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도시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지난달보다 374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 2월 855명이 증가한 데 이은 2개월 연속 상승으로 올해 총 1,050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말 대비 2,622명이 증가했다. 올해 1분기(1~3월) 대전시의 인구 이동 현황을 분석해 보면 타 시․도로 나간 인구(2만 6,589명)보다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2만 7,703명)가 더 많아 총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요 순유입은 ▲전북(384명) ▲경북(349명) ▲충남(313명) ▲대구(244명) 순이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충청권과 영․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중부권 허브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는 분석이다. 대전으로 전입한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직업(34.16%)’과 ‘교육(24.58%)’이었다. 이는 대전 내 일자리 창출과 교육 환경에 대한 타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원(산울3로 124) 2층에‘선거홍보관’을 개관하여 4월 2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선거홍보관은 체험형 교육(모의투표체험,‘나만의 선거공약’만들기 등)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과 협업하여 조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운영시간(09:00~18:00, 매주 일요일 휴관)에 방문하면 된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선거홍보관이 특히 아동 및 청소년들이 선거를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시키고, 제9회 지방선거가 참여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초중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강북 다움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학교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리자 간 협력과 학습공동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개선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지난달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24개 팀이 구성됐다. 교육과정 개선, 학교 공동문제 해결, 미래 교육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발성을 갖춘 중등 9팀, 초등 13팀, 교육전문직 2팀 등 총 154명이 참여했다. 올해 활동은 ‘현장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 방안을 비롯해 회복적 생활교육 적용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해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초중학교 각 팀이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일 ‘2026 광주하남 학생생활규정 점검 및 컨설팅 운영단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14개 지구별 중·고·특수학교 교원 14명을 운영단으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학생인권옹호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학생생활규정 제·개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6 학생생활규정 중점 추진 방향 및 개정 사항 안내 ▲학칙 특례 운영 및 관련 법령 개정 사항 공유 ▲학생생활규정 자체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 ▲점검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운영단은 지구별 소속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을 연 2회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의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령 개정에 따라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주요 내용을 학생생활규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 기준을 정비하고 학칙 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법령 개정 사항이 학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누구나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4개 동행정복지센터 누구나돌봄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구나돌봄은 기존 돌봄의 틈새를 보완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담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 및 업무 수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누구나돌봄 지침(경기도청 복지정책과 주관), 플랫폼 매뉴얼(경기도사회서비스원 주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돌봄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시에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면·동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만 벚꽃길이 포근한 햇살을 받아 조기 개화가 진행되며 절정을 맞아 봄꽃 관광객들의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고흥만 벚꽃길은 약 4km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도로 양옆으로 식재돼 봄이면 자연스럽게 꽃 터널을 이루는 곳이다. 가지를 맞댄 벚나무들이 도로 위를 덮듯 이어지며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도보로도 벚꽃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은 비교적 완만한 직선도로로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중간중간 차량을 세우고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흥만을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와 쉼터에서는 바다와 벚꽃을 함께 바라보며 한층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벚꽃길은 낮에는 햇살과 어우러진 화사한 분위기를, 해 질 무렵에는 잔잔한 노을과 함께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시간대별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고흥만 벚꽃길은 내비게이션에 ‘고흥만 벚꽃길’ 또는 ‘두원면 벚꽃길 일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으며, 인근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벚꽃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본격적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의 숨겨진 반전 매력을 만끽하고 여행 비용은 반으로 줄인다는 의미를 담아 ‘반전(錢)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관광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별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인 순천시, 보성군, 여수시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고흥을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여행 종료 후 환급 신청을 하면 된다. 고흥 내 음식점, 카페·디저트,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QR·카드 결제)으로 소비한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지원 조건은 ▲고흥군 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및 인증 사진 제출 ▲고흥군 내 10만 원 이상 소비 등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와 ‘벚꽃 책 한마당’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 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 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에서 해양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해양생태계 탐구’주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아카데미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와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학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특히 ▲초등 저학년 대상의‘상괭이 이야기’(해양 생물 생태 학습)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의‘독도속의 해양과학’(독도 인근의 해양 생태계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 정보를 다루며 참가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평소 교과서에서만 보던 해양 생물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고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청소년들의 탐구심과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면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은은하게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면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번 주말,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울진에서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가득한 지금이 바로 꽃 구경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 ~ 4월 1일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KTX와 관광전용열차(남도해양관광열차 등)를 활용한 수도권 출발 상품과 경상·부산권 출발 관광전용 열차 상품 등 총 5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여행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 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술례 열차’▲김장 체험 열차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 중‘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전통주 체험 술례열차’상품은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4월 12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된다. 특히‘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상품은 출시된 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기차여행 상품 운영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 여행몰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년간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의 첫 시작으로 감자심기를 지난 31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 사업은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1년 내내 감자, 옥수수, 배추, 무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농작물을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했으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쓸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윤자 민간위원장은 “ 여러 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한영철 회장은 "우리 동네의 특색을 잘 반영시킨 특화사업으로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재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활용과 치유 농업,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농민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농업인대학 확대…지역 농업 이끄는 '정예 리더' 양성 가장 먼저 시는 전문 농업인을 기르는 정규 과정인 '농업인대학'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5개 과정으로 늘려 운영하며 지역 농업 리더 양성에 힘을 쏟는다. 지난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 농업인대학은 현재 △치유농업(30명) △온라인마케팅(20명) △농산물가공(25명) △신규농업(40명) △청년AI활용(20명) 등 총 13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치유농업반은 치유농업의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이론 강의와 더불어 우수 치유농장을 방문하는 견학 과정도 함께 진행해 치유농업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온라인마케팅반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블로그 마케팅 등 SNS 플랫폼을 이용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