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흥안대로 노후송수관 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매설된 지 30년 이상이 지나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 될 수 있고, 누수 우려가 제기되던 노후 송수관을 정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의왕시는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내손로 및 흥안대로 일원의 노후 송수관 총 2.078km 구간에 대한 작업을 지난 2023년 5월부터 시작해 이달 최종 완료했다. 시는 이번 공사로 적수(녹물) 및 이물질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한, 낡은 관에서 발생하던 누수를 잡아 유수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비율)을 끌어올림으로써, 송수관 누수복구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노후 송수관 개량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 수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수도 인프라 개선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카페 퍼키커피에서 지난 30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커피 시음회의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퍼키커피(팀브루어스)가 지역 주민들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시음회이며, 특히 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정성껏 내린 커피를 소개하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를 위해 선뜻 내놓았다. 퍼키커피는 상호명인 ‘PerKy(활기찬)’의 뜻처럼 세종대왕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개업 첫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퍼키커피 황정재 대표는 “처음으로 준비한 시음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2023년 오픈 당시 가졌던 ‘활기찬 세종대왕면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대왕면 김희수 면장는 “첫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주신 퍼키커피의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경험이 풍부한 모니터링단 위원 6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링 위원들은 분기별로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를 이용 후 평가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점검지표는 △맞이태도 △운행환경 △차량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객 모니터링단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강좌를 이수한 성인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배움을 지속하고, 이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아 학습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학습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2026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평생학습 강좌 이수자이면서 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영리·정치·종교 등 편향적 활동을 하지 않고 비영리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동아리여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 관련 행사에 연 1회 이상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여야 한다. 군은 동아리 활동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위 350만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민간개방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개방화장실은 법인 또는 개인이 소유한 화장실을 공중화장실처럼 상시 개방하여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한 시설이다. 군에는 현재 11개소의 민간개방화장실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개방화장실의 노후 시설물 개보수와 안전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민간개방화장실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시설 1개소다. 지원 항목은 △화장실 출입문, 세면대, 대·소변기 등 노후 시설물의 개보수 △CCTV, 안심 비상벨,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 비용 등이다. 선정된 대상지에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최대 112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설은 향후 3년 이상 개방화장실 지정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4월 8일까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 및 현장 확인을 거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1동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29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지역 인상을 개선하고 겨울철 이후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주요 도로와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포 자율방범대와 환경감시대가 해빙기 봉사활동과 연계해 참여하며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기태 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폈으며, 더욱 쾌적하고 밝은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선군청을 비롯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강원랜드, 우리주민(주)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직장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제절주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개인별 절주 다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업무상 사고, 생산성 저하 등 직장 내 2차 피해에 대한 인식을 높여 조직 차원의 건강한 음주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음주문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영농폐기물에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보온덮개, 비료포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농촌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위험이 있다. 이에 거제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면마다 지정된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시에서 일괄 수거하여 처리하는데, 이렇게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열병합발전소(srt사용시설)에서 연료로 열적재활용 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맞아 시는 주민들에게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과장은“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발급기는 고창신협 기부로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과 고창전통시장, 인근 금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관공서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협본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9~6시, 토요일은 오전 9~12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 군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교체와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발급기 이용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장애 또는 고장 발생 시 바로 대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가이드북)도 무료로 지원한다. 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역 내 마을강사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 ‘너나들이샘 성장학교’ 교육을 지난 3월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강사인 ‘너나들이샘’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환경 퀴즈와 탄소저감 게임 개발, 소비 성향 분석, 착한 소비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팀별 기획과 성찰 활동을 병행해 너나들이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 적용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장학교는 너나들이샘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진로교육 파트너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진로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일 동문동에 있는 서산향교에서 ‘서산향교 대성전 보수공사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지정 기념물인 서산향교는 제향 공간인 대성전,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등을 갖췄다.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종수 성균관장, 오준환 (재)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시작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고유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수공사는 오랜 세월을 거치며 노후화된 대성전을 전면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지붕 전체를 해체해 부식된 부재를 교체하는 작업, 기둥 하부 부식 부위 교체, 목부재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수지 처리 작업 등이 오는 2026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서산향교는 지역의 교육과 예의 근간이 되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보수가 향교의 전통을 온전히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향교가 시민들에게 선비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