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다산동 도농고 앞 도로 처짐 현상의 원인으로 밝혀진 25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에 대해 긴급 복구를 9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로 처짐 현상은 지난 8일 밤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과 차량 통제,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누수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도로 하부 25년 이상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가 확인됐으며, 시는 누수탐사와 굴착 작업을 병행해 즉시 복구 공사에 들어갔다. 이후 누수 지점 차단과 관로 정비, 지반 안정화, 도로 포장 복구 등을 신속히 진행해 다음 날인 9일 오후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특히 시는 복구 과정에서 도로 하부 공동(空洞) 발생 여부와 주변 지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대응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복구와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확대 추진하며 지반침하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관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별내면 어르신 큰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순으로 운영됐다. 식전행사에서는 평양민족통일예술단 초청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남양주시가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사랑과 희생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어른신들께 기쁨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는 △노인정 지원 △독거노인 반찬 지원 △어르신 건강교실 △경로잔치 △소외계층 관광 지원 등 다양한 주민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퇴계원읍과 퇴계원읍자율방재단 민관합동으로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해 신하촌 경춘북로와 퇴계원역 주변 도제원로 일원에서 도로변 배수로 준설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남양주시 주민참여형 도로관리 시책인‘도로입양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읍 공무원들과 함께 도로변 빗물받이 30여 개소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 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하며 원활한 배수기능 확보에 힘을 쏟았다. 김영수 단장은 “이번 환경 정비는 장마를 앞두고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만들기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숙 읍장은 “자율방재단의 참여와 수고 덕분에 여름철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도로침수와 사고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도로입양사업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예방 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시청 다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권용준 한국안전기술원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안전과 위험의 개념 △안전활동의 필요성 △사고 발생 구조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판례와 처벌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장과 관리자, 작업자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안전인식을 높이고 부서별 위험요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수동면 노인후원회가 수동면 다목적회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릉선음 음악봉사단의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수동농협 함께나눔봉사단이 식사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구용 수동면 노인후원회장은 “이번 잔치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수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수동면분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수동면 노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 모두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후원한 수동면 무량사 금담 스님은 “무량사가 수동면 어르신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 40명과 함께 김포 아라뱃길 일대에서‘통합돌봄 이웃의 일상회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이웃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라뱃길 크루즈 투어와 다채로운 선상 공연을 관람하고, 인근 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 지내며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크루즈도 타고 이웃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다 보니 다시 활기를 얻은 것 같다”며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향상을 위한 종합 개발사업인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참여 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술거래플랫폼서비스 사업’은 경기대진TP를 통해 추진되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코칭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은 지식재산권 획득, 시제품제작,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기술코칭 지원은 투자유치, 디자인, 기술도입 등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최대 5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시 소재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AI), IT, 반도체·팹리스, 메디푸드, 바이오헬스, 드론·로봇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대진TP누리집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실버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AI 활용 실버 몸·마음 케어 전문가 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실버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마음챙김 힐링코치 2급 자격증 취득 △실버 건강 운동 지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코칭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25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층이 실버산업으로 진출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시니어 디지털 리터러시 지도자 과정’, 9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친환경 농업 이해도 향상과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교육생을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시험 대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체계적인 농업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은 5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은 △필기 교육 △실기 교육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심도 있게 교육할 예정이다. 필기 교육은 5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회, 실기 교육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와 자격시험 응시료는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상세한 교육 일정 및 내용은 남양주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8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금곡사거리 인근 상점 및 주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위기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창구와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굴 참여를 유도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 활동과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사우육교를 비롯한 관내 육교 1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클린도시과에서 차량 3대와 인원 9명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육교 난간 등에 장기간 방치된 불법 현수막과 현수막 철거 후 남아 있는 노끈, 끈 잔재물 등을 집중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현수막과 잔재물이 방치될 경우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환경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육교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차량 이용자에게는 깨끗한 도로 경관을, 육교 이용자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육교에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과 노끈 등 잔재물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보행시설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가족 참여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8일 한국어랭귀지스쿨에서 이주배경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가족 한국어 교실'을 비롯한 가족 참여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 문화와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주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 가족 한국어 교실'에서는 미군 부대와 보산동 거리 등 동두천의 역사적 배경과 평화의 의미를 학습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한국어 습득을 넘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양주시해병대전우회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해 아이스크림 2,0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양주시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일부는 연화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물품의 신선한 전달을 위해 양주시연화푸드마켓 이종진 소장이 안성시까지 냉동탑차를 직접 운전하며 배송을 지원해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양주시해병대전우회 김윤회 회장은 “양주시의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시원한 기쁨을 전해주신 양주시해병대전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을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행복한 시간이 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관내 한부모 및 다자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배달 간식꾸러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 외식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행복배달 간식꾸러미’ 사업은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미노피자 양주점 5만 원 쿠폰과 쌀 4kg을 배부하는 것으로, 쿠폰 사용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대상자들은 지정된 기간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물품을 직접 수령하며, 협의체는 사업 안내와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첫 수업으로 진행된 미니케이크 만들기는 회천2동의 협약기관인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평소 매월 정기적인 빵 후원을 이어오던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윤연중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을 지도했고, 협의체 위원들이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토닥토닥 ‘나’ 돌봄 프로젝트'는 마음 돌봄이 필요한 회천2동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마을 복지사업이다. 5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니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건강측정, 구강보건 교육, 치매 간이검사, 우울증 예방 교육, 놀이치료 등 주민들의 신체와 정신건강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대사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