존 ▲배틀존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 대형 피카츄 벌룬과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남구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B2홀에서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비타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헥토파이낸셜, 아데코코리아 등 60개 구인기업과 취·창업허브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박람회를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으로 구성했다. 기존 기업 중심의 채용관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관, 리스타트관, 스타트업·창업관으로 채용관을 나눴다. 구직자의 경력 단계와 취업 상황에 맞는 기업을 배치해 보다 정교한 채용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인무대에서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선택받는 사람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으로 알려진 이준희 강사가 조직 적응이 중요해지는 채용 환경에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설명한다. 오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4시, 12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을 두 차례 선보인다. 2026년 부산문화재단의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연극 ‘마이 디어, 헬렌’은 헬렌 켈러의 삶과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 소통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무장애 관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를 보고, 듣고, 느끼며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관객이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중앙동은 양산인쇄문화사(대표 김선길)에서 14일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열대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인쇄문화사는 그동안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비롯해, 여름 선풍기, 겨울 이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김선길 대표는 “계속되는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가 시원함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양산인쇄문화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미니기차 탑승장 옆)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13:00, 2부 14:00 ~ 17:00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하여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취임한 김희용 제24대 양산시 부시장이 13일부터 사흘간 시정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용 부시장은 각 부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한 가운데, 부시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부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소통과 논의의 자리가 됐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희용 부시장은 “경남도와 양산시를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각 부서에서 업무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신규 장애인 친화미용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미용실 3개소가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기존 4개소에서 총 7개소로 확대됐다.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장애인이 평소 이용하던 동네 미용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환경을 조성하고, 이미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이용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참여 미용실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이용 편의 증진과 장애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사례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7월 14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가 주관했으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로 선정된 신규 국비 공모사업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을 비롯해 미래 제주농업 관련 특강, 염색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농업은 제주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 문화와 정신을 이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여성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