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에서 안양시 안양3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안양3동 주민자치회가 진접읍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하기 위해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업으로 구체화한 과정과 주요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과의 소통 방식, 현안 해결 경험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진접읍의 사례를 청취한 뒤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진접읍의 우수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자치는 한 지역의 경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3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사)원보지솔장학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한 하반기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교육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사)원보지솔장학회는 진건읍 저소득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앞서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올해 진건읍 청소년 20명에게 총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고미향 이사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상․하반기에 걸쳐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주신 (사)원보지솔장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별내동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나눔장터 판매 수익금을 별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내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현희 원장은 “원아들이 함께한 활동으로 마련한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탁금은 겨울철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샘아이파크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 지원 확보에 적극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8일 국회를 방문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주요 교육 현안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와 원도심·농촌지역의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내 교육환경의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 양주시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교육부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장에서 해결이 시급한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 ▲ 유보통합 조속 추진 및 공보육 강화 ▲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확산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가칭)양주1특수학교’가 차질 없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2026 양주시자원봉사센터 활동처 신규 관리자 실무교육’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규 활동처 관리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자 인센티브 제도 안내를 시작으로 활동처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자원봉사자 관리 방법, 활동일지 및 사전계획신청서 작성법, 개인정보보호의 이해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활동처 관리자는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자원봉사자를 보다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활동을 운영하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 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는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의 질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2026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장단 축하공연 △탄소중립 및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읍면동·분과별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 경진 및 활동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난 2년간 25개 단위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진도 진행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솜씨를 선보였다.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회원들이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쌀국수를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경복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2026 지역기업 AI·DX Innovation Summit(AI·DX 혁신 컨퍼런스)’을 통해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 등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분야의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산업 관련 특강과 AI·DX 전문상담, 남양주시 기업지원 시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인들은 AI 기반 협업과 업무 자동화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전문가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기업에 적합한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과 산업,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산·학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경복대학교는 2025년 경기도 RISE사업(현 앵커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복대학교와 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발굴·징수한 사례로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오산시가 주관해 지난달 30일 제주 라마다함덕호텔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이 연구과제를 제출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시·군이 본선에서 세외수입 확충과 체납 징수기법 등을 발표했다. 양주시는 ‘상수도·하수도 데이터 매칭 현장조사로 20억원의 누락 하수도 사용료 발굴 및 징수’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상수도 사용자료와 하수도 사용료 부과자료를 비교·분석해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을 선별한 뒤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하수도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된 사용료를 부과·징수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별도로 관리하던 상·하수도 데이터를 연계해 누락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찾아내고 현장 확인을 거쳐 누락된 하수도 사용료 약 20억원을 누적 징수했다. 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연계해 누락된 사용료를 찾아낸 징수 방식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 사례로 평가됐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진미채, 제육볶음, 잡채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으며,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전했다. 이혜영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 회원 40명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농촌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별 우수 농업기술과 선진 영농사례를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과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국대회가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전국 농업인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인 역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7일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열리고 있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행사장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파 밀집과 시설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 구역과 주요 이동 동선, 출입구 등을 살펴보고,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질서유도 및 통제 체계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울타리와 천막, 부스 등 행사장 내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전도 위험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폈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가정 내 주요 시설의 점검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푸른샘초등학교에서 학생·교원·학부모·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역 연계 폰 프리 스쿨 TF 발족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학생의 디지털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고, 학교에서 시작된 자율적 폰 프리 실천을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지역에서는 초·중·고·각종학교의 72.4%인 63개교가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폰 프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연계 TF를 구성했다. 지역 연계 TF에는 학생자치회 학생, 교원, 학부모, 동두천시·양주시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TF 위촉장 수여 ▲푸른샘초 폰 프리 스쿨 현장 스케치 발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 ▲정책협의 ▲공동 실천선언 채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정책협의에서는 학생 주도 학교 지원, 지역자원 연계, 폰 프리문화 확산과 환류를 중심으로 현장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동두천·양주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부모을 대상으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활용한 내 아이 기질 및 발달 이해’를 주제로 보호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 실시된 K-CDI(한국아동발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가 자녀의 현재 발달 수준과 고유한 기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양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공유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현장에서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참석한 부모들이 미리 제출한 자녀의 K-CDI 검사 결과표를 직접 참조하며 영유아기 발달 특성(사회성, 자기조절, 대·소근육 운동, 언어 등)과 기질적 차이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전문 강사의 1:1 맞춤형 피드백과 소그룹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의 개별 특성에 맞는 올바른 양육 전략, 가정 내 발달 촉진 및 자극 방법,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 실질적인 조언이 전달되어 참석한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검사 결과지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아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조양중학교에서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양주시 보건소, 광적파출소, 조양중학교 및 학부모회와 함께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적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광적파출소 관계자 등 40여 명과 조양중학교 교장·교사,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리플렛과 학용품을 나눠주며 “작은 호기심이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약물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김풍식 광적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과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학생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7일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희망노인복지관을 찾아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 이날 실·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도6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대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과 현장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 시장은 공사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 시장은 “도로 하나가 완성되는 과정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안전관리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희망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어르신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현
한국시사경제 안창현 기자 |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가봉대사 강 행 구 (현 주선양 부총영사) 주말레이시아대사 최 정 록 (현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주에티오피아대사 구 홍 석 (현 외교부 국립외교원 경력교수) 주콩고민주공화국대사 이 제 형 (현 주첸나이 부총영사) (이상 총 4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신영허브(서울 동대문구)’가 수입해 판매한 ‘캐모마일’에서 잔류농약(디페노코나졸, 프로피코나졸)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오성씨푸드(경기도 김포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황새치 S/T 2호(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와 ‘(주)와와식품(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이 제조·판매한 ‘상어(식품유형 : 기타 수산물가공품)’에서 메틸수은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2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최만환)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0월 7일 합천군 율곡면 낙민로터리에서 2026년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힐링 녹색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새마을운동 공모사업으로 실시됐으며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자투리 공간과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상남도새마을회 최만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정성철 회장 및 합천군 회원단체장과 합천군 새마을지도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흙을 고르고 목수국, 아스타 국화, 팜파스, 바늘꽃 등을 이용해 약 300㎡ 면적의 마을 공한지에 꽃밭을 조성하는 한편,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최만환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은 공간이라도 정성을 들여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합천군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상담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재해복구 사업에 따른 대규모 토지 수용·보상이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및 감면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세무사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관심이 높은 공익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 감면 요건 및 신고 절차를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세금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불복 절차 등 세무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도 폭넓게 제공한다. 순회 일정은 ▲10월 13일 삼가면사무소 ▲10월 14일 가회면사무소 ▲10월 15일 대병면사무소 순으로 열리며,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전문 세무 상담과 더불어 청렴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군정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