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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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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제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민·관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에서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3월 31일에서 ‘행당제2동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행당제2동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행당대림·행당한진타운·행당두산위브·서울숲행당푸르지오아파트), 행당제2동 주민센터, 행당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며, 지역에 위기가구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 고독사 위험, 정신건강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참여 주체는 ▲위기가구 의심 세대 발견 시 즉각적인 정보 공유 및 현장 동행 방문 ▲관리비 체납, 수도 사용량 변동 등 위기 징후 정보 공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우려 가구에 대한 안전 확인 결과 공유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성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 실시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 현장 점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강화 추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 및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관련 동 주민센터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운영 ▲공공·민간 연계·협력 체계 운영 등 동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표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동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용복지 성동’의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구, 미로센터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 展

7월24일까지 AI 로봇·AR 스토리텔링·VR 메타월드맵 등 체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5월

대전교육정보원, 2026년 상반기 메이커교육 직무연수 실시

AI연계 메이커교육의 학교 프로그램 적용 및 실습 강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메이커 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정보원 내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원들의 메이커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초·중등 관리자 AI 연계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 연수’ 2개 과정, 레이저 가공·목공·3D 프린터 등 ‘메이커 교육 장비 활용 연수(기초)’ 3개 과정, AI 활용·2D 설계·디지털 메이킹 등 ‘AI 융합 메이커 교육 연수’ 3개 과정, 총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수 내용은 메이커 교육 이해를 기초로 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 각종 장비 활용 방법과 AI를 활용해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다. 이를 통해 메이커 교육을 학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고자 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탐구, 실험, 협력, 공유’라는 메이커 교육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정별 연수 인원을 16명 이내의 소규모로 구성하

생활 속 문제를 발명으로 풀다’ 대전학생발명 16편 전국대회 진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8회 대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 발표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제38회 대전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편의 발명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제작 계획서 심사, 특허 정보 검색 및 면담 심사, 발명 작품 제작·설명 심사 등을 거쳐 최종 97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16개 특상 작품에는 실생활 속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발명으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의 창의적 시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감전 사고 예방과 안정성을 강화한 ‘물 유입 방지 안전 플러그와 콘센트’,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안전은 우리 손안에! 호신용 휴대폰 링홀더’, 환경과 위생에 대한 관심을 기술적으로 설계한 ‘위생적인 친환경 캔따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품은 문제 해결 과정, 작품 구현의 정교성,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 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