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2월의 한겨울,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옥계폭포가 빙벽과 어우러진 웅장한 겨울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높이 약 20m에 달하는 절벽을 따라 형성된 빙벽 사이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며,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역동적인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한다. 얼음과 물이 공존하는 옥계폭포의 모습은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관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계폭포는 ‘박연폭포’로도 불리는 영동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다.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1378~1458) 선생이 그 아름다움을 찬탄하며 글을 남긴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온 역사적·문화적 의미가 깊은 곳이다. 폭포에서 떨어진 물은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며 고요한 산중 풍경을 이루고, 이어지는 오솔길은 겨울 산행의 운치를 더한다. 옥계폭포는 영동군 심천면 옥계리에서 산길을 따라 약 1km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또한 옥계폭포 일원은 월이산(달이산) 등산코스의 시작점으로도 유명하다. &nbs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 ‘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감지기)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총 16개 팀(팀당 6명)이 참여하여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1등 15만 원, 2등 12만 원, 3등 10만 원, 4등 6만 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11세~16세 청소년이며,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도는 5일 예산군 신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농장은 65만여 수의 산란계를 사육, 도내에서 논산 광석면 산란계 농장(100만여 수)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도내 사육 가금류는 3753만여 수, 예산은 465만여 수로, A농장 가금류는 도내의 1.7%, 예산의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A농장은 지난 2022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도내 단일 농장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인 70만 수를 살처분했다. 도내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논산 광석 농장으로, 2017년 90만 수를 살처분·매몰한 바 있다. 이번 H5형 항원은 5일 오전 산란계들의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에 나선 도 동물위생사업소가 이날 오후 8시경 최종 확인했다.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판정은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상황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수동면 무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3,500만 원 상당으로, 시는 이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전달해 동부권역인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지역사회 이웃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무량사와 지상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는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량사는 지난 2023년부터 백미 기부와 지정 후원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마석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실 노후 게시판 교체 △학생 쉼터 마련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및 학생 일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권역별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 서구는 그간 축적해 온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구비를 추가로 투입해, 서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배움 동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특성화 재활 체육 ▲신나는 태권도 교실 ▲온기 가득 장애인 도예 특강 ▲소근육 향상 라탄 공예 ▲원예치료 ▲장애인 요리 교실 ▲생태체험 동행 숲캉스 등 신체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립을 돕는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평생학습센터의 시설 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영숙)는 2월 5일 18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군임원 및 읍·면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한국여성농업인 고령군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숙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연합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지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최근 일상화된 기후 위기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고령군의 농업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전주시 안골노인복지관 지하에 위치한 복지관 식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골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은 복지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관 이후 약 32년간 이어져 온 노인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누구나 복지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안골노인복지관 승강기는 지하층까지 연장 운행되며,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승강기 증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범천동 안창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최종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에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된 전국 102개 지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선발된 상위 지구에 대해 전문가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부산진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구(도시 5곳)가 우수지구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 안창마을은 ▲노후주택 정비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빈집 정비를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심사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엄광·광산·절골·미실마을 등 3년 연속 공모 선정 (총 128억 5,800만 원) 호천마을 도시재생사업: 지역 자산을 활용한 정주 환경 개선 (총 263억 원) 개금3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규모 주거지 현대화 프로젝트 (총 360억 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김영욱 구청장은 2월 6일 관내 전통시장인 부전상가시장 등 부전마켓타운을 방문해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겨울철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에 대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설 연휴 동안 상인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과 13일에는 부산평화시장 등 8개 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통영시청 2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명을 대상으로‘맛있게 배우는 영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방법, 식품에 포함된 영양소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영양교육에 이어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참치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골고루 먹는 것이 건강과 성장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라 더 맛있게 느껴졌고, 체험과 함께해서 영양교육이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여 아동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